<?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xmlns:atom="http://www.w3.org/2005/Atom" xmlns:content="http://purl.org/rss/1.0/modules/content/" xmlns:dc="http://purl.org/dc/elements/1.1/">
  <channel>
    <title><![CDATA[스타트업타임즈]]></title>
    <link>https://www.startuptimes.kr</link>
    <description><![CDATA[스타트업타임즈 RSS 피드]]></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lastBuildDate>Mon, 13 Jul 2026 00:41:37 GMT</lastBuildDate>
    <atom:link href="https://www.startuptimes.kr/rss.xml" rel="self" type="application/rss+xml"/>
    <image>
      <url>https://www.startuptimes.kr/storage/cmlt9207j000101nitjy9fceh/uploads/3dca9fb4-403a-4bf1-8c34-496cab8eda02.webp</url>
      <title><![CDATA[스타트업타임즈]]></title>
      <link>https://www.startuptimes.kr</link>
    </image>
    <copyright><![CDATA[Copyright 2026 스타트업타임즈. All rights reserved.]]></copyright>
    <managingEditor>contact@startuptimes.kr (김동훈)</managingEditor>
    <webMaster>contact@startuptimes.kr (웹마스터)</webMaster>
    <generator>BylineCloud CMS</generator>
    
    <item>
      <title><![CDATA[메이사, 국토부 AX 스프린트 선정…건설 AI 안전관리 상용화 추진]]></title>
      <link>https://www.startuptimes.kr/article/메이사-국토부-AX-스프린트-선정건설-AI-안전관리-상용화-추진</link>
      <guid isPermaLink="true">https://www.startuptimes.kr/article/메이사-국토부-AX-스프린트-선정건설-AI-안전관리-상용화-추진</guid>
      <pubDate>Sun, 12 Jul 2026 22:28:46 GMT</pubDate>
      <dc:creator><![CDATA[권여미]]></dc:creator>
      <category><![CDATA[AI·딥테크]]></category>
      <description><![CDATA[공간 AI 스타트업 메이사가 국토교통부의 'AX 스프린트' 국토·교통 분야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 총사업비 40억원 규모로 드론과 로봇을 활용한 건설현장 자율 안전관리 AI 플랫폼 개발 및 현대건설 현장 실증을 추진한다.공간 AI 스타트업 메이사가 국토교통부의 'AX 스프린트' 국토·교통 분야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 총사업비 40억원 규모로 드론과 로봇을 활용한 건설현장 자율 안전관리 AI 플랫폼 개발 및 현대건설 현장 실증을 추진한다.]]></description>
      <enclosure url="https://www.startuptimes.kr/storage/cmlt9207j000101nitjy9fceh/articles/c9327511-10dc-4d52-9a51-b3728e9d222c.webp" type="image/jpeg" length="0"/>
      <content:encoded><![CDATA[<figure xmlns="http://www.w3.org/1999/xhtml" class="article-figure"><img src="/storage/cmlt9207j000101nitjy9fceh/articles/c9327511-10dc-4d52-9a51-b3728e9d222c.webp" alt="IMG_6306.jpeg" / decoding="async" loading="eager" fetchpriority="high"><div class="figure-caption-wrapper" data-figure-caption=""><figcaption class="article-figcaption"></figcaption></div></figure><p xmlns="http://www.w3.org/1999/xhtml">공간 AI 기업 메이사가 국토교통부의 AI 응용제품 신속 상용화 지원사업(AX 스프린트) 국토·교통 분야 과제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p><p xmlns="http://www.w3.org/1999/xhtml">이번 선정에 따라 메이사는 총사업비 40억원 규모의 건설 공정·안전 관리 AI 플랫폼 상용화 과제를 12개월 동안 수행하게 된다.</p><p xmlns="http://www.w3.org/1999/xhtml">건설현장의 자율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골자다. 드론과 실내 드론, 사족보행 로봇을 활용해 건설현장을 상시 점검하는 방식이다. 현장 데이터를 수집하면 AI가 위험 상황을 스스로 인지하고 판단한다. 이후 위험 경고 방송을 송출하거나 현장 조치까지 직접 수행하는 단계로 이어진다.</p><p xmlns="http://www.w3.org/1999/xhtml">단순 모니터링에 그치던 기존 안전 기술의 한계를 넘어 현장 제어까지 자동화하는 흐름이다.</p><p xmlns="http://www.w3.org/1999/xhtml">기술적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컨소시엄도 꾸렸다. 무스마와 슈퍼브AI가 기술 파트너로 컨소시엄에 참여했다. 대형 건설사와의 현장 실증도 확보했다. 현대건설이 수요기업으로 참여해 실제 건설 현장에서 플랫폼의 실효성을 검증할 예정이다.</p><p xmlns="http://www.w3.org/1999/xhtml">최재현 메이사 대표이사는 "이번 과제는 그동안 연구실에 머물던 공간 AI와 로보틱스 기술을 실제 거친 건설 현장에 심는 계기"라며 "참여 기업들과 협력해 현장 근로자의 안전을 실질적으로 지킬 수 있는 상용화 모델을 완성하겠다"고 말했다.</p>]]></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CDATA[프라이빗테크놀로지, ‘프라이빗에이아이’로 사명 변경]]></title>
      <link>https://www.startuptimes.kr/article/프라이빗테크놀로지-프라이빗에이아이로-사명-변경</link>
      <guid isPermaLink="true">https://www.startuptimes.kr/article/프라이빗테크놀로지-프라이빗에이아이로-사명-변경</guid>
      <pubDate>Sun, 12 Jul 2026 22:25:54 GMT</pubDate>
      <dc:creator><![CDATA[권여미]]></dc:creator>
      <category><![CDATA[AI·딥테크]]></category>
      <description><![CDATA[보안 기업 프라이빗테크놀로지가 '프라이빗에이아이'로 사명을 변경하고 AI 운영 플랫폼 기업으로 체질을 개선한다. 검증된 제로트러스트 보안 기술을 바탕으로 생성형 AI 환경에 특화된 권한 관리 및 데이터 접근 통제 솔루션을 제공할 방침이다.]]></description>
      <enclosure url="https://www.startuptimes.kr/storage/cmlt9207j000101nitjy9fceh/articles/038220ae-3a73-4489-905c-575dee99b53f.webp" type="image/jpeg" length="0"/>
      <content:encoded><![CDATA[<figure xmlns="http://www.w3.org/1999/xhtml" class="article-figure"><img src="/storage/cmlt9207j000101nitjy9fceh/articles/038220ae-3a73-4489-905c-575dee99b53f.webp" alt="IMG_6305.jpeg" / decoding="async" loading="eager" fetchpriority="high"><div class="figure-caption-wrapper" data-figure-caption=""><figcaption class="article-figcaption"></figcaption></div></figure><p xmlns="http://www.w3.org/1999/xhtml">보안 전문기업 프라이빗테크놀로지가 사명을 프라이빗에이아이(PRIBIT AI)로 바꾸고 인공지능(AI) 운영 플랫폼 기업으로 사업 방향을 전환한다.</p><p xmlns="http://www.w3.org/1999/xhtml">회사는 2018년 설립 이후 제로트러스트 기반 보안 기술을 개발해 왔다. 공공과 금융을 비롯해 국가 핵심 인프라 분야에서 보안 시스템을 구축하며 다진 기술력이 기반이다.</p><p xmlns="http://www.w3.org/1999/xhtml">이번 사명 변경은 생성형 AI와 AI 에이전트 도입 속도가 빨라진 시장 변화를 반영했다. AI가 단순 답변을 넘어 업무를 대행하는 실행 단계로 확산되면서 기업 내부 데이터 유출과 권한 남용 우려가 커졌기 때문이다.</p><p xmlns="http://www.w3.org/1999/xhtml">새 사업 전략은 AI 실행 환경에서 필요한 권한 관리, 데이터 접근 통제, 이상 행위 탐지 기능을 하나의 운영 플랫폼으로 통합하는 데 초점을 둔다. 기존 보안 기술을 AI 환경에 맞게 이식하는 방식이다. 보안 요구 수준이 엄격해 AI 도입을 망설이던 금융이나 공공 기관을 우선 공략한다.</p><p xmlns="http://www.w3.org/1999/xhtml">김영랑 프라이빗에이아이 대표이사는 "생성형 AI의 안전한 활용은 이제 기업의 생존과 직결된 문제"라며 "기존에 검증받은 제로트러스트 기술을 바탕으로 신뢰할 수 있는 AI 비즈니스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p>]]></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CDATA[아이엠박스, 고객 참여형 ‘커뮤니티 매니저’ 도입]]></title>
      <link>https://www.startuptimes.kr/article/아이엠박스-고객-참여형-커뮤니티-매니저-도입</link>
      <guid isPermaLink="true">https://www.startuptimes.kr/article/아이엠박스-고객-참여형-커뮤니티-매니저-도입</guid>
      <pubDate>Sun, 12 Jul 2026 22:24:15 GMT</pubDate>
      <dc:creator><![CDATA[권여미]]></dc:creator>
      <category><![CDATA[IT·플랫폼]]></category>
      <description><![CDATA[셀프스토리지 스타트업 아이엠박스가 이용자가 직접 지점 시설을 점검하는 '커뮤니티 매니저' 프로그램을 도입했다. 전국 250개 이상 지점의 관리 효율을 높이기 위한 시도로, 참여 고객에게는 보관료 할인 등 리워드를 제공한다.]]></description>
      <enclosure url="https://www.startuptimes.kr/storage/cmlt9207j000101nitjy9fceh/articles/d648bc69-a4ba-4ac7-bb1e-09590b6c5190.webp" type="image/jpeg" length="0"/>
      <content:encoded><![CDATA[<figure xmlns="http://www.w3.org/1999/xhtml" class="article-figure"><img src="/storage/cmlt9207j000101nitjy9fceh/articles/d648bc69-a4ba-4ac7-bb1e-09590b6c5190.webp" alt="IMG_6304.png" / decoding="async" loading="eager" fetchpriority="high"><div class="figure-caption-wrapper" data-figure-caption=""><figcaption class="article-figcaption"></figcaption></div></figure><p xmlns="http://www.w3.org/1999/xhtml">셀프스토리지 기업 아이엠박스가 고객이 직접 시설 점검과 지점 관리에 참여하는 커뮤니티 매니저 프로그램을 도입한다.</p><p xmlns="http://www.w3.org/1999/xhtml">공유창고를 단순한 보관 공간이 아니라 이용자와 함께 관리하는 생활 인프라로 확장하려는 시도다. 회사는 전국 지점별로 1~2명의 고객 매니저를 모집해 운영 효율을 높인다는 구상이다.</p><p xmlns="http://www.w3.org/1999/xhtml">선정된 커뮤니티 매니저는 지점 내 출입문 상태나 누수 여부, 제습기 작동 상황, 전반적인 청결 상태 등을 정기적으로 확인하는 역할을 맡는다.</p><p xmlns="http://www.w3.org/1999/xhtml">지점을 자주 방문하는 이용자가 현장 점검을 대행하는 구조다. 관리 인력이 매번 현장에 상주하지 않아도 실시간으로 시설 문제를 잡아낼 수 있다는 계산이 깔렸다. 참여 고객에게는 점검 활동 결과에 따라 보관료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누수나 기기 고장 같은 긴급 시설 이상을 조기에 신고하면 별도 리워드도 지급할 계획이다.</p><p xmlns="http://www.w3.org/1999/xhtml">아이엠박스는 현재 전국 250개 이상의 셀프스토리지 지점을 운영하고 있다. 지점 수가 빠르게 늘어나면서 현장 관리 비용을 줄이고 서비스 품질을 유지하기 위한 대안으로 이번 프로그램을 설계했다. 이용자 입장에서는 보관 비용을 아끼고, 회사 입장에서는 관리 사각지대를 없애는 상생 모델이 될지 주목된다.</p><p xmlns="http://www.w3.org/1999/xhtml">남경우 아이엠박스 대표이사는 "전국 지점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면서도 이용자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줄 수 있는 방법을 고민했다"며 "고객의 눈높이에서 시설을 관리해 더 쾌적한 보관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p>]]></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CDATA[다리메이커, 남해에서 ‘산림 티칭 워케이셔너’ 8명 배출]]></title>
      <link>https://www.startuptimes.kr/article/다리메이커-남해에서-산림-티칭-워케이셔너-8명-배출</link>
      <guid isPermaLink="true">https://www.startuptimes.kr/article/다리메이커-남해에서-산림-티칭-워케이셔너-8명-배출</guid>
      <pubDate>Sun, 12 Jul 2026 22:22:01 GMT</pubDate>
      <dc:creator><![CDATA[권여미]]></dc:creator>
      <category><![CDATA[지원사업·정책]]></category>
      <description><![CDATA[가족형 워케이션 스타트업 다리메이커가 경남 남해에서 '산림 티칭 워케이셔너' 8명을 배출했다. 부모가 일하는 동안 아이들에게 숲 체험과 돌봄을 제공하는 전문 인력으로, 향후 전국 거점 배치 및 8월 김제·부산 추가 교육을 통해 로컬 일자리를 넓힐 계획이다.]]></description>
      <enclosure url="https://www.startuptimes.kr/storage/cmlt9207j000101nitjy9fceh/articles/f337a5bc-bea8-42da-9008-54b7720113f1.webp" type="image/jpeg" length="0"/>
      <content:encoded><![CDATA[<figure xmlns="http://www.w3.org/1999/xhtml" class="article-figure"><img src="/storage/cmlt9207j000101nitjy9fceh/articles/f337a5bc-bea8-42da-9008-54b7720113f1.webp" alt="IMG_6303.jpeg" / decoding="async" loading="eager" fetchpriority="high"><div class="figure-caption-wrapper" data-figure-caption=""><figcaption class="article-figcaption"></figcaption></div></figure><p xmlns="http://www.w3.org/1999/xhtml">가족형 워케이션 서비스를 운영하는 다리메이커가 경남 남해에서 산림 기반 돌봄 전문인력 양성과정을 마쳤다. 이번 과정을 통해 산림 티칭 워케이셔너 8명이 수료했다.</p><p xmlns="http://www.w3.org/1999/xhtml">교육은 한국임업진흥원의 청년 산림인 성장지원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지난 6월 17일부터 7월 9일까지 총 39시간 동안 교육이 이어졌다.</p><p xmlns="http://www.w3.org/1999/xhtml">산림 티칭 워케이셔너는 가족형 워케이션의 핵심 인력이다. 부모가 지역에서 원격 근무를 하는 동안 아이들에게 숲 체험이나 생태교육, 돌봄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역할을 맡는다. 단순히 아이를 맡아두는 탁아 서비스를 넘어 지역 자연환경을 활용한 교육을 접목한 형태다. 가족 단위 워케이션 유치에 나선 지자체들의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는 대안으로 꼽힌다.</p><p xmlns="http://www.w3.org/1999/xhtml">현장 반응은 긍정적이다. 부모의 업무 몰입도를 높이는 동시에 아이들에게 친환경 교육을 제공할 수 있어 지역 체류 기간을 늘리는 효과가 확인됐다. 다리메이커는 남해를 비롯해 진안, 통영, 경주, 제주 등 전국 가족형 워케이션 거점에 이들 인력을 순차적으로 배치할 계획이다.</p><p xmlns="http://www.w3.org/1999/xhtml">지방 소멸 위기를 겪는 지자체와 협력도 구체화되고 있다. 회사는 오는 8월 전북 김제와 부산에서 추가 양성 과정을 열고 지역 기반 일자리 창출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p><p xmlns="http://www.w3.org/1999/xhtml">우승우 다리메이커 대표이사는 "가족 단위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하려면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전문 인력이 필수"라며 "단순 교육에 그치지 않고 전국 거점에서 실제 고용으로 연계해 청년 산림인의 정착을 돕겠다"고 말했다.</p>]]></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CDATA[나우로보틱스, 2공장 FA센터 가동…로봇·자동화 3거점 체제 구축]]></title>
      <link>https://www.startuptimes.kr/article/나우로보틱스-2공장-FA센터-가동로봇자동화-3거점-체제-구축</link>
      <guid isPermaLink="true">https://www.startuptimes.kr/article/나우로보틱스-2공장-FA센터-가동로봇자동화-3거점-체제-구축</guid>
      <pubDate>Sun, 12 Jul 2026 22:18:17 GMT</pubDate>
      <dc:creator><![CDATA[권여미]]></dc:creator>
      <category><![CDATA[AI·딥테크]]></category>
      <description><![CDATA[지능형 로봇 스타트업 나우로보틱스가 2공장인 FA센터 준공을 마치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본사와 내포 생산거점을 포함해 3거점 체제를 구축했으며, 연구개발부터 시스템 설계, 로봇 양산으로 이어지는 통합 운영을 통해 스마트팩토리 수요에 대응한다.]]></description>
      <enclosure url="https://www.startuptimes.kr/storage/cmlt9207j000101nitjy9fceh/articles/4b9bc7c9-cf23-453d-9873-c2de63d55863.webp" type="image/jpeg" length="0"/>
      <content:encoded><![CDATA[<figure xmlns="http://www.w3.org/1999/xhtml" class="article-figure"><img src="/storage/cmlt9207j000101nitjy9fceh/articles/4b9bc7c9-cf23-453d-9873-c2de63d55863.webp" alt="IMG_6302.jpeg" / decoding="async" loading="eager" fetchpriority="high"><div class="figure-caption-wrapper" data-figure-caption=""><figcaption class="article-figcaption"></figcaption></div></figure><p xmlns="http://www.w3.org/1999/xhtml">지능형 로봇 전문기업 나우로보틱스가 2공장인 FA센터 준공을 마치고 본격적인 가동을 시작했다.</p><p xmlns="http://www.w3.org/1999/xhtml">이번 2공장 가동으로 기존 본사와 충남 내포 생산거점을 포함해 약 6500평 규모의 3개 거점 체제를 갖추게 됐다. 제조업 전반에서 인공지능(AI) 기반의 스마트팩토리 전환 속도가 빨라지자 이에 맞춰 생산 구조를 개편한 것이다.</p><p xmlns="http://www.w3.org/1999/xhtml">거점별 역할은 명확히 나뉜다.</p><p xmlns="http://www.w3.org/1999/xhtml">인천 본사는 차세대 로봇 연구개발을 맡는 코어센터로 기능한다. 신설된 FA센터는 공장자동화 시스템의 설계와 제작, 조립을 담당한다. 충남 내포 생산시설은 △직교로봇 △스카라로봇 △다관절로봇 등 산업용 로봇의 대량 양산을 전담하는 구조다.</p><p xmlns="http://www.w3.org/1999/xhtml">제품 개발부터 자동화 인프라 구축, 생산 공급까지 이어지는 수직 계열화가 가능해졌다는 평이다. 현장에서는 커스터마이징 요구가 많은 자동화 시스템의 특성상 설계와 조립을 전담하는 공간이 분리되면 납기가 크게 단축될 것으로 보고 있다.</p><p xmlns="http://www.w3.org/1999/xhtml">나우로보틱스는 이번 체제 개편을 바탕으로 국내외 제조업 맞춤형 자동화 시장 공략을 서두른다. 이종주 나우로보틱스 대표이사는 "공장자동화 시스템과 산업용 로봇 양산 기지가 독립적으로 가동되면서 유연한 생산 대응이 가능해졌다"며 "통합 운영 역량을 앞세워 스마트팩토리 도입을 고민하는 제조기업들을 적극 공략하겠다"고 말했다.</p>]]></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CDATA[인투씨엔에스, AI 탑재 동물병원 EMR 공개…진료 기록 자동화 강화]]></title>
      <link>https://www.startuptimes.kr/article/인투씨엔에스-AI-탑재-동물병원-EMR-공개진료-기록-자동화-강화</link>
      <guid isPermaLink="true">https://www.startuptimes.kr/article/인투씨엔에스-AI-탑재-동물병원-EMR-공개진료-기록-자동화-강화</guid>
      <pubDate>Sat, 11 Jul 2026 20:20:32 GMT</pubDate>
      <dc:creator><![CDATA[권여미]]></dc:creator>
      <category><![CDATA[바이오·헬스]]></category>
      <description><![CDATA[동물병원 EMR 기업 인투씨엔에스가 '2026 경기수의컨퍼런스'에서 AI 음성 차팅 기능이 기본 탑재된 '인투벳' 고도화 버전을 공개했다. 별도 설치가 필요 없는 클라우드형 EMR과 네이버 플레이스 연동 캠페인을 통해 동물병원 디지털 전환을 지원한다.]]></description>
      <enclosure url="https://www.startuptimes.kr/storage/cmlt9207j000101nitjy9fceh/articles/b230015f-b116-4214-b64c-15efd1eefbc7.webp" type="image/jpeg" length="0"/>
      <content:encoded><![CDATA[<figure xmlns="http://www.w3.org/1999/xhtml" class="article-figure"><img src="/storage/cmlt9207j000101nitjy9fceh/articles/b230015f-b116-4214-b64c-15efd1eefbc7.webp" alt="인투씨엔에스, AI 탑재 동물병원 EMR 공개…진료 기록 자동화 강화 .jpg" / decoding="async" loading="eager" fetchpriority="high"><div class="figure-caption-wrapper" data-figure-caption=""><figcaption class="article-figcaption"></figcaption></div></figure><p xmlns="http://www.w3.org/1999/xhtml">동물병원 전자차트(EMR) 기업 인투씨엔에스가 7월 11~12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6 경기수의컨퍼런스에서 AI 기능을 강화한 인투벳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p><p xmlns="http://www.w3.org/1999/xhtml">이번에 공개한 프로그램은 음성 차팅을 비롯한 인공지능 기능을 기본 탑재했다. 수의사가 진료 중 말하는 내용을 텍스트로 자동 변환해 기록하는 방식이다. 진료 기록의 효율과 정확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화면 디자인과 시스템 성능도 전반적으로 개선했다.</p><p xmlns="http://www.w3.org/1999/xhtml">최근 수의학계에서도 디지털 전환 요구가 높다. 진료 과목이 다양해지고 반려동물 의료 데이터가 쌓이면서 수기 입력이나 기존 차트 시스템으로는 업무 부하를 줄이기 어렵다는 현장 목소리가 반영됐다.</p><p xmlns="http://www.w3.org/1999/xhtml">클라우드형 EMR도 함께 내놨다. 병원 내부 서버에 별도로 프로그램을 설치하지 않고도 웹 브라우저만 있으면 어디서나 접속할 수 있다. 병원 운영의 유연성을 높이고 데이터 백업 부담을 줄이는 효과를 낸다.</p><p xmlns="http://www.w3.org/1999/xhtml">현장에서는 네이버와 협업한 네이버 플레이스 플러스 설정 캠페인도 진행된다. 동물병원이 진료과목, 특화진료, 진료동물 정보를 네이버 검색 결과에 정확히 반영하도록 돕는 정보다. 반려동물 보호자들이 신뢰할 수 있는 병원 정보를 쉽게 찾도록 지원한다는 취지다.</p><p xmlns="http://www.w3.org/1999/xhtml">인투씨엔에스 관계자는 "이번 고도화 버전은 수의사들이 진료 자체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목표"라며 "AI 기술과 클라우드 인프라를 바탕으로 동물병원 운영의 표준을 바꾸겠다"고 말했다.</p>]]></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CDATA[트러스테이, 몽골 다르항시와 AI 스마트시티 실증 협력]]></title>
      <link>https://www.startuptimes.kr/article/트러스테이-몽골-다르항시와-AI-스마트시티-실증-협력</link>
      <guid isPermaLink="true">https://www.startuptimes.kr/article/트러스테이-몽골-다르항시와-AI-스마트시티-실증-협력</guid>
      <pubDate>Sat, 11 Jul 2026 20:18:52 GMT</pubDate>
      <dc:creator><![CDATA[권여미]]></dc:creator>
      <category><![CDATA[글로벌]]></category>
      <description><![CDATA[프롭테크 스타트업 트러스테이가 한·몽골 경제사절단에 참여해 몽골 다르항시와 AI 기반 스마트시티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자체 AI 플랫폼 '노키 AI'를 활용한 도시 안전관제 시스템 실증을 시작으로 중앙아시아 스마트시티 시장 공략에 나선다.]]></description>
      <enclosure url="https://www.startuptimes.kr/storage/cmlt9207j000101nitjy9fceh/articles/8e2d0b80-7540-4f40-a961-0f6e9194322e.webp" type="image/jpeg" length="0"/>
      <content:encoded><![CDATA[<figure xmlns="http://www.w3.org/1999/xhtml" class="article-figure"><img src="/storage/cmlt9207j000101nitjy9fceh/articles/8e2d0b80-7540-4f40-a961-0f6e9194322e.webp" alt="트러스테이, 몽골 다르항시와 AI 스마트시티 실증 협력.jpg" / decoding="async" loading="eager" fetchpriority="high"><div class="figure-caption-wrapper" data-figure-caption=""><figcaption class="article-figcaption"></figcaption></div></figure><p xmlns="http://www.w3.org/1999/xhtml">프롭테크 기업 트러스테이가 한·몽골 경제사절단에 AI 솔루션 기업으로 참여해 몽골 다르항시와 AI 기반 스마트시티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p><p xmlns="http://www.w3.org/1999/xhtml">이번 협약은 경제사절단 기간 체결된 여러 협력 사례 중 도시 단위 실증으로 추진되는 건이다. 트러스테이는 자체 AI 플랫폼 '노키 AI'를 활용한 도시 안전관제 시스템을 실제 환경에 적용할 계획이다.</p><p xmlns="http://www.w3.org/1999/xhtml">현지 도시 현대화 수요가 마침 맞아떨어졌다. 다르항시는 몽골 내 주요 산업 도시지만 인프라 노후화로 관제 시스템 효율화가 시급한 과제였다. 한국의 프롭테크 기술을 도입해 도시 전반의 안전 체계를 고도화하겠다는 구상이다.</p><p xmlns="http://www.w3.org/1999/xhtml">트러스테이는 주거 플랫폼 '노크타운'과 '노크존' 등 기존 프롭테크 서비스를 몽골 시장에 확대 적용하는 방안도 검토한다. 빌딩이나 아파트 단지 관리를 넘어 도시 단위 인프라로 기술 적용 범위를 넓히는 셈이다. 이번 실증을 발판으로 삼아 중앙아시아 스마트시티 시장 진출도 추진한다.</p><p xmlns="http://www.w3.org/1999/xhtml">김정윤 트러스테이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은 국내에서 검토된 AI 프롭테크 기술을 해외 도시 인프라에 직접 올리는 기회"라며 "다르항시와의 PoC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중앙아시아 시장에 한국형 스마트시티 모델을 수출하겠다"고 말했다.</p>]]></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CDATA[베라모어, 라쿠텐 캐피탈서 프리A 투자 유치…K뷰티 일본 확장 본격화]]></title>
      <link>https://www.startuptimes.kr/article/베라모어-라쿠텐-캐피탈서-프리A-투자-유치K뷰티-일본-확장-본격화</link>
      <guid isPermaLink="true">https://www.startuptimes.kr/article/베라모어-라쿠텐-캐피탈서-프리A-투자-유치K뷰티-일본-확장-본격화</guid>
      <pubDate>Sat, 11 Jul 2026 20:16:59 GMT</pubDate>
      <dc:creator><![CDATA[권여미]]></dc:creator>
      <category><![CDATA[투자유치]]></category>
      <description><![CDATA[안티에이징 스킨케어 브랜드 베라모어가 라쿠텐 캐피탈과 스트롱벤처스로부터 프리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 라쿠텐 캐피탈의 첫 K뷰티 브랜드 투자 사례로, 향후 일본 라쿠텐 이치바 등 그룹 생태계와 연계해 글로벌 시장 진출을 가속화할 방침이다.]]></description>
      <enclosure url="https://www.startuptimes.kr/storage/cmlt9207j000101nitjy9fceh/articles/158aa12f-9707-4f4a-9712-fcb472562a09.webp" type="image/jpeg" length="0"/>
      <content:encoded><![CDATA[<figure xmlns="http://www.w3.org/1999/xhtml" class="article-figure"><img src="/storage/cmlt9207j000101nitjy9fceh/articles/158aa12f-9707-4f4a-9712-fcb472562a09.webp" alt="베라모어, 라쿠텐 캐피탈서 프리A 투자 유치…K뷰티 일본 확장 본격화.jpg" / decoding="async" loading="eager" fetchpriority="high"><div class="figure-caption-wrapper" data-figure-caption=""><figcaption class="article-figcaption"></figcaption></div></figure><p xmlns="http://www.w3.org/1999/xhtml">안티에이징 스킨케어 브랜드 베라모어가 라쿠텐 캐피탈이 리드하고 스트롱벤처스가 참여한 프리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이번 투자는 일본 라쿠텐 캐피탈이 한국 뷰티 브랜드에 집행한 첫 번째 사례다.</p><p xmlns="http://www.w3.org/1999/xhtml">베라모어는 이번 자금 조달을 계기로 일본 최대 이커머스 플랫폼 라쿠텐 이치바를 포함한 그룹 생태계와 손잡고 현지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단순히 자금을 수혈받는 재무적 투자를 넘어 라쿠텐의 전략 브랜드로 손잡았다는 점이 핵심이다.</p><p xmlns="http://www.w3.org/1999/xhtml">라쿠텐 캐피탈이 첫 K뷰티 파트너로 베라모어를 낙점한 이유는 명확하다. 30~40대 여성을 겨냥해 주름 개선과 탄력 관리에 집중한 얼리 에이징 케어 포지셔닝이 일본 현지에서도 통할 것이라 봤기 때문이다.</p><p xmlns="http://www.w3.org/1999/xhtml">지난 2022년 3월 출범한 베라모어는 피부 고민에 맞춰 모공, 브라이트닝, 글로우, 외부 자극 진정 등 4개 스킨케어 라인을 운영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자사몰과 네이버, 쿠팡, 올리브영 등 온·오프라인 핵심 채널에 진입해 입지를 다졌다.</p><p xmlns="http://www.w3.org/1999/xhtml">장수정 라쿠텐 캐피탈 시니어 파트너는 "베라모어는 탄력 저하 관리에 집중한 명확한 타깃층을 갖고 있다"며 "일본 내 성장 가능성과 데이터 기반의 확장 잠재력을 높이 평가해 라쿠텐 그룹과의 협력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투자 배경을 전했다.</p><p xmlns="http://www.w3.org/1999/xhtml">확보한 투자금은 일본을 교두보로 한 아시아 및 글로벌 시장 확장, 핵심 제품 라인업 강화, 데이터 기반 마케팅 체계 고도화에 투입된다.</p><p xmlns="http://www.w3.org/1999/xhtml">이유주 베라모어 대표이사는 "라쿠텐의 첫 K뷰티 전략 브랜드로서 일본을 시작으로 아시아 전역, 나아가 글로벌 시장으로 브랜드를 확장해 도약하겠다"고 말했다.</p>]]></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CDATA[울산창경, 상시 IR 플랫폼 U-OASIS로 지역 스타트업 투자 문턱 낮춘다]]></title>
      <link>https://www.startuptimes.kr/article/울산창경-상시-IR-플랫폼-U-OASIS로-지역-스타트업-투자-문턱-낮춘다</link>
      <guid isPermaLink="true">https://www.startuptimes.kr/article/울산창경-상시-IR-플랫폼-U-OASIS로-지역-스타트업-투자-문턱-낮춘다</guid>
      <pubDate>Sat, 11 Jul 2026 20:15:03 GMT</pubDate>
      <dc:creator><![CDATA[권여미]]></dc:creator>
      <category><![CDATA[지원사업·정책]]></category>
      <description><![CDATA[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가 지역 스타트업을 위한 상시 투자 IR 프로그램 '유오아시스'를 출범했다. 매월 정기·수시 IR을 운영해 초기 기업의 투자 접근성을 높이고 시드 투자부터 팁스(TIPS) 추천까지 연계하는 상설 투자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다.]]></description>
      <enclosure url="https://www.startuptimes.kr/storage/cmlt9207j000101nitjy9fceh/articles/e2b4148e-053f-4ef8-9f67-0e98e748dc46.webp" type="image/jpeg" length="0"/>
      <content:encoded><![CDATA[<figure xmlns="http://www.w3.org/1999/xhtml" class="article-figure"><img src="/storage/cmlt9207j000101nitjy9fceh/articles/e2b4148e-053f-4ef8-9f67-0e98e748dc46.webp" alt="울산창경, 상시 IR 플랫폼 U-OASIS로 지역 스타트업 투자 문턱 낮춘다 .png" / decoding="async" loading="eager" fetchpriority="high"><div class="figure-caption-wrapper" data-figure-caption=""><figcaption class="article-figcaption"></figcaption></div></figure><p xmlns="http://www.w3.org/1999/xhtml">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가 지역 스타트업을 위한 상시 투자 기업설명회(IR) 프로그램 '유오아시스(U-OASIS)'를 공식 출범했다.</p><p xmlns="http://www.w3.org/1999/xhtml">유오아시스는 매월 정기 및 수시 IR을 운영한다. 특정 기간에만 지원서를 받아 심사하던 기존 일회성 지원사업의 한계를 보완했다. 초기 기업이 투자 유치가 필요한 시점에 맞춰 언제든 투자자들과 만날 수 있도록 무대를 상설화한 점이 특징이다.</p><p xmlns="http://www.w3.org/1999/xhtml">프로그램에 참여한 기업은 내부 심사를 거쳐 맞춤형 후속 지원을 받는다. 성장 단계별 바우처 제공을 시작으로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의 직접·간접 투자 검토 대상에 오른다. 기술력이 우수한 기업은 일반형 및 딥테크(Deep-Tech)형 팁스(TIPS) 추천까지 연계된다.</p><p xmlns="http://www.w3.org/1999/xhtml">지난달 열린 첫 번째 IR 행사에는 인공지능(AI)과 바이오 분야 스타트업 7개 기업이 참여했다. 이 중 2개 기업은 현장에서 투자자들의 긍정적인 평가를 받아 후속 IR과 직접 투자 검토 단계에 진입했다.</p><p xmlns="http://www.w3.org/1999/xhtml">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는 지역 내 민간 투자사(VC·액셀러레이터)와의 파트너십을 넓혀 유오아시스를 지역 대표 투자 허브로 키울 방침이다. 수도권에 비해 상대적으로 투자 기회가 적었던 영남권 스타트업들에게 실질적인 자금 조달 창구가 될지 주목된다.</p><p xmlns="http://www.w3.org/1999/xhtml">이재훈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 팀장은 "지역 창업 기업들이 겪는 가장 큰 어려움은 필요한 순간에 투자자를 만나기 어렵다는 점"이라며 "유오아시스를 통해 투자 유치 주기를 단축하고 시드 투자부터 팁스 연계까지 촘촘한 투자 생태계를 다지겠다"고 말했다.</p>]]></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CDATA[중기부, R&D 혁신제품 신규 지정 접수…공공조달 판로 연다]]></title>
      <link>https://www.startuptimes.kr/article/중기부-RD-혁신제품-신규-지정-접수공공조달-판로-연다</link>
      <guid isPermaLink="true">https://www.startuptimes.kr/article/중기부-RD-혁신제품-신규-지정-접수공공조달-판로-연다</guid>
      <pubDate>Sat, 11 Jul 2026 20:13:41 GMT</pubDate>
      <dc:creator><![CDATA[권여미]]></dc:creator>
      <category><![CDATA[지원사업·정책]]></category>
      <description><![CDATA[중소벤처기업부가 기술개발 성과를 낸 중소기업의 공공조달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하반기 혁신제품 신규 지정 접수를 8월 10일까지 진행한다. 지정된 제품은 공공기관 수의계약 자격 등을 얻어 초기 판로 확보의 발판을 마련하게 된다.]]></description>
      <enclosure url="https://www.startuptimes.kr/storage/cmlt9207j000101nitjy9fceh/articles/24afabc9-a70b-4e3a-b666-7ede6be8c066.webp" type="image/jpeg" length="0"/>
      <content:encoded><![CDATA[<figure xmlns="http://www.w3.org/1999/xhtml" class="article-figure"><img src="/storage/cmlt9207j000101nitjy9fceh/articles/24afabc9-a70b-4e3a-b666-7ede6be8c066.webp" alt="IMG_6085.jpeg" / decoding="async" loading="eager" fetchpriority="high"><div class="figure-caption-wrapper" data-figure-caption=""><figcaption class="article-figcaption"></figcaption></div></figure><p xmlns="http://www.w3.org/1999/xhtml">중소벤처기업부가 중소기업의 기술개발 우수제품을 공공조달 시장과 연결한다. 하반기 혁신제품 신규 지정 접수를 시작하면서다.</p><p xmlns="http://www.w3.org/1999/xhtml">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에 따르면 접수 기간은 7월 10일부터 8월 10일까지다.</p><p xmlns="http://www.w3.org/1999/xhtml">혁신제품 지정은 R&amp;D(연구개발) 성과를 보유하고도 초기 판로를 뚫지 못해 애먹는 중소·벤처기업을 돕는 제도다. 정부나 지자체 등 공공 부문이 먼저 제품을 사고 실증할 기회를 준다.</p><p xmlns="http://www.w3.org/1999/xhtml">특히 초기 투자가 많이 드는 하드웨어나 소재·부품 기업에는 첫 레퍼런스를 확보하는 통로가 될 수 있다. 공공서비스형 기술기업도 마찬가지다. 조달청 나라장터 등에 등록되면 수의계약이 가능해져 초기 시장 형성에 숨통이 트인다.</p><p xmlns="http://www.w3.org/1999/xhtml">중기부 관계자는 "기술력은 있지만 인지도가 낮아 마케팅에 실패하는 딥테크 기업이 많다"며 "정부 조달 예산이 초기 혁신 제품의 마중물 역할을 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p><p xmlns="http://www.w3.org/1999/xhtml">신청은 중소기업기술개발사업 종합관리시스템을 통해 받는다. 서면평가와 현장조사, 기술성 평가를 거쳐 올해 말 최종 지정될 예정이다.</p>]]></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CDATA[클린미션, 안전점검 전에는 장비 시동 막는 통합 인터록 출시]]></title>
      <link>https://www.startuptimes.kr/article/클린미션-안전점검-전에는-장비-시동-막는-통합-인터록-출시</link>
      <guid isPermaLink="true">https://www.startuptimes.kr/article/클린미션-안전점검-전에는-장비-시동-막는-통합-인터록-출시</guid>
      <pubDate>Sat, 11 Jul 2026 20:11:36 GMT</pubDate>
      <dc:creator><![CDATA[권여미]]></dc:creator>
      <category><![CDATA[AI·딥테크]]></category>
      <description><![CDATA[산업현장 안전관리 플랫폼 기업 클린미션이 안전점검을 끝내야 장비 시동이 걸리는 '통합 인터록' 솔루션을 출시했다. QR와 NFC 태그 점검을 주요 장비 가동과 연동하고 자격 검증 단계를 거쳐 무자격 작업을 예방하는 사전 통제형 시스템이다.]]></description>
      <enclosure url="https://www.startuptimes.kr/storage/cmlt9207j000101nitjy9fceh/articles/b4be8445-f294-4ee4-bc9b-d3c804bb5817.webp" type="image/jpeg" length="0"/>
      <content:encoded><![CDATA[<figure xmlns="http://www.w3.org/1999/xhtml" class="article-figure"><img src="/storage/cmlt9207j000101nitjy9fceh/articles/b4be8445-f294-4ee4-bc9b-d3c804bb5817.webp" alt="클린미션, 안전점검 전에는 장비 시동 막는 통합 인터록 출시.png" / decoding="async" loading="eager" fetchpriority="high"><div class="figure-caption-wrapper" data-figure-caption=""><figcaption class="article-figcaption"></figcaption></div></figure><p xmlns="http://www.w3.org/1999/xhtml">산업현장 안전관리 플랫폼 기업 클린미션이 안전점검을 완료하지 않으면 지게차 등 주요 장비의 가동을 차단하는 통합 인터록 솔루션을 선보였다. 안전관리의 중심을 사후 기록에서 사전 통제로 옮긴 것이 특징이다.</p><p xmlns="http://www.w3.org/1999/xhtml">작업자는 장비에 부착된 QR코드나 NFC 태그를 스캔해 위험성평가와 점검 항목을 확인해야 한다. 이 과정을 모두 마쳐야 비로소 장비 시동이 걸리는 구조다.</p><p xmlns="http://www.w3.org/1999/xhtml">현장에서는 서류로만 채워지던 안전 점검의 맹점을 시스템으로 막았다는 평가가 나온다. 지게차 운전이나 밀폐공간 작업처럼 특정 자격이 필요한 작업은 착수 단계에서 증빙을 요구해 무자격 작업자가 장비를 모는 상황을 원천 차단한다.</p><p xmlns="http://www.w3.org/1999/xhtml">이 솔루션은 현장의 다른 장비들과도 묶인다. AI CCTV와 가스검출기, 환경 센서 등 기존에 쓰던 장비와 연동해 현장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반영한다. 비가 오거나 눈이 내리는 등 기상 조건이 바뀌면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 항목을 시스템이 알아서 자동으로 갱신하는 기능도 넣었다.</p><p xmlns="http://www.w3.org/1999/xhtml">제조업과 물류창고 등 장비 사고가 잦은 현장 위주로 먼저 공급될 전망이다.</p><p xmlns="http://www.w3.org/1999/xhtml">조형래 클린미션 대표이사는 "아무리 좋은 안전 대책도 현장 작업자가 이행하지 않으면 소용이 없다"며 "점검과 장비 제어를 하나로 묶어 현장의 실질적인 사고율을 낮추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p>]]></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CDATA[위고페어, 서울AI허브 AX 사업 선정…가품 탐지 자동화 실증]]></title>
      <link>https://www.startuptimes.kr/article/위고페어-서울AI허브-AX-사업-선정가품-탐지-자동화-실증</link>
      <guid isPermaLink="true">https://www.startuptimes.kr/article/위고페어-서울AI허브-AX-사업-선정가품-탐지-자동화-실증</guid>
      <pubDate>Sat, 11 Jul 2026 20:09:33 GMT</pubDate>
      <dc:creator><![CDATA[권여미]]></dc:creator>
      <category><![CDATA[AI·딥테크]]></category>
      <description><![CDATA[지식재산권 보호 솔루션 스타트업 위고페어가 특허법인 더웨이브와 함께 '2026 AX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AI 기술을 활용해 온라인 위조상품 탐지부터 침해 신고 자료 생성까지 전 과정을 자동화하는 실증 프로젝트를 본격 가동한다.]]></description>
      <enclosure url="https://www.startuptimes.kr/storage/cmlt9207j000101nitjy9fceh/articles/64e26fce-416d-4a58-9490-5837ee450d90.webp" type="image/jpeg" length="0"/>
      <content:encoded><![CDATA[<figure xmlns="http://www.w3.org/1999/xhtml" class="article-figure"><img src="/storage/cmlt9207j000101nitjy9fceh/articles/64e26fce-416d-4a58-9490-5837ee450d90.webp" alt="위고페어, 서울AI허브 AX 사업 선정…가품 탐지 자동화 실증.jpeg" / decoding="async" loading="eager" fetchpriority="high"><div class="figure-caption-wrapper" data-figure-caption=""><figcaption class="article-figcaption"></figcaption></div></figure><p xmlns="http://www.w3.org/1999/xhtml">AI 기반 지식재산권 보호 솔루션 기업 위고페어가 서울AI허브가 주관하는 2026 AI 전환(AX)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특허법인 더웨이브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참여한 결과다.</p><p xmlns="http://www.w3.org/1999/xhtml">이번 사업을 통해 두 회사는 온라인 위조상품 탐지와 지식재산권 침해 신고 과정을 자동화하는 시스템 실증을 추진한다. 지식재산권 보호 분야에서 실질적인 업무 효율화를 이뤄내겠다는 구상이다.</p><p xmlns="http://www.w3.org/1999/xhtml">그동안 브랜드 보호 담당자들은 오픈마켓이나 소셜미디어 등 수많은 플랫폼에 올라오는 상품을 일일이 확인해야 했다. 가품 의심 사례를 발견하더라도 침해 증빙 자료를 수동으로 정리하고 신고서를 작성하는 과정에서 막대한 시간과 비용이 들어갔다. 국내외 플랫폼마다 신고 절차가 다른 점도 실무자들의 부담을 키웠다.</p><p xmlns="http://www.w3.org/1999/xhtml">이번 프로젝트는 이러한 전 과정을 AI로 연결하는 것이 핵심이다. 위고페어가 보유한 AI 탐지 기술이 플랫폼별 상품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가품 여부를 분류한다. 이후 특허법인 더웨이브의 법률 검토 기준을 반영한 알고리즘을 거쳐 침해 신고 자료 생성까지 자동으로 이어지는 흐름이다.</p><p xmlns="http://www.w3.org/1999/xhtml">업계에서는 법무·특허 분야의 전문성과 AI 기술이 결합한 실용적인 AX 사례라는 평이 나온다. 최근 K-브랜드의 글로벌 유통이 확대되면서 해외 역직구 플랫폼 등을 통한 위조상품 유통 대응 수요가 급증했기 때문이다. 단순 모니터링을 넘어 대량 신고까지 자동화하는 툴이 현장에 도입되면 브랜드 방어 전술도 크게 바뀔 것으로 보인다.</p><p xmlns="http://www.w3.org/1999/xhtml">두 회사는 이번 지원사업 기간 동안 현업 담당자들이 바로 쓸 수 있는 수준으로 솔루션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김종면 위고페어 대표이사는 "위조상품 유통 속도가 빨라지면서 기존 수동 방식으로는 차단에 한계가 명확했다"며 "이번 실증을 통해 지식재산권 보호 업무의 리드를 획기적으로 줄이고 K-브랜드 기업들이 안심하고 글로벌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인프라를 만들겠다"고 말했다.</p>]]></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CDATA[팀스파르타, 일본 IT 대표단에 AX 기업교육 노하우 공유]]></title>
      <link>https://www.startuptimes.kr/article/팀스파르타-일본-IT-대표단에-AX-기업교육-노하우-공유</link>
      <guid isPermaLink="true">https://www.startuptimes.kr/article/팀스파르타-일본-IT-대표단에-AX-기업교육-노하우-공유</guid>
      <pubDate>Sat, 11 Jul 2026 20:07:57 GMT</pubDate>
      <dc:creator><![CDATA[권여미]]></dc:creator>
      <category><![CDATA[글로벌]]></category>
      <description><![CDATA[AI 교육 스타트업 팀스파르타가 일본 컴퓨터 시스템 판매점 협회(JCSSA) 임원진을 서울 본사로 초청해 AX 기업교육 노하우를 공유했다. 1분기 일본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5배 성장한 팀스파르타는 이번 교류를 계기로 일본 B2B 시장 공략을 가속화한다.]]></description>
      <enclosure url="https://www.startuptimes.kr/storage/cmlt9207j000101nitjy9fceh/articles/975e21a6-b754-4ad8-a8a1-03c836c39968.webp" type="image/jpeg" length="0"/>
      <content:encoded><![CDATA[<figure xmlns="http://www.w3.org/1999/xhtml" class="article-figure"><img src="/storage/cmlt9207j000101nitjy9fceh/articles/975e21a6-b754-4ad8-a8a1-03c836c39968.webp" alt="팀스파르타, 일본 IT 대표단에 AX 기업교육 노하우 공유.jpg" / decoding="async" loading="eager" fetchpriority="high"><div class="figure-caption-wrapper" data-figure-caption=""><figcaption class="article-figcaption"></figcaption></div></figure><p xmlns="http://www.w3.org/1999/xhtml">AI 교육 기업 팀스파르타가 일본 컴퓨터 시스템 판매점 협회(JCSSA) 회원사 임원진을 서울 본사로 초청했다. 자사가 보유한 AI 전환(AX) 기업교육 운영 사례를 현지 업계 리더들과 공유하기 위한 자리다.</p><p xmlns="http://www.w3.org/1999/xhtml">방문단은 팀스파르타가 사내에서 직접 실천 중인 AI 네이티브 조직 운영 방식과 기업 맞춤형 교육 모델을 눈여겨봤다. 일본 내 DX(디지털 전환)를 넘어선 AX 수요가 급증하는 상황에서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커리큘럼 설계 방식을 집중적으로 살폈다.</p><p xmlns="http://www.w3.org/1999/xhtml">국내 시장을 넘어선 일본 현지 성과가 이번 방문의 배경이 됐다. 팀스파르타는 일본 시장에서 NEC, 세븐뱅크, 오므론 등 주요 대기업을 고객사로 확보하며 레퍼런스를 쌓아왔다. 올해 1분기 일본 지역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배가량 뛰었다. 기술 도입 속도가 보수적인 일본 B2B 시장에서 이례적인 성장세다.</p><p xmlns="http://www.w3.org/1999/xhtml">현장에서는 일본 기업들의 독특한 업무 환경과 인력 구조에 맞춘 교육 솔루션이 논의됐다. 단순 이론 교육이 아니라 현업 부서가 생성형 AI 툴을 활용해 생산성을 즉각 끌어올릴 수 있는 실습형 과정에 대한 관심이 높았다.</p><p xmlns="http://www.w3.org/1999/xhtml">이범규 팀스파르타 대표이사는 "일본 IT 업계를 이끄는 JCSSA 방문단과 함께 현지 AX 교육 방향을 깊이 있게 논의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현지 기업 특성에 맞춘 최신 AI 교육 과정을 선보이며 일본 B2B 교육 시장 내 입지를 단단히 다지겠다"고 말했다.</p>]]></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CDATA[와이브레인·한국파마, AI 뇌파진단·전자약 공동사업 추진]]></title>
      <link>https://www.startuptimes.kr/article/와이브레인한국파마-AI-뇌파진단전자약-공동사업-추진</link>
      <guid isPermaLink="true">https://www.startuptimes.kr/article/와이브레인한국파마-AI-뇌파진단전자약-공동사업-추진</guid>
      <pubDate>Sat, 11 Jul 2026 20:06:21 GMT</pubDate>
      <dc:creator><![CDATA[권여미]]></dc:creator>
      <category><![CDATA[바이오·헬스]]></category>
      <description><![CDATA[전자약 스타트업 와이브레인이 한국파마와 AI 뇌파진단시스템 및 우울증 전자약의 공동사업 계약을 체결했다. 한국파마의 중추신경계 병의원 유통망을 통해 디지털 멘탈헬스 솔루션의 국내 보급과 시장 안착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description>
      <enclosure url="https://www.startuptimes.kr/storage/cmlt9207j000101nitjy9fceh/articles/ef6ae0af-b3a5-445a-95cb-d264bac0b67d.webp" type="image/jpeg" length="0"/>
      <content:encoded><![CDATA[<figure xmlns="http://www.w3.org/1999/xhtml" class="article-figure"><img src="/storage/cmlt9207j000101nitjy9fceh/articles/ef6ae0af-b3a5-445a-95cb-d264bac0b67d.webp" alt="와이브레인·한국파마, AI 뇌파진단·전자약 공동사업 추진.png" / decoding="async" loading="eager" fetchpriority="high"><div class="figure-caption-wrapper" data-figure-caption=""><figcaption class="article-figcaption"></figcaption></div></figure><p xmlns="http://www.w3.org/1999/xhtml">전자약 전문기업 와이브레인이 한국파마와 손잡고 국내 정신과 및 신경과 병의원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p><p xmlns="http://www.w3.org/1999/xhtml">와이브레인은 한국파마와 AI 기반 뇌파진단시스템 마인드스캔과 처방용 전자약 마인드스팀에 대한 공동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한국파마는 자사가 보유한 중추신경계(CNS) 치료제 중심의 강력한 병의원 영업망을 활용해 두 제품의 유통과 판매를 전담하게 된다.</p><p xmlns="http://www.w3.org/1999/xhtml">의료기기 스타트업이 전통 제약사의 현장 채널과 결합해 시장 진입 속도를 높이는 전략이다.</p><p xmlns="http://www.w3.org/1999/xhtml">그동안 국내 디지털 멘탈헬스 시장은 고도화된 기술력에 비해 병의원 현장으로의 진입 장벽이 높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와이브레인은 이번 협력을 통해 진단부터 치료, 모니터링으로 이어지는 원스톱 디지털 멘탈헬스 생태계를 현장에 빠르게 이식하겠다는 구상이다.</p><p xmlns="http://www.w3.org/1999/xhtml">마인드스캔은 AI 기술을 접목해 환자의 뇌파를 분석하고 정신과 질환의 진단을 보조하는 시스템이다. 마인드스팀은 재택 처방이 가능한 우울증 치료용 전자약으로 처방 이후의 환자 상태를 디지털로 모니터링할 수 있는 기능을 갖췄다.</p><p xmlns="http://www.w3.org/1999/xhtml">제약업계에서는 두 회사의 시너지가 빠르게 나타날 것으로 보고 있다. 한국파마가 이미 정신과 영역에서 탄탄한 처방 의약품 라인업을 확보하고 있어 신규 기기의 병원 내 도입을 설득하기가 상대적으로 수월하기 때문이다. 약물 치료와 전자약 치료를 병행하는 복합 처방 모델의 확산 가능성도 점쳐진다.</p><p xmlns="http://www.w3.org/1999/xhtml">양사는 계약 체결 직후 마케팅과 영업 인력의 공동 교육에 착수했다. 이달 중순부터 전국의 주요 정신과 및 신경과 의원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영업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p>]]></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CDATA[노무법인 피플HR, 공인노무사회 창립 40주년 기념 다수 수상… "전문성과 신뢰 인정"]]></title>
      <link>https://www.startuptimes.kr/article/노무법인-피플HR-공인노무사회-창립-40주년-기념-다수-수상-전문성과-신뢰-인정</link>
      <guid isPermaLink="true">https://www.startuptimes.kr/article/노무법인-피플HR-공인노무사회-창립-40주년-기념-다수-수상-전문성과-신뢰-인정</guid>
      <pubDate>Fri, 10 Jul 2026 10:36:17 GMT</pubDate>
      <dc:creator><![CDATA[김동훈]]></dc:creator>
      <category><![CDATA[기관·네트워크]]></category>
      <description><![CDATA[노무법인 피플HR 이지환 대표노무사가 한국공인노무사회 창립 40주년 기념 총회에서 고용노동부 장관 표창 등 3개 부문 상을 받았다. 피플HR은 급변하는 노동 감독 기준에 맞춰 기업 맞춤형 예방 중심 노무 자문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description>
      <enclosure url="https://www.startuptimes.kr/storage/cmlt9207j000101nitjy9fceh/articles/bcb1dd04-d45f-4166-9dbe-e5fcc472d8f2.webp" type="image/jpeg" length="0"/>
      <content:encoded><![CDATA[<figure xmlns="http://www.w3.org/1999/xhtml" class="article-figure"><img src="/storage/cmlt9207j000101nitjy9fceh/articles/bcb1dd04-d45f-4166-9dbe-e5fcc472d8f2.webp" alt="노무법인 피플HR 이지환.png" / decoding="async" loading="eager" fetchpriority="high"><div class="figure-caption-wrapper" data-figure-caption=""><figcaption class="article-figcaption"></figcaption></div></figure><p xmlns="http://www.w3.org/1999/xhtml">노무법인 피플HR이 한국공인노무사회 창립 40주년 기념 총회에서 고용노동부 장관 표창을 비롯한 다수의 상을 받았다. 노동법률 자문과 인사·노무 관리 분야에서 거둔 전문성과 사회적 기여를 인정받은 결과다.</p><p xmlns="http://www.w3.org/1999/xhtml">이지환 대표는 이번 행사에서 ▲공인노무사회 창립 40주년 기념 기여노무사상 ▲2025~2026 올해의 노무사상 ▲고용노동부 장관 표창장을 수상하며 노무 분야에서의 공로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p><p xmlns="http://www.w3.org/1999/xhtml">회사 측은 이번 수상을 개인의 성과를 넘어 오랜 기간 함께한 고객사와 자문사의 신뢰와 협력이 만들어낸 결실로 평가하고 있다. 실제 최근 노동 시장은 근로시간과 임금체계 개편, 직장 내 괴롭힘 등 복잡 다양한 이슈가 불거지며 노무법인의 전문적인 리스크 관리 역량이 어느 때보다 중요해진 시점이다.</p><p xmlns="http://www.w3.org/1999/xhtml">피플HR은 그동안 단순한 법률 검토나 사후 분쟁 해결 등 수동적인 대응에 머무르지 않고 사업장의 특성과 실제 운영 환경을 고려한 맞춤형 노무 자문을 제공해왔다. 기업이 지속 가능한 인사·노무 체계를 스스로 구축할 수 있도록 사전 예방 중심의 컨설팅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p><p xmlns="http://www.w3.org/1999/xhtml">최근 고용노동부의 근로감독 기준이 한층 까다로워지고 노동관계 법령이 빠르게 변화하면서 현장 기업들의 고민도 깊어지고 있다. 특히 해고나 징계, 권고사직 과정에서 발생하는 분쟁이나 직장 내 괴롭힘·성희롱 대응 등은 초기 대처에 따라 기업 경영에 치명적인 리스크로 작용하기 때문이다. 이번 수상 역시 이러한 시장 변화 속에서 실질적인 방안을 제시해 온 점이 주효했던 것으로 분석된다.</p><p xmlns="http://www.w3.org/1999/xhtml">이 대표는 "이번 수상은 피플HR을 믿고 함께해 준 자문사 대표들과 담당자 여러분 덕분에 가능했던 결과"라며 "앞으로도 사업장의 현실을 반영한 실질적이고 예방 중심의 인사·노무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더욱 책임감을 가지고 임하겠다"고 말했다.</p><p xmlns="http://www.w3.org/1999/xhtml">이어 "노동관계 법령과 고용노동부 감독 기준이 빠르게 변화하는 만큼 근로시간·임금체계, 직장 내 괴롭힘 및 성희롱 대응, 해고·징계·권고사직 등 다양한 노무 리스크에 대해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전문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p><p xmlns="http://www.w3.org/1999/xhtml">피플HR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기업의 노무 리스크 예방과 안정적인 조직 운영을 위한 전문 서비스를 더욱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변화하는 노동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노무법인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내부 전문 인력 역량 강화와 현장 밀착형 자문 시스템 고도화 등의 후속 조치를 이어갈 예정이다.</p>]]></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CDATA[중기부·싱가포르기업청, 스타트업 협력 확대 논의]]></title>
      <link>https://www.startuptimes.kr/article/중기부싱가포르기업청-스타트업-협력-확대-논의</link>
      <guid isPermaLink="true">https://www.startuptimes.kr/article/중기부싱가포르기업청-스타트업-협력-확대-논의</guid>
      <pubDate>Thu, 09 Jul 2026 22:21:22 GMT</pubDate>
      <dc:creator><![CDATA[권여미]]></dc:creator>
      <category><![CDATA[글로벌]]></category>
      <description><![CDATA[중소벤처기업부가 싱가포르기업청과 면담을 갖고 APEC 스타트업 얼라이언스를 활용한 역내 협력 네트워크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싱가포르 측은 한국의 정부 첫 구매 프로젝트에 큰 관심을 보였으며 양국은 이를 바탕으로 스타트업의 아시아 시장 진출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description>
      <enclosure url="https://www.startuptimes.kr/storage/cmlt9207j000101nitjy9fceh/articles/575959ce-6417-43f1-8f44-35da16c4cb4e.webp" type="image/jpeg" length="0"/>
      <content:encoded><![CDATA[<figure xmlns="http://www.w3.org/1999/xhtml" class="article-figure"><img src="/storage/cmlt9207j000101nitjy9fceh/articles/575959ce-6417-43f1-8f44-35da16c4cb4e.webp" alt="중기부·싱가포르기업청, 스타트업 협력 확대 논의.jpg" / decoding="async" loading="eager" fetchpriority="high"><div class="figure-caption-wrapper" data-figure-caption=""><figcaption class="article-figcaption"></figcaption></div></figure><p xmlns="http://www.w3.org/1999/xhtml">김성섭 중소벤처기업부 제1차관이 싱가포르기업청장과 만나 양국 스타트업 생태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p><p xmlns="http://www.w3.org/1999/xhtml">이번 면담은 그동안 체결하고 갱신해 온 중소기업·스타트업 협력 양해각서(MOU)를 바탕으로 진행됐다. 두 나라는 아시아 시장 내에서 스타트업 허브 역할을 하고 있어 정부 간 협력 방향에 따라 현지 진출 환경이 크게 달라진다. 이번 자리에서는 APEC 스타트업 얼라이언스를 활용해 역내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싱가포르 역시 아시아 시장 전역을 잇는 허브 구축에 관심이 많아 실무적인 논의가 오간 것으로 알려졌다.</p><p xmlns="http://www.w3.org/1999/xhtml">중기부는 올해 국내에 개소한 스타트업벤처 캠퍼스 서울을 비롯해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창업 도시 프로젝트 등 주요 창업 지원 정책을 상대 측에 소개했다.</p><p xmlns="http://www.w3.org/1999/xhtml">특히 싱가포르 측은 한국의 '정부 첫 구매 프로젝트' 추진 현황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초기 스타트업이 공공 조달 시장을 통해 트랙레코드를 쌓고 초기 매출을 확보하는 방식이 싱가포르 현지 정책에도 시사하는 바가 크다는 평이다. 중기부는 관련 운영 노하우와 매칭 프로세스를 공유했다.</p><p xmlns="http://www.w3.org/1999/xhtml">정부 간 정책 협력이 국내 기술 기반 스타트업들의 동남아 및 아시아 시장 진출을 위한 실질적인 통로로 이어질지가 관건이다. 싱가포르는 규제가 비교적 유연하고 글로벌 자본이 모이는 곳인 만큼 정부 차원의 네트워크가 뚫리면 현지 안착이 한결 수월해진다.</p><p xmlns="http://www.w3.org/1999/xhtml">김 제1차관은 "싱가포르는 한국 스타트업들이 동남아 시장으로 외연을 확장할 때 거치는 핵심 거점"이라며 "정부 첫 구매 프로젝트를 비롯한 양국의 우수 정책 사례를 공유하고 교류를 정례화해 현지 진출의 가교를 만들겠다"고 말했다.</p>]]></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CDATA[현대건설, 건설안전 스타트업 12곳과 현장 실증 성과 공유]]></title>
      <link>https://www.startuptimes.kr/article/현대건설-건설안전-스타트업-12곳과-현장-실증-성과-공유</link>
      <guid isPermaLink="true">https://www.startuptimes.kr/article/현대건설-건설안전-스타트업-12곳과-현장-실증-성과-공유</guid>
      <pubDate>Thu, 09 Jul 2026 22:20:10 GMT</pubDate>
      <dc:creator><![CDATA[권여미]]></dc:creator>
      <category><![CDATA[지원사업·정책]]></category>
      <description><![CDATA[현대건설이 '2026 H-Safe 오픈이노베이션 데모데이'를 개최하고 건설안전 분야 유망 스타트업 12개사와의 현장 실증 성과를 공개했다. 생성형 AI, XR 기반 안전 솔루션 등의 기술 검증을 바탕으로 공동 사업화를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description>
      <enclosure url="https://www.startuptimes.kr/storage/cmlt9207j000101nitjy9fceh/articles/8e7c4730-8579-44c3-bb14-ccfe80b560a1.webp" type="image/jpeg" length="0"/>
      <content:encoded><![CDATA[<figure xmlns="http://www.w3.org/1999/xhtml" class="article-figure"><img src="/storage/cmlt9207j000101nitjy9fceh/articles/8e7c4730-8579-44c3-bb14-ccfe80b560a1.webp" alt="현대건설, 건설안전 스타트업 12곳과 현장 실증 성과 공유 .jpg" / decoding="async" loading="eager" fetchpriority="high"><div class="figure-caption-wrapper" data-figure-caption=""><figcaption class="article-figcaption"></figcaption></div></figure><p xmlns="http://www.w3.org/1999/xhtml">현대건설이 서울 마포구 프론트원(FRONT1)에서 2026 H-Safe 오픈이노베이션 데모데이를 열고 건설안전 분야 스타트업과의 협업 성과를 공개했다.</p><p xmlns="http://www.w3.org/1999/xhtml">이번 행사에는 지난 3월 챌린지를 통해 선발된 기업과 기존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에 참여 중인 기술 기업 등 12개사가 무대에 올랐다. 생성형 AI, VR·XR, 근로자 안전교육 플랫폼 등 실제 건설 현장 적용을 목표로 개발된 첨단 기술이 대거 소개됐다.</p><p xmlns="http://www.w3.org/1999/xhtml">단순 기술 소개를 넘어 실제 현장 실증(PoC) 사례가 공유됐다. 외국인 근로자를 위한 다국어 안전보건교육 플랫폼과 건설장비 번호판 인식 기술을 활용한 자동점검 시스템 등이 대표적이다. 건설 현장의 안전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 스타트업의 아이디어를 대기업 인프라에 녹여내는 방식이다.</p><p xmlns="http://www.w3.org/1999/xhtml">대기업과 스타트업의 협업은 현장 안전 관리의 효율을 높이는 대안으로 꼽힌다. 규제와 비용 부담으로 기술 도입이 늦어지던 건설 현장에 실질적인 변화를 주기 때문이다. 현대건설은 성과가 입증된 기술을 중심으로 현장 도입을 넓히고 공동 사업화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p><p xmlns="http://www.w3.org/1999/xhtml">황준호 현대건설 안전관리본부장은 "스타트업의 혁신 기술은 건설 현장의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며 "단기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기술 검증과 공동 사업화를 통해 건설안전 혁신 생태계를 넓히겠다"고 말했다.</p>]]></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CDATA[네이버 D2SF, 버추얼 엔터 스타트업 ‘23세기아이들’에 투자]]></title>
      <link>https://www.startuptimes.kr/article/네이버-D2SF-버추얼-엔터-스타트업-23세기아이들에-투자</link>
      <guid isPermaLink="true">https://www.startuptimes.kr/article/네이버-D2SF-버추얼-엔터-스타트업-23세기아이들에-투자</guid>
      <pubDate>Thu, 09 Jul 2026 22:18:46 GMT</pubDate>
      <dc:creator><![CDATA[권여미]]></dc:creator>
      <category><![CDATA[투자유치]]></category>
      <description><![CDATA[네이버 D2SF가 자체 모션캡처 및 툰셰이더 기술을 보유한 버추얼 엔터테인먼트 스타트업 23세기아이들에 신규 투자를 단행했다. 고품질 가상 아티스트 제작 역량과 효율적인 콘텐츠 파이프라인을 인정받았으며, 향후 네이버 엔터 사업과의 협력이 기대된다.]]></description>
      <enclosure url="https://www.startuptimes.kr/storage/cmlt9207j000101nitjy9fceh/articles/356313cf-ad8d-4de3-8754-a7b62dc5d8d0.webp" type="image/jpeg" length="0"/>
      <content:encoded><![CDATA[<figure xmlns="http://www.w3.org/1999/xhtml" class="article-figure"><img src="/storage/cmlt9207j000101nitjy9fceh/articles/356313cf-ad8d-4de3-8754-a7b62dc5d8d0.webp" alt="네이버 D2SF, 버추얼 엔터 스타트업 ‘23세기아이들’에 투자.png" / decoding="async" loading="eager" fetchpriority="high"><div class="figure-caption-wrapper" data-figure-caption=""><figcaption class="article-figcaption"></figcaption></div></figure><p xmlns="http://www.w3.org/1999/xhtml">네이버의 스타트업 투자 조직 디투에스에프(D2SF)가 버추얼 엔터테인먼트 스타트업 23세기아이들에 신규 투자했다.</p><p xmlns="http://www.w3.org/1999/xhtml">23세기아이들은 실시간 모션캡처와 3D 캐릭터를 애니메이션처럼 표현하는 툰셰이더 기술을 보유한 곳이다. 사족 보행이나 비행 동작 제어 시스템 등 버추얼 아티스트 구현에 필요한 사용자 경험 기술을 자체 개발해왔다.</p><p xmlns="http://www.w3.org/1999/xhtml">버추얼 아티스트 시장이 커지면서 고품질 그래픽을 빠르게 뽑아내는 제작 공정의 중요성이 커진 상황이다. 이 회사는 지난해 기술력을 바탕으로 버추얼 보이그룹 위고식스를 공개했다. 멤버별 페르소나를 앞세운 스토리가 시장에서 먼저 반응을 얻었다.</p><p xmlns="http://www.w3.org/1999/xhtml">네이버 D2SF는 23세기아이들의 고품질 영상 제작 역량과 함께 콘텐츠 파이프라인의 효율성에 주목했다. 가상 아티스트 제작에 들어가는 시간과 비용을 줄이면서도 대중성을 확보할 수 있다는 판단이다. 이번 투자를 계기로 향후 네이버의 엔터테인먼트 관련 조직과 다양한 협력도 이어질 전망이다.</p><p xmlns="http://www.w3.org/1999/xhtml">김강학 23세기아이들 대표이사는 "이번 투자 유치를 발판 삼아 기술력을 한단계 더 고도화하고 글로벌 버추얼 아티스트 시장에서 독창적인 콘텐츠 크리에이터 그룹으로 자리 잡겠다"고 말했다.</p>]]></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CDATA[판교 스타트업 5곳, 실리콘밸리 투자 무대 간다]]></title>
      <link>https://www.startuptimes.kr/article/판교-스타트업-5곳-실리콘밸리-투자-무대-간다</link>
      <guid isPermaLink="true">https://www.startuptimes.kr/article/판교-스타트업-5곳-실리콘밸리-투자-무대-간다</guid>
      <pubDate>Thu, 09 Jul 2026 22:17:39 GMT</pubDate>
      <dc:creator><![CDATA[권여미]]></dc:creator>
      <category><![CDATA[글로벌]]></category>
      <description><![CDATA[경기주택도시공사가 판교테크노밸리 유망 첨단기업의 미국 실리콘밸리 진출을 지원하는 '2026 GH 베이스캠프' 참가 기업을 다음 달 3일까지 모집한다. 선정된 5개사는 체류 경비 지원과 함께 10월 현지 IR 및 '테크크런치 디스럽트 2026' 참가 기회를 얻는다.]]></description>
      <enclosure url="https://www.startuptimes.kr/storage/cmlt9207j000101nitjy9fceh/articles/e9a69a69-4d08-4281-8680-5a01d7f27430.webp" type="image/jpeg" length="0"/>
      <content:encoded><![CDATA[<figure xmlns="http://www.w3.org/1999/xhtml" class="article-figure"><img src="/storage/cmlt9207j000101nitjy9fceh/articles/e9a69a69-4d08-4281-8680-5a01d7f27430.webp" alt="판교 스타트업 5곳, 실리콘밸리 투자 무대 간다.jpg" / decoding="async" loading="eager" fetchpriority="high"><div class="figure-caption-wrapper" data-figure-caption=""><figcaption class="article-figcaption"></figcaption></div></figure><p xmlns="http://www.w3.org/1999/xhtml">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판교테크노밸리 입주 중소·벤처기업을 대상으로 2026 GH 베이스캠프 참가사를 모집한다. 신청 기한은 다음 달 3일까지다.</p><p xmlns="http://www.w3.org/1999/xhtml">이 프로그램은 해외 진출을 원하는 기업을 선발해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투자자 대상 기업설명회(IR)와 네트워킹을 지원하는 글로벌 액셀러레이팅 사업이다. 모집 분야는 △AI △로보틱스 △모빌리티 △바이오·헬스케어 등 미래 첨단 산업군이며 심사를 거쳐 최종 5개 기업을 선발할 계획이다.</p><p xmlns="http://www.w3.org/1999/xhtml">참가 대상으로 선정되면 출국 전 국내에서 약 2개월간 글로벌 액셀러레이터의 1:1 코칭과 글로벌 전략 수립 등 사전 교육 프로그램을 이수하게 된다. 이후 10월 7일부터 16일까지 미국 실리콘밸리를 직접 방문하는 일정이다.</p><p xmlns="http://www.w3.org/1999/xhtml">올해는 세계적인 기술 콘퍼런스인 테크크런치 디스럽트(TechCrunch Disrupt) 2026 참가가 연계돼 있어 현지 VC들과의 접점이 넓어질 것으로 보인다. 선정 기업에는 글로벌 투자사 대상 IR 피칭 기회와 함께 항공료, 숙박비 등 체류 경비 일체가 지원된다.</p><p xmlns="http://www.w3.org/1999/xhtml">해당 사업은 지난 2개년 운영 동안 가시적인 성과를 내며 판교 현지 기업들의 관심을 받아왔다. 참여 기업 중 바이오·헬스 분야 기업이 약 92억원 규모의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했고, AI 분야 기업이 약 320억원 규모의 시리즈 B 투자를 이끌어내는 등 총 410억원대 누적 투자유치 성과를 달성했다.</p><p xmlns="http://www.w3.org/1999/xhtml">김용진 GH 사장은 "판교 테크노밸리 기업들이 글로벌 투자자와 긴밀히 협력해 세계 시장에서 영향력 있는 혁신 기업으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판교가 글로벌 비즈니스의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지원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p><p xmlns="http://www.w3.org/1999/xhtml"></p>]]></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CDATA[서울 스타트업 10곳, 핀란드 ‘슬러시 2026’ 무대 오른다]]></title>
      <link>https://www.startuptimes.kr/article/서울-스타트업-10곳-핀란드-슬러시-2026-무대-오른다</link>
      <guid isPermaLink="true">https://www.startuptimes.kr/article/서울-스타트업-10곳-핀란드-슬러시-2026-무대-오른다</guid>
      <pubDate>Thu, 09 Jul 2026 22:16:13 GMT</pubDate>
      <dc:creator><![CDATA[권여미]]></dc:creator>
      <category><![CDATA[글로벌]]></category>
      <description><![CDATA[서울창업허브M+가 핀란드 헬싱키에서 열리는 '슬러시 2026'에 참가할 서울 스타트업 10개사를 8월 4일까지 모집한다. 선정된 기업에는 항공·숙박비 일부와 영문 IR 컨설팅, 현지 피칭 및 일대일 VC 네트워킹 기회가 제공된다.]]></description>
      <enclosure url="https://www.startuptimes.kr/storage/cmlt9207j000101nitjy9fceh/articles/ee047d15-74e6-4005-84f5-2e398ce60133.webp" type="image/jpeg" length="0"/>
      <content:encoded><![CDATA[<figure xmlns="http://www.w3.org/1999/xhtml" class="article-figure"><img src="/storage/cmlt9207j000101nitjy9fceh/articles/ee047d15-74e6-4005-84f5-2e398ce60133.webp" alt="서울 스타트업 10곳, 핀란드 ‘슬러시 2026’ 무대 오른다.png" / decoding="async" loading="eager" fetchpriority="high"><div class="figure-caption-wrapper" data-figure-caption=""><figcaption class="article-figcaption"></figcaption></div></figure><p xmlns="http://www.w3.org/1999/xhtml">서울창업허브M+를 운영하는 서울경제진흥원이 11월 핀란드 헬싱키에서 열리는 글로벌 스타트업 콘퍼런스 슬러시(SLUSH) 2026 참가 기업을 찾는다. 유럽 시장 진출을 준비하는 서울 소재 스타트업이 대상이다.</p><p xmlns="http://www.w3.org/1999/xhtml">모집 규모는 10개사 내외다. 8월 4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기본 자격은 창업 7년 이내 기업이지만 AI나 바이오 등 신산업 창업 분야는 10년 미만까지 신청할 수 있다. 슬러시는 전 세계 투자자와 스타트업이 모이는 대형 행사다. 현지 매칭 성공률이 높아 글로벌 투자를 노리는 창업자들의 관심이 크다.</p><p xmlns="http://www.w3.org/1999/xhtml">선정되면 지원이 꽤 구체적이다. 행사에 입장할 수 있는 스타트업 패스를 비롯해 항공비와 숙박비 등 현지 체재비 일부를 깎아준다. 글로벌 무대에 맞춘 영문 IR 자료 고도화와 현지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 컨설팅도 사전 제공한다.</p><p xmlns="http://www.w3.org/1999/xhtml">단순 행사 참관을 넘어 실질적인 비즈니스 연결이 목적이다. 헬싱키 현장에서는 글로벌 벤처캐피털(VC) 대상 피칭 기회가 주어지며 일대일 네트워킹과 유럽 시장 진출을 위한 현지 전문가 자문 프로그램도 가동된다.</p><p xmlns="http://www.w3.org/1999/xhtml">그동안 슬러시에 참가했던 국내 기업들은 해외 투자 유치나 현지 법인 설립 등 성과를 내왔다. 다만 현지 투자자들과의 지속적인 네트워킹을 이어나갈 역량이 있는 기업이 들어와야 효과를 본다는 게 업계 중론이다.</p><p xmlns="http://www.w3.org/1999/xhtml">서울경제진흥원 관계자는 "유럽 시장은 진입 장벽이 높지만 슬러시 같은 플랫폼을 통하면 현지 파트너를 만날 기회가 열린다"며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서울의 유망 딥테크 기업들이 많이 지원하길 바란다"고 말했다.</p>]]></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CDATA[큐빔솔루션, 66억 원 국책사업 주관…소형 핵융합 실증장치 개발]]></title>
      <link>https://www.startuptimes.kr/article/큐빔솔루션-66억-원-국책사업-주관소형-핵융합-실증장치-개발</link>
      <guid isPermaLink="true">https://www.startuptimes.kr/article/큐빔솔루션-66억-원-국책사업-주관소형-핵융합-실증장치-개발</guid>
      <pubDate>Wed, 08 Jul 2026 18:31:13 GMT</pubDate>
      <dc:creator><![CDATA[권여미]]></dc:creator>
      <category><![CDATA[AI·딥테크]]></category>
      <description><![CDATA[핵융합·양자빔 딥테크 기업 큐빔솔루션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66억원 규모 '자기거울 핵융합로 핵심 설계 변수 실증 장치 개발' 과제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 KAIST, UNIST, KENTECH와 함께 2030년까지 차세대 소형 핵융합 실증장치를 구축할 예정이다.]]></description>
      <enclosure url="https://www.startuptimes.kr/storage/cmlt9207j000101nitjy9fceh/articles/4c4ea37c-d409-4c9c-92ae-a40b5d1ca456.webp" type="image/jpeg" length="0"/>
      <content:encoded><![CDATA[<figure xmlns="http://www.w3.org/1999/xhtml" class="article-figure"><img src="/storage/cmlt9207j000101nitjy9fceh/articles/4c4ea37c-d409-4c9c-92ae-a40b5d1ca456.webp" alt="IMG_6188.jpeg" / decoding="async" loading="eager" fetchpriority="high"><div class="figure-caption-wrapper" data-figure-caption=""><figcaption class="article-figcaption"></figcaption></div></figure><p xmlns="http://www.w3.org/1999/xhtml">핵융합·양자빔 딥테크 스타트업 큐빔솔루션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대형 국책과제의 주관기관으로 선정되며 소형 핵융합로 실증 연구의 중심에 섰다.</p><p xmlns="http://www.w3.org/1999/xhtml">큐빔솔루션은 과기정통부의 '자기거울 핵융합로 핵심 설계 변수 실증 장치 개발' 과제를 총괄한다고 밝혔다. 이번 국책사업의 총사업비는 약 66억원 규모다. 큐빔솔루션은 오는 2030년까지 KAIST, UNIST(울산과학기술원), KENTECH(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등 국내 유수의 연구 대학들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차세대 소형 핵융합로로 주목받는 자기거울 기반 실증장치를 개발할 계획이다.</p><p xmlns="http://www.w3.org/1999/xhtml">자기거울(Magnetic Mirror) 방식은 고온·고밀도 플라즈마를 선형 형태의 자기장 장치에 가두는 구조다. 기존의 거대한 토카막 방식에 비해 장치 소형화가 용이하고 운전 유연성이 뛰어나, 최근 글로벌 시장에서 민간 핵융합 기업들이 적극적으로 도입하려는 차세대 모델 중 하나로 꼽힌다.</p><p xmlns="http://www.w3.org/1999/xhtml">이번 과제는 민간 딥테크 기업이 주도권을 잡고 대학 연구진과 원팀을 이루어 핵융합로의 핵심 설계 변수를 직접 검증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연구실 수준에 머물던 기술을 상업화 단계의 실증 역량으로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는 평가다.</p><p xmlns="http://www.w3.org/1999/xhtml">전 세계적으로 무탄소 에너지원 확보를 위한 핵융합 스타트업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국내에서도 기술력을 갖춘 딥테크 스타트업이 국책과제를 통해 독자적인 원천 기술 검증에 고삐를 죄는 모습이다.</p><p xmlns="http://www.w3.org/1999/xhtml">김효열 큐빔솔루션 대표이사는 "이번 대형 국책과제 주관은 당사가 보유한 양자빔 및 핵융합 관련 핵심 기술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학계 최고 수준의 연구진들과 긴밀히 협력해 2030년까지 소형 자기거울 실증장치를 성공적으로 개발하고, 글로벌 미래 에너지 시장을 선도할 기술적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p>]]></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CDATA[아이브이웍스, AI 생산 자동화로 주 4.5일제 실험 본격화]]></title>
      <link>https://www.startuptimes.kr/article/아이브이웍스-AI-생산-자동화로-주-45일제-실험-본격화</link>
      <guid isPermaLink="true">https://www.startuptimes.kr/article/아이브이웍스-AI-생산-자동화로-주-45일제-실험-본격화</guid>
      <pubDate>Wed, 08 Jul 2026 18:29:05 GMT</pubDate>
      <dc:creator><![CDATA[권여미]]></dc:creator>
      <category><![CDATA[AI·딥테크]]></category>
      <description><![CDATA[반도체 소재 스타트업 아이브이웍스가 고용노동부의 '2026 워라밸+4.5 프로젝트'에 선정되어 주 4.5일제 실험에 나선다. 자체 개발한 AI GaN 에피웨이퍼 자동 생산 시스템을 통해 야간 교대근무를 폐지하고도 생산 인력 효율성을 33% 끌어올린 성과를 바탕으로 한다.]]></description>
      <enclosure url="https://www.startuptimes.kr/storage/cmlt9207j000101nitjy9fceh/articles/7bf87306-15a1-4162-b232-67fef8da45f8.webp" type="image/jpeg" length="0"/>
      <content:encoded><![CDATA[<figure xmlns="http://www.w3.org/1999/xhtml" class="article-figure"><img src="/storage/cmlt9207j000101nitjy9fceh/articles/7bf87306-15a1-4162-b232-67fef8da45f8.webp" alt="IMG_6187.jpeg" / decoding="async" loading="eager" fetchpriority="high"><div class="figure-caption-wrapper" data-figure-caption=""><figcaption class="article-figcaption"></figcaption></div></figure><p xmlns="http://www.w3.org/1999/xhtml">질화갈륨(GaN) 소재 스타트업 아이브이웍스가 고용노동부와 노사발전재단이 주관하는 ‘2026년 워라밸+4.5 프로젝트’ 참여기업으로 선정되며 제조업계의 새로운 근무 혁신 모델을 제시하고 나섰다.</p><p xmlns="http://www.w3.org/1999/xhtml">일반적인 제조업은 공장 설비 가동과 연속 공정 특성상 근로시간 단축이나 유연근무제 도입이 까다로운 업종으로 꼽힌다. 그러나 아이브이웍스는 자체 개발한 AI 기반 GaN 에피웨이퍼 자동 생산 시스템을 통해 이 같은 한계를 극복했다. AI가 야간 및 공휴일 장비 운영을 자동으로 제어하고 최적화하도록 시스템을 구축한 덕분이다.</p><p xmlns="http://www.w3.org/1999/xhtml">회사 측에 따르면, 해당 AI 시스템 도입 이후 야간 교대근무를 없앴음에도 불구하고 생산 인력 효율성은 오히려 33%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p><p xmlns="http://www.w3.org/1999/xhtml">아이브이웍스는 이번 프로젝트 참여를 계기로 임금 삭감 없는 주 4.5일제를 전격 도입한다. 이와 함께 시차출퇴근제, 야간 생산 스케줄 폐지 등을 연계하여 직원의 근무환경을 개선하는 동시에 인공지능 기반의 고도화된 생산성을 유지·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p><p xmlns="http://www.w3.org/1999/xhtml">현장 노동 전문가들은 기술 혁신이 단순한 비용 절감을 넘어 제조업 종사자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상생 모델로 작용했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p><p xmlns="http://www.w3.org/1999/xhtml">노영우 아이브이웍스 대표이사는 "자체 AI 기술력 덕분에 하드웨어 제조 기업도 글로벌 수준의 유연한 조직문화를 구축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증명했다"며 "생산 자동화 기술을 더욱 가다듬어 첨단 소재 제조 분야의 워라밸 선도 기업으로 자리잡겠다"고 밝혔다.</p>]]></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CDATA[디어얼스, 의료정보학회 데모데이 우수상…정밀 영양관리 기술 주목]]></title>
      <link>https://www.startuptimes.kr/article/디어얼스-의료정보학회-데모데이-우수상정밀-영양관리-기술-주목</link>
      <guid isPermaLink="true">https://www.startuptimes.kr/article/디어얼스-의료정보학회-데모데이-우수상정밀-영양관리-기술-주목</guid>
      <pubDate>Wed, 08 Jul 2026 18:25:41 GMT</pubDate>
      <dc:creator><![CDATA[권여미]]></dc:creator>
      <category><![CDATA[바이오·헬스]]></category>
      <description><![CDATA[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 디어얼스가 대한의료정보학회 데모데이에서 식이 맥락 데이터 기반 맞춤형 영양관리 솔루션 'P-NaaS'로 우수상을 받았다. 디어얼스는 연내 당뇨·고혈압 특화 서비스와 임상영양 AI 에이전트 개발을 통해 만성질환 관리 시장을 확장한다.]]></description>
      <enclosure url="https://www.startuptimes.kr/storage/cmlt9207j000101nitjy9fceh/articles/feccd8a1-72be-4e71-92e4-173fad841cbb.webp" type="image/jpeg" length="0"/>
      <content:encoded><![CDATA[<figure xmlns="http://www.w3.org/1999/xhtml" class="article-figure"><img src="/storage/cmlt9207j000101nitjy9fceh/articles/feccd8a1-72be-4e71-92e4-173fad841cbb.webp" alt="IMG_6186.webp" / decoding="async" loading="eager" fetchpriority="high"><div class="figure-caption-wrapper" data-figure-caption=""><figcaption class="article-figcaption"></figcaption></div></figure><p xmlns="http://www.w3.org/1999/xhtml">디지털헬스케어 스타트업 디어얼스가 대한의료정보학회 2026년 제1차 데모데이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p><p xmlns="http://www.w3.org/1999/xhtml">디어얼스가 이번 행사에서 선보인 ‘P-NaaS’는 사용자의 단순 식품 섭취량을 넘어 식사 시간, 식습관, 식행동 등 다각적인 식이 맥락 데이터를 분석해 맞춤형 영양관리를 제공하는 솔루션이다. 데이터 분석 결과에 임상영양사의 정밀 검토 과정을 결합하여 전문성과 대중적 접근성을 동시에 확보한 비즈니스 모델로 평가받았다.</p><p xmlns="http://www.w3.org/1999/xhtml">최근 헬스케어 시장에서는 만성질환 예방을 위한 정밀 영양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디어얼스는 이러한 흐름에 맞춰 글로벌 제약사 한국에자이와 함께 뇌 건강에 특화된 영양진단 서비스를 공동 개발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현재 주요 건강검진센터를 중심으로 서비스 공급 체계도 넓혀가는 중이다.</p><p xmlns="http://www.w3.org/1999/xhtml">현장 심사위원들은 단순한 식단 기록 앱을 넘어 임상적 유효성을 확보하려는 디어얼스의 데이터 정제 능력을 높이 평가한 것으로 알려졌다.</p><p xmlns="http://www.w3.org/1999/xhtml">자금을 확보하고 시장 검증을 마친 디어얼스는 올해 하반기 서비스를 대폭 확장한다. 연내 당뇨병과 고혈압 환자를 타깃으로 한 만성질환 특화 영양관리 서비스를 출시하고, 식단 추천 효율을 극대하기 위한 ‘임상영양 AI 에이전트’ 기술 개발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p><p xmlns="http://www.w3.org/1999/xhtml">이은주 디어얼스 대표이사는 "의료정보학계로부터 당사의 식이 맥락 데이터 분석 기술력을 인정받아 기쁘다"며 "검증된 정밀 영양 솔루션을 바탕으로 병원 진단 이후 일상에서 지속 가능한 만성질환 관리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p>]]></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CDATA[식스센스, YC S26 합류…촉각 데이터로 로봇 AI 학습 시장 겨냥]]></title>
      <link>https://www.startuptimes.kr/article/식스센스-YC-S26-합류촉각-데이터로-로봇-AI-학습-시장-겨냥</link>
      <guid isPermaLink="true">https://www.startuptimes.kr/article/식스센스-YC-S26-합류촉각-데이터로-로봇-AI-학습-시장-겨냥</guid>
      <pubDate>Wed, 08 Jul 2026 18:22:08 GMT</pubDate>
      <dc:creator><![CDATA[권여미]]></dc:creator>
      <category><![CDATA[AI·딥테크]]></category>
      <description><![CDATA[로보틱스 AI 데이터 스타트업 식스센스가 와이콤비네이터 2026년 여름 배치에 선정됐다. 10억원 규모 프리시드 투자를 바탕으로 시각·촉각 통합 데이터 플랫폼을 고도화하고 북미 시장 등 글로벌 로봇 학습 데이터 인프라 공략에 나선다.]]></description>
      <enclosure url="https://www.startuptimes.kr/storage/cmlt9207j000101nitjy9fceh/articles/3d480a85-44f8-4f36-a65e-926bd513ad24.webp" type="image/jpeg" length="0"/>
      <content:encoded><![CDATA[<figure xmlns="http://www.w3.org/1999/xhtml" class="article-figure"><img src="/storage/cmlt9207j000101nitjy9fceh/articles/3d480a85-44f8-4f36-a65e-926bd513ad24.webp" alt="IMG_6185.jpeg" / decoding="async" loading="eager" fetchpriority="high"><div class="figure-caption-wrapper" data-figure-caption=""><figcaption class="article-figcaption"></figcaption></div></figure><p xmlns="http://www.w3.org/1999/xhtml">로보틱스 AI 학습 데이터 스타트업 식스센스가 와이콤비네이터(YC) 2026년 여름 배치에 선정됐다.</p><p xmlns="http://www.w3.org/1999/xhtml">식스센스는 시각 정보와 촉각 정보를 같은 시간축에서 수집하고 정제하는 데이터 플랫폼을 개발하는 기업이다. 자체 개발한 촉각 장갑과 1인칭 카메라를 활용해 제조 현장의 세밀한 작업 데이터를 구축하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최근 휴머노이드와 산업용 로봇 도입 경쟁이 본격화되면서 로봇의 미세 공정을 학습시키기 위한 촉각 데이터 확보가 핵심 인프라로 부상하는 추세다.</p><p xmlns="http://www.w3.org/1999/xhtml">이번 YC 합류와 함께 식스센스는 약 10억원 규모의 프리시드 투자도 확보했다. 투자금을 바탕으로 차세대 촉각 장갑 양산에 속도를 내는 한편 글로벌 제조 현장에서의 데이터 수집 범위를 넓힐 계획이다. 미국 시장 진출을 위한 현지 로보틱스 기업들과의 협력 네트워크 구축도 추진한다.</p><p xmlns="http://www.w3.org/1999/xhtml">과거 로봇 학습 데이터는 카메라를 통한 시각 정보에 의존하는 경우가 많았다. 물건을 쥐거나 조립할 때 발생하는 압력과 마찰력 같은 촉각 정보는 정량화하기 어려웠기 때문이다. 플랫폼은 이 두 종류의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매칭해 정제된 데이터셋으로 가공해 준다. 현장에서는 로봇의 물리적 지능을 높이는 이른바 피지컬 AI 구현에 필수적인 데이터 인프라라는 평을 얻고 있다.</p><p xmlns="http://www.w3.org/1999/xhtml">양지혁 식스센스 대표이사는 "YC 선정을 발판 삼아 북미 지역의 자동차 부품 제조사 및 로봇 물류 창고 현장에서 실무 작업 데이터 수집을 시작할 것"이라며 "해외 로보틱스 연구소와 기업들이 바로 인공지능 학습에 활용할 수 있는 고품질 촉각 데이터 표준을 만들겠다"고 말했다.</p>]]></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CDATA[GDIN, 스타트업 미국 투자 유치 로드맵 세미나 개최]]></title>
      <link>https://www.startuptimes.kr/article/GDIN-스타트업-미국-투자-유치-로드맵-세미나-개최</link>
      <guid isPermaLink="true">https://www.startuptimes.kr/article/GDIN-스타트업-미국-투자-유치-로드맵-세미나-개최</guid>
      <pubDate>Wed, 08 Jul 2026 18:20:11 GMT</pubDate>
      <dc:creator><![CDATA[권여미]]></dc:creator>
      <category><![CDATA[글로벌]]></category>
      <description><![CDATA[글로벌디지털혁신네트워크(GDIN)가 국내 스타트업의 미국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한 투자 유치 실무 세미나를 진행했다. 법인 설립부터 지분 관리, 기업가치 산정 및 세무 리스크 등 전문가의 현장 조언이 공유됐으며 향후 해외 진출 맞춤형 전문 컨설팅도 지속 제공된다.]]></description>
      <enclosure url="https://www.startuptimes.kr/storage/cmlt9207j000101nitjy9fceh/articles/09947e6a-ff1e-4d0d-92cd-45b831094bfd.webp" type="image/jpeg" length="0"/>
      <content:encoded><![CDATA[<figure xmlns="http://www.w3.org/1999/xhtml" class="article-figure"><img src="/storage/cmlt9207j000101nitjy9fceh/articles/09947e6a-ff1e-4d0d-92cd-45b831094bfd.webp" alt="IMG_6184.jpeg" / decoding="async" loading="eager" fetchpriority="high"><div class="figure-caption-wrapper" data-figure-caption=""><figcaption class="article-figcaption"></figcaption></div></figure><p xmlns="http://www.w3.org/1999/xhtml">글로벌디지털혁신네트워크(GDIN)가 미국 시장 진출을 준비하는 국내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투자 유치 실무 세미나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미국 법인 설립과 조건부지분인수계약(SAFE), 시리즈A 투자 전략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법률·회계 전문가가 연사로 나서 델라웨어 법인 설립 배경, 지분 희석 관리, 기업가치 산정, 세무 리스크 등을 현장 사례와 함께 설명했다.</p><p xmlns="http://www.w3.org/1999/xhtml">미국 진출은 단순히 제품이나 기술력만으로 성패가 갈리지 않는다. 자본 구조와 지배구조 설계가 초기부터 중요하게 작용한다. 창업자가 후속 투자와 경영권 유지까지 고려해 치밀하게 준비해야 한다는 점이 현장에서 거듭 강조된 이유다. 복잡한 현지 법률과 세무 구조로 인해 스타트업이 초기 자본을 소진하거나 투자 유치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적지 않다.</p><p xmlns="http://www.w3.org/1999/xhtml">GDIN은 해외 진출 스타트업을 위한 전문 컨설팅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진수 GDIN 팀장은 "스타트업이 현지 법률이나 세무 리스크로 투자 유치에 난항을 겪지 않도록 컨설팅팀의 전문성을 활용한 지원 방식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p>]]></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CDATA[제조창업, 공급망 재편 속 새 성장 전략으로 부상]]></title>
      <link>https://www.startuptimes.kr/article/제조창업-공급망-재편-속-새-성장-전략으로-부상</link>
      <guid isPermaLink="true">https://www.startuptimes.kr/article/제조창업-공급망-재편-속-새-성장-전략으로-부상</guid>
      <pubDate>Wed, 08 Jul 2026 01:05:51 GMT</pubDate>
      <dc:creator><![CDATA[권여미]]></dc:creator>
      <category><![CDATA[지원사업·정책]]></category>
      <description><![CDATA[창업진흥원이 글로벌 공급망 불확실성 속에서 하드웨어 스타트업과 분산형 제조 인프라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디지털 제조와 소량 생산 기술의 발전으로 제조창업의 진입 장벽이 낮아진 가운데, 딥테크와 로봇 분야를 중심으로 제조 파트너십이 핵심 성장 동력으로 부각되고 있다.]]></description>
      <enclosure url="https://www.startuptimes.kr/storage/cmlt9207j000101nitjy9fceh/articles/e0df579a-518b-40d8-aed7-5deaa86f14d5.webp" type="image/jpeg" length="0"/>
      <content:encoded><![CDATA[<figure xmlns="http://www.w3.org/1999/xhtml" class="article-figure"><img src="/storage/cmlt9207j000101nitjy9fceh/articles/e0df579a-518b-40d8-aed7-5deaa86f14d5.webp" alt="제조창업, 공급망 재편 속 새 성장 전략으로 부상.png" / decoding="async" loading="eager" fetchpriority="high"><div class="figure-caption-wrapper" data-figure-caption=""><figcaption class="article-figcaption"></figcaption></div></figure><p xmlns="http://www.w3.org/1999/xhtml">글로벌 공급망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하드웨어 스타트업과 분산형 제조 인프라의 중요성이 다시 부각되고 있다. 창업진흥원은 최근 발간한 콘텐츠를 통해 공급망 재편 시대에 걸맞은 제조창업 재설계를 주요 화두로 제시했다. 과거 제조창업은 초기 설비 투자와 생산 리스크가 높다는 이유로 진입 장벽이 컸다. 지금은 판도가 바뀌고 있다는 분석이다.</p><p xmlns="http://www.w3.org/1999/xhtml">변화의 핵심은 기술이다. 디지털 제조와 소량 생산, 설계 자동화, 지역 제조 네트워크가 결합되면서 새로운 가능성이 열렸다. 대규모 공장을 짓지 않고도 유연하게 제품을 생산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된 셈이다. 특히 인력 부족과 자본 경색을 겪는 초기 스타트업에게 분산형 인프라는 대안으로 꼽힌다.</p><p xmlns="http://www.w3.org/1999/xhtml">현장에서는 딥테크와 로봇, 기후테크 분야 스타트업을 중심으로 제조 파트너십 수요가 급증하는 분위기다. 이들 분야는 시제품 검증에서 실제 양산으로 넘어가는 단계에서 실패율이 높다. 설계 도면을 실제 제품으로 구현하고 수율을 확보하는 과정에서 전문 제조 파트너와의 협업이 성장의 필수 조건이 됐다.</p><p xmlns="http://www.w3.org/1999/xhtml">공급망 다변화도 하드웨어 창업 생태계에 자극을 주고 있다. 특정 국가에 의존하던 부품 조달 인프라가 막히자 국내외 유연한 제조 네트워크를 확보한 스타트업들이 오히려 기회를 잡는 구조다.</p><p xmlns="http://www.w3.org/1999/xhtml">창업진흥원 관계자는 "소프트웨어 중심이던 창업 생태계에서 최근 제조 기반 딥테크의 중요성이 다시 커지고 있다"며 "스타트업들이 양산 간극을 줄일 수 있도록 국내외 제조 네트워크 연계와 인프라 지원 방안을 고도화할 것"이라고 전했다.</p>]]></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CDATA[창업진흥원, 시민혁신위원회 출범…국민 참여 경영 강화]]></title>
      <link>https://www.startuptimes.kr/article/창업진흥원-시민혁신위원회-출범국민-참여-경영-강화</link>
      <guid isPermaLink="true">https://www.startuptimes.kr/article/창업진흥원-시민혁신위원회-출범국민-참여-경영-강화</guid>
      <pubDate>Wed, 08 Jul 2026 01:03:52 GMT</pubDate>
      <dc:creator><![CDATA[권여미]]></dc:creator>
      <category><![CDATA[지원사업·정책]]></category>
      <description><![CDATA[창업진흥원이 국민 참여 기반의 경영 혁신을 위해 '시민혁신위원회'를 출범했다. 위원회는 창업지원 서비스의 접근성과 행정 절차 개편 등 현장 체감도가 높은 과제를 발굴하고 창업 생태계와의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다.]]></description>
      <enclosure url="https://www.startuptimes.kr/storage/cmlt9207j000101nitjy9fceh/articles/ca7666d9-9c98-4131-97b1-076433f23d8c.webp" type="image/jpeg" length="0"/>
      <content:encoded><![CDATA[<figure xmlns="http://www.w3.org/1999/xhtml" class="article-figure"><img src="/storage/cmlt9207j000101nitjy9fceh/articles/ca7666d9-9c98-4131-97b1-076433f23d8c.webp" alt="창업진흥원, 시민혁신위원회 출범…국민 참여 경영 강화.png" / decoding="async" loading="eager" fetchpriority="high"><div class="figure-caption-wrapper" data-figure-caption=""><figcaption class="article-figcaption"></figcaption></div></figure><p xmlns="http://www.w3.org/1999/xhtml">창업진흥원이 시민혁신위원회를 출범하고 국민 참여 기반의 경영 혁신에 나섰다. 위원회는 세종 본원에서 출범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p><p xmlns="http://www.w3.org/1999/xhtml">이번 위원회는 창업지원 서비스와 기관 운영 전반에 대한 외부 의견을 수렴하는 역할을 맡는다. 현장 체감도가 높은 개선 과제를 발굴하겠다는 취지다. 창업지원 정책은 예비창업자부터 초기기업, 투자자, 지역 기관 등 이해관계자가 넓다. 그만큼 실제 이용자의 피드백을 반영하는 구조가 현장에서 끊임없이 요구되어 왔다.</p><p xmlns="http://www.w3.org/1999/xhtml">진흥원은 이번 위원회 운영을 통해 지원사업의 접근성과 행정 절차, 정보 제공 방식 등을 점검할 방침이다. 창업 생태계와의 소통을 넓히겠다는 계획이다.</p><p xmlns="http://www.w3.org/1999/xhtml">현장에서는 단순한 자문 기구에 그치지 않으려면 제안된 의견이 실제 사업 지침이나 절차 간소화로 이어져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스타트업들이 지원사업 신청 과정에서 겪는 서류 제출 부담이나 불명확한 평가 기준 등이 우선 개선 과제로 거론된다.</p><p xmlns="http://www.w3.org/1999/xhtml">위원회는 분기별 정기 회의와 분과별 수시 논의를 통해 실효성 있는 아이디어를 추려낼 예정이다. 최남우 창업진흥원 원장은 "공공 서비스의 품질은 결국 수요자가 체감하는 편리함에서 결정된다"며 "시민혁신위원회가 던지는 쓴소리를 기관 경영과 사업 개편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p>]]></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CDATA[중소·벤처 AI+ 정책협의체, AI 전환 과제 논의]]></title>
      <link>https://www.startuptimes.kr/article/중소벤처-AI-정책협의체-AI-전환-과제-논의</link>
      <guid isPermaLink="true">https://www.startuptimes.kr/article/중소벤처-AI-정책협의체-AI-전환-과제-논의</guid>
      <pubDate>Wed, 08 Jul 2026 01:02:29 GMT</pubDate>
      <dc:creator><![CDATA[권여미]]></dc:creator>
      <category><![CDATA[지원사업·정책]]></category>
      <description><![CDATA[중소벤처기업부가 '중소·벤처 AI+ 정책협의체' 간담회를 개최하고 중소기업과 벤처기업의 AI 활용 확산 방안을 다각도로 점검했다. 인력과 비용 부족으로 격차가 벌어지는 현장 애로사항을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인프라 지원 정책을 다듬어갈 계획이다.]]></description>
      <enclosure url="https://www.startuptimes.kr/storage/cmlt9207j000101nitjy9fceh/articles/7d9a072b-90c5-4b27-985c-115d92e1d1b7.webp" type="image/jpeg" length="0"/>
      <content:encoded><![CDATA[<figure xmlns="http://www.w3.org/1999/xhtml" class="article-figure"><img src="/storage/cmlt9207j000101nitjy9fceh/articles/7d9a072b-90c5-4b27-985c-115d92e1d1b7.webp" alt="IMG_6080.jpeg" / decoding="async" loading="eager" fetchpriority="high"><div class="figure-caption-wrapper" data-figure-caption=""><figcaption class="article-figcaption"></figcaption></div></figure><p xmlns="http://www.w3.org/1999/xhtml">중소벤처기업부가 중소·벤처 AI플러스(AI+) 정책협의체 간담회를 열고 중소기업과 벤처기업의 AI 전환 과제를 점검했다. 7일 중기부에 따르면 이번 협의체는 AI 기술을 현장 업무와 제품·서비스에 접목하려는 기업들의 수요를 직접 듣고 제도와 지원사업의 방향을 조율하기 위해 마련됐다.</p><p xmlns="http://www.w3.org/1999/xhtml">최근 제조와 유통, 고객응대, 보안 등 여러 영역에서 AI 도입 속도가 빨라지는 추세다. 하지만 중소기업 현장에서는 전문 인력 부족과 데이터 정제 비용 부담으로 인해 전환 격차가 벌어지고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p><p xmlns="http://www.w3.org/1999/xhtml">이날 간담회에서는 AI를 일부 선도기업만의 기술 경쟁이 아니라 중소·벤처기업 전반의 생산성 인프라로 확산시키는 방안에 초점이 맞춰졌다. 인프라가 취약한 초기 스타트업이 고가의 GPU나 데이터 가공 서비스를 원활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돕는 바우처 지원 사업 등의 실효성도 함께 다뤄졌다.</p><p xmlns="http://www.w3.org/1999/xhtml">중기부 관계자는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예산 지원과 규제 완화의 우선순위를 정할 것"이라며 "기업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AI 도입 솔루션을 가다듬어 가겠다"고 말했다.</p>]]></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CDATA[광고대행사가 소상공인 제품을 프리미엄 브랜드로 키운다]]></title>
      <link>https://www.startuptimes.kr/article/광고대행사가-소상공인-제품을-프리미엄-브랜드로-키운다</link>
      <guid isPermaLink="true">https://www.startuptimes.kr/article/광고대행사가-소상공인-제품을-프리미엄-브랜드로-키운다</guid>
      <pubDate>Wed, 08 Jul 2026 01:01:31 GMT</pubDate>
      <dc:creator><![CDATA[권여미]]></dc:creator>
      <category><![CDATA[지원사업·정책]]></category>
      <description><![CDATA[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이 30대 1의 경쟁률을 뚫은 30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브랜드 소상공인 점프업' 사업을 시작한다. 민간 광고대행사의 전문성을 결합해 소상공인 제품을 프리미엄 브랜드로 고도화할 계획이다.]]></description>
      <enclosure url="https://www.startuptimes.kr/storage/cmlt9207j000101nitjy9fceh/articles/c0d3cdab-4612-416c-b6c8-a33bb41a8c18.webp" type="image/jpeg" length="0"/>
      <content:encoded><![CDATA[<figure xmlns="http://www.w3.org/1999/xhtml" class="article-figure"><img src="/storage/cmlt9207j000101nitjy9fceh/articles/c0d3cdab-4612-416c-b6c8-a33bb41a8c18.webp" alt="광고대행사가 소상공인 제품을 프리미엄 브랜드로 키운다.png" / decoding="async" loading="eager" fetchpriority="high"><div class="figure-caption-wrapper" data-figure-caption=""><figcaption class="article-figcaption"></figcaption></div></figure><p xmlns="http://www.w3.org/1999/xhtml">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이 우수 소상공인 제품을 프리미엄 브랜드로 육성하는 브랜드 소상공인 점프업 사업을 7월부터 본격 추진한다.</p><p xmlns="http://www.w3.org/1999/xhtml">이번 사업은 민간 광고대행사가 소상공인과 매칭돼 제품 콘셉트 기획부터 패키지 디자인 개편, 홍보 전략 수립 등 브랜드 고도화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정부가 비용을 지원하고 민간 전문가가 실무를 전담하는 구조다.</p><p xmlns="http://www.w3.org/1999/xhtml">현장 반응은 뜨거웠다. 지원 기업 모집에 수많은 업체가 몰리며 약 30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종 선정된 기업은 30개사다. 기술력이나 고유의 스토리를 가지고도 마케팅 역량이 부족해 정체기를 겪던 로컬 기반 소상공인들이 주로 이름을 올렸다.</p><p xmlns="http://www.w3.org/1999/xhtml">정부 관계자들과 시장 전문가들은 이번 사업의 접근 방식에 주목하고 있다. 기존 소상공인 지원 정책이 전시회 참가나 온라인 입점 등 단발성 판로 개척에 치중했다면 이번 프로젝트는 제품의 본질적인 매력을 키워 자생력을 갖추도록 돕기 때문이다. 디자인과 스토리를 입혀 상품 가치를 높이는 이른바 스케일업 전략이다.</p><p xmlns="http://www.w3.org/1999/xhtml">선정된 소상공인들은 7월 중 매칭된 광고대행사와 첫 기획 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브랜드 리뉴얼 작업에 착수한다. 하반기 중 시제품 제작과 마케팅 대행까지 일괄 진행될 예정이다.</p><p xmlns="http://www.w3.org/1999/xhtml">이환 본부장은 "단순한 판로 지원을 넘어 소상공인만의 고유한 브랜드 자산을 함께 만드는 것이 핵심"이라며 "민간의 창의적인 마케팅 역량을 수혈해 지역 기업이 시장에서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p>]]></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CDATA[고환율 수출기업에 470억 수출바우처 3차 지원]]></title>
      <link>https://www.startuptimes.kr/article/고환율-수출기업에-470억-수출바우처-3차-지원</link>
      <guid isPermaLink="true">https://www.startuptimes.kr/article/고환율-수출기업에-470억-수출바우처-3차-지원</guid>
      <pubDate>Wed, 08 Jul 2026 01:00:16 GMT</pubDate>
      <dc:creator><![CDATA[권여미]]></dc:creator>
      <category><![CDATA[지원사업·정책]]></category>
      <description><![CDATA[중소벤처기업부가 고환율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수출 중소기업을 위해 470억원 규모의 수출바우처 3차 모집을 7월 8일부터 시작한다. 약 1200개사를 지원하며 무역보험료 지원 한도도 2000만원으로 한시 확대한다.]]></description>
      <enclosure url="https://www.startuptimes.kr/storage/cmlt9207j000101nitjy9fceh/articles/34f16278-c57e-4a4f-b556-bfcd15e512d7.webp" type="image/jpeg" length="0"/>
      <content:encoded><![CDATA[<figure xmlns="http://www.w3.org/1999/xhtml" class="article-figure"><img src="/storage/cmlt9207j000101nitjy9fceh/articles/34f16278-c57e-4a4f-b556-bfcd15e512d7.webp" alt="고환율 수출기업에 470억 수출바우처 3차 지원.png" / decoding="async" loading="eager" fetchpriority="high"><div class="figure-caption-wrapper" data-figure-caption=""><figcaption class="article-figcaption"></figcaption></div></figure><p xmlns="http://www.w3.org/1999/xhtml">중소벤처기업부가 고환율 장기화로 부담이 커진 수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수출바우처 3차 모집을 시작한다.</p><p xmlns="http://www.w3.org/1999/xhtml">이번 모집 규모는 470억원이며 지원 대상은 약 1200개사다. 중기부는 7월 8일부터 신청을 받아 환율 변동성으로 마진 압박을 겪는 기업들을 집중 지원할 방침이다. 원부자재 수입 비중이 높아 고환율 타격을 직접적으로 입은 기업을 우선 살핀다.</p><p xmlns="http://www.w3.org/1999/xhtml">기존 수출바우처 참여기업 중 환율 피해가 확인되는 경우 추가 한도 지원도 허용하기로 했다. 최근 물류비 상승에 고환율까지 겹치면서 현장 스타트업과 중소기업의 자금 융통이 어려워진 점을 반영한 조치다. 무역보험료 지원 한도는 기존 1000만원에서 2000만원으로 한시 확대된다. 해외 바이어와의 거래에서 발생하는 리스크를 줄이겠다는 취지다.</p><p xmlns="http://www.w3.org/1999/xhtml">수출바우처에 선정된 기업은 디자인 개발, 해외 규격 인증, 국제 운송 등 수출에 필요한 서비스를 바우처 형태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p><p xmlns="http://www.w3.org/1999/xhtml">중기부 관계자는 "고환율 기조가 이어지면서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유지 비용이 크게 늘었다"며 "이번 3차 추가 지원이 현장 기업들의 비용 부담을 낮추는 실질적인 안전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p>]]></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CDATA[실비아헬스, 케어허브에 브레인 헬스 공간 개소]]></title>
      <link>https://www.startuptimes.kr/article/실비아헬스-케어허브에-브레인-헬스-공간-개소</link>
      <guid isPermaLink="true">https://www.startuptimes.kr/article/실비아헬스-케어허브에-브레인-헬스-공간-개소</guid>
      <pubDate>Mon, 06 Jul 2026 18:30:46 GMT</pubDate>
      <dc:creator><![CDATA[권여미]]></dc:creator>
      <category><![CDATA[바이오·헬스]]></category>
      <description><![CDATA[인지건강 관리 기업 실비아헬스가 대웅개발의 시니어 레지던스 '케어허브' 내에 브레인 헬스 공간 '실비아 캠퍼스'를 개소했다. AI 인지케어 기술을 바탕으로 병원 진단과 일상 관리를 잇는 예방 중심의 에이지테크 모델을 선보인다.]]></description>
      <enclosure url="https://www.startuptimes.kr/storage/cmlt9207j000101nitjy9fceh/articles/714b8b53-9940-46df-b76e-de9b2579598b.webp" type="image/jpeg" length="0"/>
      <content:encoded><![CDATA[<figure xmlns="http://www.w3.org/1999/xhtml" class="article-figure"><img src="/storage/cmlt9207j000101nitjy9fceh/articles/714b8b53-9940-46df-b76e-de9b2579598b.webp" alt="실비아헬스, 케어허브에 브레인 헬스 공간 개소.webp" / decoding="async" loading="eager" fetchpriority="high"><div class="figure-caption-wrapper" data-figure-caption=""><figcaption class="article-figcaption"></figcaption></div></figure><p xmlns="http://www.w3.org/1999/xhtml">인지건강 관리 전문기업 실비아헬스가 경기 하남의 단기 체류형 시니어 레지던스 케어허브 안에 브레인 헬스 전문 공간 실비아 캠퍼스를 열었다.</p><p xmlns="http://www.w3.org/1999/xhtml">케어허브는 대웅그룹 자회사 대웅개발이 선보인 시니어 레지던스다. 고령층의 주거와 돌봄을 결합한 공간인데 실비아헬스는 이곳에서 전문적인 인지 건강 관리 프로그램을 전담 운영하게 된다.</p><p xmlns="http://www.w3.org/1999/xhtml">이번 공간 개소는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을 오프라인 현장에 직접 이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핑거(FINGER) 연구에 기반한 맞춤형 인지케어 서비스와 AI 중심의 디지털 관리 시스템을 결합해 입주민들에게 상시적인 뇌 건강 관리 솔루션을 제공하는 구조다.</p><p xmlns="http://www.w3.org/1999/xhtml">현장에서는 초고령사회 진입으로 예방 중심의 에이지테크 수요가 급증하는 분위기다. 기존의 요양 시설이 사후 케어에 집중했다면 이번 협업은 발병 전 일상 관리 단계에서 발병을 늦추는 예방 모델을 지향한다. 병원 진단과 가정 내 일상 관리 사이의 공백을 메우겠다는 전략이다.</p><p xmlns="http://www.w3.org/1999/xhtml">실비아헬스는 이번 하남 거점 구축을 시작으로 오프라인 접점을 다각화할 방침이다. 기술력을 갖춘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이 시니어 오프라인 주거 시설과 결합했을 때의 시너지와 비즈니스 확장성을 현장에서 직접 검증한다.</p><p xmlns="http://www.w3.org/1999/xhtml">고명진 실비아헬스 대표이사는 "이번 실비아 캠퍼스는 고령층이 일상 속에서 인지 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첫 오프라인 이정표"라며 "대웅개발과의 협력을 통해 시니어 주거 문화에 새로운 헬스케어 표준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p>]]></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CDATA[킵코퍼레이션, 의료관광 플랫폼 이뿌다로 시드 누적 10억 확보]]></title>
      <link>https://www.startuptimes.kr/article/킵코퍼레이션-의료관광-플랫폼-이뿌다로-시드-누적-10억-확보</link>
      <guid isPermaLink="true">https://www.startuptimes.kr/article/킵코퍼레이션-의료관광-플랫폼-이뿌다로-시드-누적-10억-확보</guid>
      <pubDate>Mon, 06 Jul 2026 18:29:37 GMT</pubDate>
      <dc:creator><![CDATA[권여미]]></dc:creator>
      <category><![CDATA[투자유치]]></category>
      <description><![CDATA[글로벌 의료관광 플랫폼 '이뿌다' 운영사 킵코퍼레이션이 앤틀러코리아 프리시드 투자에 이어 누적 10억원의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 확보한 재원으로 AI 기반의 맞춤형 예약·상담 플랫폼을 고도화하고 대만, 일본 등 글로벌 시장 확장에 박차를 가한다.]]></description>
      <enclosure url="https://www.startuptimes.kr/storage/cmlt9207j000101nitjy9fceh/articles/d75430ce-e1bc-40ff-a293-ad7190a052a5.webp" type="image/jpeg" length="0"/>
      <content:encoded><![CDATA[<figure xmlns="http://www.w3.org/1999/xhtml" class="article-figure"><img src="/storage/cmlt9207j000101nitjy9fceh/articles/d75430ce-e1bc-40ff-a293-ad7190a052a5.webp" alt="킵코퍼레이션, 의료관광 플랫폼 이뿌다로 시드 누적 10억 확보.png" / decoding="async" loading="eager" fetchpriority="high"><div class="figure-caption-wrapper" data-figure-caption=""><figcaption class="article-figcaption"></figcaption></div></figure><p xmlns="http://www.w3.org/1999/xhtml">글로벌 의료관광 플랫폼 이뿌다를 운영하는 킵코퍼레이션이 시드 라운드를 통해 누적 10억원 규모의 투자를 확보했다. 컴퍼니 측은 신주 투자와 조건부지분인수계약(SAFE) 방식 투자가 함께 진행됐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자금 조달은 초기 투자사인 앤틀러코리아의 프리시드 투자 이후 이어진 후속 라운드다.</p><p xmlns="http://www.w3.org/1999/xhtml">이뿌다는 해외 환자와 국내 의료기관을 연결하는 디지털 예약·상담 플랫폼이다. K-뷰티와 피부과, 성형외과 등 한국 의료 서비스에 대한 외국인 수요가 늘면서 예약 시스템을 디지털로 전환하려는 시도가 늘고 있다. 브로커 중심의 오프라인 시장을 투명한 플랫폼으로 옮겨오겠다는 구상이다.</p><p xmlns="http://www.w3.org/1999/xhtml">현장에서는 의료관광 스타트업의 성장성에 주목하고 있다. 외국인 환자의 불필요한 수수료 거품을 줄이고 병원 평판을 다국어로 제공하는 방식이 유효했다.</p><p xmlns="http://www.w3.org/1999/xhtml">확보한 자금은 시스템 고도화에 쓰인다. 외국인 환자가 사진을 올리면 견적을 대략적으로 추정하거나 적합한 병원을 맞춤형으로 제안하는 AI 알고리즘을 개발 중이다. 일본과 대만, 영어권, 중국 등 권역별 현지 마케팅과 언어 팩 업데이트도 진행한다.</p><p xmlns="http://www.w3.org/1999/xhtml">이준호 킵코퍼레이션 대표이사는 "한국을 찾는 의료 관광객이 겪는 정보 비대칭 문제를 플랫폼으로 해결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며 "이번 투자로 서비스 안정성을 높이고 대만 등 주요 타깃 국가의 점유율을 확장하겠다"고 말했다.</p>]]></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CDATA[젠엑시스, 농식품 창업초기 펀드 결성 완료]]></title>
      <link>https://www.startuptimes.kr/article/젠엑시스-농식품-창업초기-펀드-결성-완료</link>
      <guid isPermaLink="true">https://www.startuptimes.kr/article/젠엑시스-농식품-창업초기-펀드-결성-완료</guid>
      <pubDate>Mon, 06 Jul 2026 18:27:40 GMT</pubDate>
      <dc:creator><![CDATA[권여미]]></dc:creator>
      <category><![CDATA[VC·펀드]]></category>
      <description><![CDATA[글로벌 액셀러레이터 젠엑시스가 씨엔티테크와 공동으로 농림수산식품모태펀드 창업초기 펀드 결성을 완료했다. 이번 펀드를 통해 AI, 그린바이오, 푸드테크 등 첨단 기술 기반의 농식품 초기 스타트업 투자를 본격화하고 글로벌 진출을 지원할 계획이다.]]></description>
      <enclosure url="https://www.startuptimes.kr/storage/cmlt9207j000101nitjy9fceh/articles/ee2a421e-a8dd-4883-83d0-94345efdae68.webp" type="image/jpeg" length="0"/>
      <content:encoded><![CDATA[<figure xmlns="http://www.w3.org/1999/xhtml" class="article-figure"><img src="/storage/cmlt9207j000101nitjy9fceh/articles/ee2a421e-a8dd-4883-83d0-94345efdae68.webp" alt="젠엑시스, 농식품 창업초기 펀드 결성 완료 .jpg" / decoding="async" loading="eager" fetchpriority="high"><div class="figure-caption-wrapper" data-figure-caption=""><figcaption class="article-figcaption"></figcaption></div></figure><p xmlns="http://www.w3.org/1999/xhtml">글로벌 액셀러레이터 젠엑시스가 농림수산식품모태펀드 창업초기 계정 펀드 결성을 마치고 농식품 분야 스타트업 투자를 본격화한다. 젠엑시스는 6월 26일 펀드 결성총회를 열고 관련 설립 절차를 완료했다.</p><p xmlns="http://www.w3.org/1999/xhtml">이번 펀드는 씨엔티테크가 공동 서비스 운영사(GP)로 참여했다. 주목적 투자 대상은 AI와 그린바이오, 푸드테크, 스마트농업 등 기술 기반의 농식품 혁신기업이다. 전통 농업에 첨단 기술을 접목해 부가가치를 만드는 초기 창업자가 주요 타깃이다.</p><p xmlns="http://www.w3.org/1999/xhtml">현장에서는 농식품 분야의 초기 자금 가뭄을 해소할 재원이 마련됐다는 평이다. 젠엑시스는 단순 자금 집행에 그치지 않고 초기 투자 이후 후속 투자 유치와 글로벌 진출 지원까지 연계할 방침이다. 농식품 창업 생태계의 성장 사다리를 넓히겠다는 구상이다.</p><p xmlns="http://www.w3.org/1999/xhtml">손미경 젠엑시스 대표이사는 "스마트농업과 바이오 분야는 글로벌 시장에서도 빠르게 성장하는 영역"이라며 "유망 기술을 가진 초기 기업을 발굴해 해외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밀착 보육하겠다"고 말했다.</p>]]></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CDATA[제제미미 쑥쑥찰칵, ICT 넥스트 어워즈 우수기업 선정]]></title>
      <link>https://www.startuptimes.kr/article/제제미미-쑥쑥찰칵-ICT-넥스트-어워즈-우수기업-선정</link>
      <guid isPermaLink="true">https://www.startuptimes.kr/article/제제미미-쑥쑥찰칵-ICT-넥스트-어워즈-우수기업-선정</guid>
      <pubDate>Mon, 06 Jul 2026 18:26:20 GMT</pubDate>
      <dc:creator><![CDATA[권여미]]></dc:creator>
      <category><![CDATA[AI·딥테크]]></category>
      <description><![CDATA[AI 육아 기록 솔루션 '쑥쑥찰칵' 운영사 제제미미가 2026 ICT 넥스트 어워즈에서 디지털 인프라 부문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누적 가입자 120만명을 보유한 제제미미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글로벌 AI 육아 플랫폼 확장을 가속화한다.]]></description>
      <enclosure url="https://www.startuptimes.kr/storage/cmlt9207j000101nitjy9fceh/articles/d3eef0c0-f77b-4a3e-9160-131f38141cd8.webp" type="image/jpeg" length="0"/>
      <content:encoded><![CDATA[<figure xmlns="http://www.w3.org/1999/xhtml" class="article-figure"><img src="/storage/cmlt9207j000101nitjy9fceh/articles/d3eef0c0-f77b-4a3e-9160-131f38141cd8.webp" alt="제제미미 쑥쑥찰칵, ICT 넥스트 어워즈 우수기업 선정.jpg" / decoding="async" loading="eager" fetchpriority="high"><div class="figure-caption-wrapper" data-figure-caption=""><figcaption class="article-figcaption"></figcaption></div></figure><p xmlns="http://www.w3.org/1999/xhtml">AI 기반 육아 기록 솔루션 쑥쑥찰칵을 운영하는 제제미미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이 주최한 2026 ICT 넥스트 어워즈에서 디지털 인프라 부문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p><p xmlns="http://www.w3.org/1999/xhtml">이번 어워즈는 미래 디지털 시장을 선도할 유망 기업을 발굴하는 자리다. 제제미미는 아이의 사진과 영상, 음성 기록을 AI로 분류하고 성장 과정을 라이프로그 형태로 관리하는 데이터 기술력을 앞세웠다.</p><p xmlns="http://www.w3.org/1999/xhtml">현장 반응도 긍정적이다. 제제미미는 전체 선정 기업 50곳 중 성과발표회 우수사례 발표 기업 4곳에도 이름을 올렸다. 단순한 사진 저장소를 넘어 영유아 데이터를 자산화하는 비즈니스 모델이 평가 위원들의 주목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p><p xmlns="http://www.w3.org/1999/xhtml">쑥쑥찰칵은 현재 누적 가입자 120만명을 확보한 상태다. 회사 측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국내 시장 다지기와 함께 글로벌 AI 육아 플랫폼으로의 확장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박미영 제제미미 대표이사는 "아이들의 일상 데이터를 안전하고 가치 있게 관리할 수 있도록 AI 기술 고도화와 인프라 구축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p>]]></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CDATA[핵융합 스타트업 이터나퓨전, 23억 시드 투자 유치]]></title>
      <link>https://www.startuptimes.kr/article/핵융합-스타트업-이터나퓨전-23억-시드-투자-유치</link>
      <guid isPermaLink="true">https://www.startuptimes.kr/article/핵융합-스타트업-이터나퓨전-23억-시드-투자-유치</guid>
      <pubDate>Mon, 06 Jul 2026 18:24:37 GMT</pubDate>
      <dc:creator><![CDATA[권여미]]></dc:creator>
      <category><![CDATA[AI·딥테크]]></category>
      <description><![CDATA[핵융합 스타트업 이터나퓨전이 컴퍼니케이, 블루포인트, 서울대기술지주 등으로부터 23억원 규모의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투자금을 통해 장시간 연속 운전이 가능한 독자 전류 구동 기술 '토카막 인젝션'의 개념 실증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description>
      <enclosure url="https://www.startuptimes.kr/storage/cmlt9207j000101nitjy9fceh/articles/218875d5-68e5-4fad-8159-bf0286a2c4de.webp" type="image/jpeg" length="0"/>
      <content:encoded><![CDATA[<figure xmlns="http://www.w3.org/1999/xhtml" class="article-figure"><img src="/storage/cmlt9207j000101nitjy9fceh/articles/218875d5-68e5-4fad-8159-bf0286a2c4de.webp" alt="핵융합 스타트업 이터나퓨전, 23억 시드 투자 유치.jpg" / decoding="async" loading="eager" fetchpriority="high"><div class="figure-caption-wrapper" data-figure-caption=""><figcaption class="article-figcaption"></figcaption></div></figure><p xmlns="http://www.w3.org/1999/xhtml">핵융합 스타트업 이터나퓨전이 23억원 규모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라운드에는 컴퍼니케이파트너스와 블루포인트파트너스, 서울대기술지주가 참여했다.</p><p xmlns="http://www.w3.org/1999/xhtml">이터나퓨전은 확보한 자금을 독자 개발 중인 전류 구동 기술 토카막 인젝션의 개념 실증과 핵심 기술 검증에 투입할 계획이다. 최근 AI 데이터센터와 반도체 산업으로 전력 수요가 급증하면서 장시간 연속 운전이 가능한 핵융합 발전 기술이 주목받는 흐름이다.</p><p xmlns="http://www.w3.org/1999/xhtml">핵융합 발전의 핵심은 고온·고밀도 플라즈마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기술이다. 이터나퓨전이 집중하는 토카막 인젝션은 기존 방식 대비 장치 구조를 단순화하면서도 운전 효율을 높일 수 있는 대안으로 꼽힌다. 이번 투자에 참여한 심사역들은 이터나퓨전 기술진의 전문성과 국산 핵융합 원천 기술 확보 가능성을 높게 평가한 것으로 알려졌다.</p><p xmlns="http://www.w3.org/1999/xhtml">해당 기술이 검증되면 상용 핵융합로 설계에 필요한 핵심 데이터를 조기 확보할 수 있게 된다. 회사 관계자는 "확보된 재원을 바탕으로 핵심 연구 인력을 충원하고 이른 시일 내에 토카막 인젝션 프로토타입 장비를 구축해 실증 실험에 돌입할 계획"이라고 말했다.</p>]]></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CDATA[케이지페이먼츠, 티피링크와 파트너십…블루스퀘어 스마트 주차 인프라 고도화]]></title>
      <link>https://www.startuptimes.kr/article/케이지페이먼츠-티피링크와-파트너십블루스퀘어-스마트-주차-인프라-고도화</link>
      <guid isPermaLink="true">https://www.startuptimes.kr/article/케이지페이먼츠-티피링크와-파트너십블루스퀘어-스마트-주차-인프라-고도화</guid>
      <pubDate>Mon, 06 Jul 2026 06:21:14 GMT</pubDate>
      <dc:creator><![CDATA[김동훈]]></dc:creator>
      <category><![CDATA[IT·플랫폼]]></category>
      <description><![CDATA[케이지페이먼츠가 글로벌 네트워크 기업 티피링크와 손잡고 AI 무인 주차 서비스 '블루스퀘어'의 인프라 고도화에 나선다. 차단기 없는 소형 유휴부지 맞춤형 주차 관제 시스템에 안정적인 하드웨어를 결합해 도심 스마트 주차 시장 공략을 가속화한다는 계획이다.]]></description>
      <enclosure url="https://www.startuptimes.kr/storage/cmlt9207j000101nitjy9fceh/articles/23c7a25f-e975-4448-bbac-b436ead52800.webp" type="image/jpeg" length="0"/>
      <content:encoded><![CDATA[<figure xmlns="http://www.w3.org/1999/xhtml" class="article-figure"><img src="/storage/cmlt9207j000101nitjy9fceh/articles/23c7a25f-e975-4448-bbac-b436ead52800.webp" alt="블루스퀘어MOU사진_TPLINK.png" / decoding="async" loading="eager" fetchpriority="high"><div class="figure-caption-wrapper" data-figure-caption=""><figcaption class="article-figcaption"></figcaption></div></figure><p xmlns="http://www.w3.org/1999/xhtml">TP-Link는 라우터, 스위치, 무선 AP, IP 카메라, 스마트홈 및 보안 장비 등 다양한 네트워크·스마트 디바이스 제품군을 보유한 글로벌 기업이다. 케이지페이먼츠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블루스퀘어의 AI 주차 관제 기술에 안정적인 네트워크 장비 및 스마트 보안 디바이스 연동 역량을 더해, 소형 주차장과 도심 유휴부지에 적용 가능한 무인 주차 운영 환경을 고도화할 계획이다.</p><p xmlns="http://www.w3.org/1999/xhtml">블루스퀘어는 차단기, 정산기 등 고가의 물리적 설비 없이도 AI 번호판 인식, 비대면 결제·정산, 원격 관제 기능을 제공하는 스마트 주차 운영 솔루션이다. 기존 주차장 설비 도입이 어려웠던 2~4면 규모의 소형 부지, 건물 사이 자투리 공간, 상가·오피스 주변 유휴공간 등을 무인 운영형 주차장으로 전환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p><p xmlns="http://www.w3.org/1999/xhtml">이번 TP-Link와의 협력은 블루스퀘어가 현장에서 요구되는 네트워크 안정성, 카메라 연동성, 원격 모니터링 환경을 강화하는 데 의미가 있다. 무인 주차장은 차량 입출차 인식, 현장 영상 확인, 결제 데이터 전송, 관리자 관제 등이 실시간으로 이뤄져야 하기 때문에 안정적인 네트워크 인프라와 현장 장비 연동성이 핵심 요소로 꼽힌다.</p><p xmlns="http://www.w3.org/1999/xhtml">케이지페이먼츠는 TP-Link의 네트워크 장비 및 스마트 보안 디바이스 생태계를 활용해 주차장 현장에 필요한 통신 환경과 관제 인프라를 보다 효율적으로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소형 주차장이나 유휴부지는 대형 주차장 대비 설치 예산과 공간 제약이 크기 때문에, 합리적인 비용으로 구축 가능한 네트워크·카메라 인프라가 중요하다.</p><p xmlns="http://www.w3.org/1999/xhtml">블루스퀘어는 이러한 현장 인프라 위에 AI 기반 차량 인식, 비대면 결제, 주차 요금 정산, 관리자 대시보드, 민원 대응 기능을 결합해 부지 소유자와 운전자 모두에게 편리한 주차 환경을 제공한다. 부지 소유자는 별도 인력 없이 유휴공간을 수익화할 수 있고, 운전자는 골목이나 상가 주변에서 합법적이고 편리한 주차 공간을 이용할 수 있다.</p><p xmlns="http://www.w3.org/1999/xhtml">케이지페이먼츠 관계자는 “무인 주차 운영에서 중요한 것은 단순히 앱이나 결제 기능만이 아니라,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작동하는 카메라·네트워크·관제 인프라까지 하나의 시스템으로 연결하는 것”이라며 “TP-Link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블루스퀘어의 현장 구축 안정성과 확장성을 강화하고, 더 많은 소형 주차장과 유휴부지가 스마트 주차 인프라로 전환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p><p xmlns="http://www.w3.org/1999/xhtml">케이지페이먼츠는 앞서 인천 남동구 공영주차장 파일럿 납품과 경기도 소재 건물 내 블루스퀘어 설치를 완료했으며, 꼬마빌딩 전문 관리업체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추가 도입도 추진 중이다. 회사는 향후 민간 건물주, 소형 부지 소유자, 상가 운영사,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블루스퀘어 공급을 확대하고, 차단기 없는 AI 무인 주차 운영 모델을 국내 도심 주차 문제 해결의 새로운 대안으로 제시할 계획이다.</p><p xmlns="http://www.w3.org/1999/xhtml">블루스퀘어는 AI 번호판 인식, IoT 카메라, 네트워크 인프라, 비대면 정산을 결합한 스마트 주차 운영 플랫폼으로, 도심 속 활용되지 못한 공간을 데이터 기반 무인 주차 인프라로 전환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p><p xmlns="http://www.w3.org/1999/xhtml">회사는 “비어 있던 공간을 주차 수익으로 바꾸다”라는 메시지 아래, 소형 유휴부지와 도심 주차 공간의 새로운 활용 모델을 제시해 나갈 방침이다.</p>]]></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CDATA[KFIP 2026 데모데이 성료, 디지털 자산 핀테크 12팀 경쟁]]></title>
      <link>https://www.startuptimes.kr/article/KFIP-2026-데모데이-성료-디지털-자산-핀테크-12팀-경쟁</link>
      <guid isPermaLink="true">https://www.startuptimes.kr/article/KFIP-2026-데모데이-성료-디지털-자산-핀테크-12팀-경쟁</guid>
      <pubDate>Sun, 05 Jul 2026 23:35:01 GMT</pubDate>
      <dc:creator><![CDATA[권여미]]></dc:creator>
      <category><![CDATA[기관·네트워크]]></category>
      <description><![CDATA[서울핀테크랩과 XRPL Korea가 공동 주최한 'KFIP 2026' 데모데이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12개 팀이 경합을 벌인 가운데 구조화 상품 발행 인프라를 제시한 '리스크엑스'가 1위를 차지했으며 수상팀에게는 상금과 입주 기회가 제공된다.]]></description>
      <enclosure url="https://www.startuptimes.kr/storage/cmlt9207j000101nitjy9fceh/articles/e63a6a47-abe9-4217-a0bb-16d28c206c70.webp" type="image/jpeg" length="0"/>
      <content:encoded><![CDATA[<figure xmlns="http://www.w3.org/1999/xhtml" class="article-figure"><img src="/storage/cmlt9207j000101nitjy9fceh/articles/e63a6a47-abe9-4217-a0bb-16d28c206c70.webp" alt="IMG_6160.jpeg" / decoding="async" loading="eager" fetchpriority="high"><div class="figure-caption-wrapper" data-figure-caption=""><figcaption class="article-figcaption"></figcaption></div></figure><p xmlns="http://www.w3.org/1999/xhtml">디지털 자산 기반의 금융 혁신을 겨냥한 한국 핀테크 스타트업들의 무대가 마련됐다.</p><p xmlns="http://www.w3.org/1999/xhtml">서울핀테크랩과 엑스알피엘 코리아(XRPL Korea)가 공동 주최한 코리아 핀테크 이노베이션 프로그램(KFIP) 2026이 데모데이를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양 기관이 손잡고 처음으로 선보인 공식 빌더 프로그램이다.</p><p xmlns="http://www.w3.org/1999/xhtml">참여 열기는 뜨거웠다. 총 75개 법인기업과 53명의 개인이 지원서를 냈다. 이 중 서류 심사와 면접을 거쳐 본선에 올라간 12개 팀이 최종 무대에서 엑스알피엘(XRP Ledger) 기반의 금융 서비스를 발표하며 경쟁을 벌였다.</p><p xmlns="http://www.w3.org/1999/xhtml">현장에서 다뤄진 주제들은 다채로웠다. 전통 금융의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글로벌 결제와 외환 시스템을 비롯해 △신용·무역금융 △담보·유동성 △AI 금융 등이 핵심 트랙으로 다뤄졌다. 블록체인 기술을 단순한 투기 수단이 아닌 실제 작동하는 금융 인프라로 이식하려는 시도들이 주를 이뤘다.</p><p xmlns="http://www.w3.org/1999/xhtml">최종 1위의 영예는 리스크엑스에 돌아갔다. 리스크엑스는 디지털 자산 시장에서 복잡한 구조화 상품을 안정적으로 발행하고 관리할 수 있는 인프라 솔루션을 선보여 심사위원들의 높은 점수를 받았다.</p><p xmlns="http://www.w3.org/1999/xhtml">심사에 참여한 한 블록체인 전문 벤처캐피탈 심사역은 "단순 기획에 그치지 않고 실제 작동 가능한 프로토타입의 완성도가 전반적으로 높았다"고 귀띔했다. 다만 제도권 금융과의 규제 싱크를 맞추는 작업과 대중적인 사용자 경험(UX)을 확보하는 것은 수상팀들이 시장에서 풀어야 할 숙제다.</p><p xmlns="http://www.w3.org/1999/xhtml">수상팀들에게는 성장을 위한 실질적인 실탄과 인프라가 쥐어진다. 상금과 함께 복잡한 가상자산 규제를 넘어설 수 있는 법률 자문 혜택이 제공된다. 글로벌 무대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해외 콘퍼런스 초청권과 서울핀테크랩 입주 우선권도 함께 주어진다.</p>]]></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CDATA[퀀텀에어로·건양대, GPS 없는 드론 자율비행 기술 개발 착수]]></title>
      <link>https://www.startuptimes.kr/article/퀀텀에어로건양대-GPS-없는-드론-자율비행-기술-개발-착수</link>
      <guid isPermaLink="true">https://www.startuptimes.kr/article/퀀텀에어로건양대-GPS-없는-드론-자율비행-기술-개발-착수</guid>
      <pubDate>Sun, 05 Jul 2026 23:28:36 GMT</pubDate>
      <dc:creator><![CDATA[권여미]]></dc:creator>
      <category><![CDATA[AI·딥테크]]></category>
      <description><![CDATA[방산 AI 스타트업 퀀텀에어로가 건양대학교와 손잡고 GPS 신호가 차단된 환경에서도 자율비행이 가능한 3D 프린팅 드론 기술 개발에 나선다. 두 기관은 전파 교란 상황에 대응하는 항법 및 비행 제어 역량을 실증할 계획이다.]]></description>
      <enclosure url="https://www.startuptimes.kr/storage/cmlt9207j000101nitjy9fceh/articles/b9468943-4882-49b7-aa33-aa76de82c0d6.webp" type="image/jpeg" length="0"/>
      <content:encoded><![CDATA[<figure xmlns="http://www.w3.org/1999/xhtml" class="article-figure"><img src="/storage/cmlt9207j000101nitjy9fceh/articles/b9468943-4882-49b7-aa33-aa76de82c0d6.webp" alt="IMG_6159.jpeg" / decoding="async" loading="eager" fetchpriority="high"><div class="figure-caption-wrapper" data-figure-caption=""><figcaption class="article-figcaption"></figcaption></div></figure><p xmlns="http://www.w3.org/1999/xhtml">현대전에서 빈번해진 전파 교란(재밍) 상황을 뚫고 임무를 수행하는 드론 기술 개발에 방산 스타트업과 대학이 손을 잡았다.</p><p xmlns="http://www.w3.org/1999/xhtml">방산 AI 기업 퀀텀에어로는 건양대학교와 국방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 및 산학공동 기술개발과제 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두 기관은 GPS 신호가 끊긴 조난·전투 환경에서도 자율비행이 가능한 적층제조(3D 프린팅) 드론 기술을 함께 연구한다.</p><p xmlns="http://www.w3.org/1999/xhtml">핵심은 통신 차단 상태 대응이다. 기존 드론은 위성항법시스템(GPS) 의존도가 높아 전파 방해가 발생하면 추락하거나 경로를 잃는다. 이번 과제는 드론 스스로 주변 지형을 인식해 항법을 유지하고 비행 제어와 임무를 판단하는 기술을 실증하는 데 방점을 찍었다.</p><p xmlns="http://www.w3.org/1999/xhtml">재질 변화도 눈여겨볼 대목이다. 3D 프린팅 기술로 드론 기체를 찍어내면 작전 현장에서 부품이 파손되더라도 빠르게 조달해 재투입할 수 있다.</p><p xmlns="http://www.w3.org/1999/xhtml">개발 속도를 올리기 위해 퀀텀에어로는 자체 보유한 AI 학습 인프라와 미션 자율화 소프트웨어를 탑재할 계획이다. 건양대 연구진의 국방 관련 연구 역량에 스타트업의 기동력을 얹는 구조다. 군 내부에서도 유무인 복합체계 구축 기조에 맞춰 이 같은 민간 딥테크 도입에 관심을 두는 분위기다.</p><p xmlns="http://www.w3.org/1999/xhtml">다만 실제 전장 환경의 복잡한 전파 간섭을 완벽히 극복하고 소형화된 기체 안에서 인공지능 연산을 지연 없이 돌릴 수 있을지는 앞으로 채워야 할 과제다.</p><p xmlns="http://www.w3.org/1999/xhtml">장지환 퀀텀에어로 대표이사는 "현대전은 소프트웨어와 자율화 기술이 승패를 가르는 무대"라며 "건양대와의 협력을 통해 국방 무인체계 분야에서 현업 군이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수준의 기술력을 증명하겠다"고 말했다.</p>]]></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CDATA[딥엑스, 고시다테크와 손잡고 일본 엣지 AI 시장 공략]]></title>
      <link>https://www.startuptimes.kr/article/딥엑스-고시다테크와-손잡고-일본-엣지-AI-시장-공략</link>
      <guid isPermaLink="true">https://www.startuptimes.kr/article/딥엑스-고시다테크와-손잡고-일본-엣지-AI-시장-공략</guid>
      <pubDate>Sun, 05 Jul 2026 23:05:16 GMT</pubDate>
      <dc:creator><![CDATA[권여미]]></dc:creator>
      <category><![CDATA[글로벌]]></category>
      <description><![CDATA[온디바이스 AI 반도체 스타트업 딥엑스가 일본 기술 유통사 고시다테크와 파트너십을 맺고 현지 엣지 AI 시장 공략에 나선다. 초저전력 NPU 기술력을 바탕으로 일본 제조 및 로봇 산업 현장에 칩 공급을 본격화할 계획이다.]]></description>
      <enclosure url="https://www.startuptimes.kr/storage/cmlt9207j000101nitjy9fceh/articles/d03e640d-0ae7-4fe3-ab8e-d1f4f17a5678.webp" type="image/jpeg" length="0"/>
      <content:encoded><![CDATA[<figure xmlns="http://www.w3.org/1999/xhtml" class="article-figure"><img src="/storage/cmlt9207j000101nitjy9fceh/articles/d03e640d-0ae7-4fe3-ab8e-d1f4f17a5678.webp" alt="IMG_6158.jpeg" / decoding="async" loading="eager" fetchpriority="high"><div class="figure-caption-wrapper" data-figure-caption=""><figcaption class="article-figcaption"></figcaption></div></figure><p xmlns="http://www.w3.org/1999/xhtml">온디바이스 AI 반도체 기업 딥엑스가 일본 기술 유통기업 고시다테크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일본 피지컬 AI 시장을 본격적으로 뚫기 위한 행보다.</p><p xmlns="http://www.w3.org/1999/xhtml">양사는 딥엑스의 신경망처리장치(NPU) 제품군을 일본 산업 현장에 공급한다. 단순히 물건을 파는 데 그치지 않고 현지 프로젝트 발굴부터 제품 제안, 기술 지원까지 공동 추진하는 구조다. 파트너인 고시다테크는 자동차와 반도체, 사물인터넷(IoT) 분야에서 탄탄한 제조 인프라 네트워크를 가진 유통사다.</p><p xmlns="http://www.w3.org/1999/xhtml">일본 시장은 전 세계에서 로봇과 제조 공정 자동화 수준이 가장 높은 곳으로 꼽힌다. 그만큼 공장 현장이나 보안 시스템에서 실시간으로 대용량 데이터를 처리해야 하는 엣지 AI 수요가 많다. 기기 자체에서 무거운 인공지능 알고리즘을 돌리려면 전력 소모를 줄이면서도 연산 지연을 최소화하는 반도체 기술이 핵심이다.</p><p xmlns="http://www.w3.org/1999/xhtml">시장의 반응은 일단 긍정적이다. 외산 칩에 의존하던 일본 현지 부품 제조사들이 선택지를 넓힐 수 있게 됐기 때문이다. 다만 까다롭기로 유명한 일본 제조 대기업들의 품질 검증 문턱을 얼마나 빠르게 넘을 수 있느냐가 관건이다. 첫 실증 레퍼런스가 나오기까지의 현지화 커스터마이징 기간이 사업 속도를 가를 변수다.</p><p xmlns="http://www.w3.org/1999/xhtml">딥엑스는 기존에 다져놓은 북미와 중화권, 동남아 유통망에 이어 이번 일본 채널을 추가하며 글로벌 상용화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p><p xmlns="http://www.w3.org/1999/xhtml">김녹원 딥엑스 대표이사는 "일본은 자동화 로봇과 인프라 시장의 규모가 커 저전력 NPU의 효용성을 증명하기 가장 좋은 무대"라며 "고시다테크의 영업망을 통해 현지 고객사들이 겪는 발열과 비용 문제를 해결하고 글로벌 엣지 AI 시장의 주도권을 잡겠다"고 말했다.</p>]]></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CDATA[포스트매스, 신보 퍼스트펭귄 선정…AI 수학 교육 인프라 확충]]></title>
      <link>https://www.startuptimes.kr/article/포스트매스-신보-퍼스트펭귄-선정AI-수학-교육-인프라-확충</link>
      <guid isPermaLink="true">https://www.startuptimes.kr/article/포스트매스-신보-퍼스트펭귄-선정AI-수학-교육-인프라-확충</guid>
      <pubDate>Sun, 05 Jul 2026 22:57:12 GMT</pubDate>
      <dc:creator><![CDATA[권여미]]></dc:creator>
      <category><![CDATA[IT·플랫폼]]></category>
      <description><![CDATA[AI 수학 학습 플랫폼 '수학비서' 운영사 포스트매스가 신보 퍼스트펭귄에 선정되며 총 50억원의 성장 재원을 확보했다. 회사는 자체 AI 서버 확충과 문항 분석 고도화에 집중 투자해 교육 현장의 데이터 인프라 선점에 나설 계획이다.]]></description>
      <enclosure url="https://www.startuptimes.kr/storage/cmlt9207j000101nitjy9fceh/articles/aabf8553-f362-4d20-9cff-1f5f1623b68c.webp" type="image/jpeg" length="0"/>
      <content:encoded><![CDATA[<figure xmlns="http://www.w3.org/1999/xhtml" class="article-figure"><img src="/storage/cmlt9207j000101nitjy9fceh/articles/aabf8553-f362-4d20-9cff-1f5f1623b68c.webp" alt="IMG_6157.jpeg" / decoding="async" loading="eager" fetchpriority="high"><div class="figure-caption-wrapper" data-figure-caption=""><figcaption class="article-figcaption"></figcaption></div></figure><p xmlns="http://www.w3.org/1999/xhtml">AI 기반 수학 학습관리시스템 수학비서를 운영하는 포스트매스가 신용보증기금의 2026 혁신스타트업 성장지원 프로그램 퍼스트펭귄에 선정됐다.</p><p xmlns="http://www.w3.org/1999/xhtml">이번 선정으로 포스트매스는 신용보증기금 보증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혁신창업사업화자금을 묶어 총 50억원의 성장 재원을 마련했다. 투자 혹한기 속에 정책자금을 발판 삼아 대규모 실탄을 장전한 꼴이다.</p><p xmlns="http://www.w3.org/1999/xhtml">돈은 일단 서버에 녹인다. 수학 문제의 문항을 분석하고 해설을 자동으로 찍어내는 과정은 대규모 연산이 필수다. 인공지능(AI) 모델이 무거워질수록 대량의 트래픽을 감당할 자체 인프라가 필수적이라는 게 회사 측 계산이다. 확보한 자금 대부분을 AI 기능 고도화와 데이터센터 서버 확충에 집어넣는 이유다.</p><p xmlns="http://www.w3.org/1999/xhtml">최근 에듀테크 시장은 단순 문제은행 콘텐츠 공급에서 인프라 싸움으로 번지는 분위기다. 개념을 설명하는 동영상이나 문제지를 제공하는 수준을 넘어 개별 학생의 오답 데이터를 분석하고 맞춤형 학습 경로를 짜주는 백엔드 기술력이 핵심 경쟁력이 됐다.</p><p xmlns="http://www.w3.org/1999/xhtml">포스트매스는 학원과 학교 현장에서 직접 쓸 수 있는 학습 데이터 관리·분석 시스템을 파고들었다. 일선 교육 현장에서는 종이 시험지 중심의 아날로그 채점 방식을 디지털로 바꾸는 수요가 꾸준하다. 다만 현장의 노후화된 장비나 네트워크 환경에서도 AI 분석이 끊김 없이 돌아갈지 시스템 안정성을 증명하는 것이 향후 보급 속도를 가를 핵심 과제다.</p><p xmlns="http://www.w3.org/1999/xhtml">회사는 연내 자체 서버 라인을 증설하고 하반기 공공 교육 시장 진입을 위한 호환성 테스트를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p><p xmlns="http://www.w3.org/1999/xhtml">최준호 포스트매스 대표이사는 "수학 교육 현장의 디지털 전환은 이제 막 걸음마를 뗀 단계"라며 "확보한 50억원의 재원을 핵심 기술력인 AI 인프라 구축에 집중 투입해 일선 학교와 학원이 신뢰하고 쓸 수 있는 고성능 수학 데이터 인프라를 완성하겠다"고 말했다.</p>]]></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CDATA[여성창업경진대회 44팀 수상, 여성 기술창업 저변 넓힌다]]></title>
      <link>https://www.startuptimes.kr/article/여성창업경진대회-44팀-수상-여성-기술창업-저변-넓힌다</link>
      <guid isPermaLink="true">https://www.startuptimes.kr/article/여성창업경진대회-44팀-수상-여성-기술창업-저변-넓힌다</guid>
      <pubDate>Sun, 05 Jul 2026 22:42:58 GMT</pubDate>
      <dc:creator><![CDATA[권여미]]></dc:creator>
      <category><![CDATA[지원사업·정책]]></category>
      <description><![CDATA[중소벤처기업부가 제27회 여성창업경진대회 시상식을 열고 이너마음 등 44개 수상팀을 발표했다. 1712팀이 지원해 치열한 경쟁을 벌인 이번 대회는 AI와 펨테크 등 여성의 경험을 기술과 결합한 창업 모델이 주목받았다.]]></description>
      <enclosure url="https://www.startuptimes.kr/storage/cmlt9207j000101nitjy9fceh/articles/38fb228e-4dc2-42b6-a3bf-b30ebdbf82b5.webp" type="image/jpeg" length="0"/>
      <content:encoded><![CDATA[<figure xmlns="http://www.w3.org/1999/xhtml" class="article-figure"><img src="/storage/cmlt9207j000101nitjy9fceh/articles/38fb228e-4dc2-42b6-a3bf-b30ebdbf82b5.webp" alt="IMG_6156.jpeg" / decoding="async" loading="eager" fetchpriority="high"><div class="figure-caption-wrapper" data-figure-caption=""><figcaption class="article-figcaption"></figcaption></div></figure><p xmlns="http://www.w3.org/1999/xhtml">여성의 시각과 경험을 기술에 녹여낸 창업가들이 한자리에 모였다.</p><p xmlns="http://www.w3.org/1999/xhtml">중소벤처기업부는 3일 서울 용산 나인트리 프리미어 로카우스 호텔에서 제27회 여성창업경진대회 시상식을 열고 44팀의 최종 수상자를 발표했다. 올해 대회에는 역대급 지원자가 몰렸다. 총 1712팀이 참가 신청을 내며 3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p><p xmlns="http://www.w3.org/1999/xhtml">영예의 대상은 이너마음 황민지 대표가 차지했다. 바른 자세를 유도하는 여성 웰니스 이너웨어를 개발해 사업성을 인정받았다. 최우수상에는 두 팀이 이름을 올렸다. 뇌졸중 정밀 진단 솔루션을 내놓은 딥클루, 골반저근 기능장애 디지털 검진 솔루션을 만든 코어모션이다.</p><p xmlns="http://www.w3.org/1999/xhtml">이번 대회는 정보기술(IT)과 바이오 기술을 여성의 일상과 결합한 모델이 주를 이뤘다.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는 물론 여성의 건강을 위한 펨테크, 미용·의류·식품 영역에서 실용적인 아이디어가 쏟아졌다.</p><p xmlns="http://www.w3.org/1999/xhtml">현장 심사위원들 사이에서는 기술적 완성도가 예년보다 높아졌다는 평이 나왔다. 단순 생활 발명 수준을 넘어 실제 병원이나 산업 현장에서 쓸 수 있는 딥테크형 비즈니스가 늘었다는 의미다.</p><p xmlns="http://www.w3.org/1999/xhtml">행사는 단순한 상장 수여식에 그치지 않았다. 시상식장 주변에는 벤처캐피탈(VC) 심사역들이 배치돼 수상팀들과 즉석 미팅을 가졌다. 경진대회가 일회성 상금 지급을 넘어 초기 시장 검증과 후속 투자를 연결하는 관문으로 작동하는 모양새다.</p><p xmlns="http://www.w3.org/1999/xhtml">중기부는 수상 기업들이 데스벨리를 지나 스케일업할 수 있도록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등 산하기관 프로그램을 연계해 지원할 계획이다.</p><p xmlns="http://www.w3.org/1999/xhtml">오영주 중기부 장관은 "여성 창업기업은 섬세한 기술력과 생활 속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한국 스타트업 생태계의 다양성을 넓히고 있다"며 "글로벌 시장으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해외 진출과 판로 개척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p>]]></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CDATA[창업진흥원, 선후배 창업가 잇는 원스톱 Bridge Day 개최]]></title>
      <link>https://www.startuptimes.kr/article/창업진흥원-선후배-창업가-잇는-원스톱-Bridge-Day-개최</link>
      <guid isPermaLink="true">https://www.startuptimes.kr/article/창업진흥원-선후배-창업가-잇는-원스톱-Bridge-Day-개최</guid>
      <pubDate>Sun, 05 Jul 2026 02:38:02 GMT</pubDate>
      <dc:creator><![CDATA[권여미]]></dc:creator>
      <category><![CDATA[기관·네트워크]]></category>
      <description><![CDATA[창업진흥원이 서울 SVC 서울에서 '스타트업 원스톱 브릿지 데이'를 개최했다. 선후배 창업가와 전문가들이 모여 법률, 경영, 투자 등 실무 애로사항을 상담하고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description>
      <enclosure url="https://www.startuptimes.kr/storage/cmlt9207j000101nitjy9fceh/articles/3ab81030-7309-4218-ad60-f20ca70347b0.webp" type="image/jpeg" length="0"/>
      <content:encoded><![CDATA[<figure xmlns="http://www.w3.org/1999/xhtml" class="article-figure"><img src="/storage/cmlt9207j000101nitjy9fceh/articles/3ab81030-7309-4218-ad60-f20ca70347b0.webp" alt="IMG_6140.jpeg" / decoding="async" loading="eager" fetchpriority="high"><div class="figure-caption-wrapper" data-figure-caption=""><figcaption class="article-figcaption"></figcaption></div></figure><p xmlns="http://www.w3.org/1999/xhtml">창업진흥원은 7월 1일 서울 SVC 서울에서 스타트업 원스톱 브릿지 데이(Bridge Day)를 개최했다. 창업기업 사이의 교류를 넓히고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풀기 위한 자리다.</p><p xmlns="http://www.w3.org/1999/xhtml">행사는 법률과 경영, 투자유치처럼 초기 창업가들이 자주 부딪히는 실무 과제를 중심으로 짰다. 선배 창업가와 초기 기업이 한자리에 모여 생생한 현장 경험을 나눴다.</p><p xmlns="http://www.w3.org/1999/xhtml">자금을 유치하고 법인을 운영하다 보면 예상치 못한 법적 분쟁이나 노무 문제가 터지기 마련이다. 초기 스타트업은 내부에 전문가를 둘 여력이 없다. 이번 행사는 이런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맞춤형 상담관을 상시 운영해 참가자들의 발길이 이어졌다.</p><p xmlns="http://www.w3.org/1999/xhtml">단순히 전문가가 답을 내주는 단발성 컨설팅 공간에 그치지 않았다. 창업자가 현업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스스로 찾도록 돕는 연결형 구조를 짰다. 현장을 찾은 한 창업가는 "이론적인 강의보다 비슷한 고민을 먼저 해결한 선배 창업가의 조언이 사업 방향을 잡는 데 훨씬 실속 있었다"고 말했다.</p><p xmlns="http://www.w3.org/1999/xhtml">창업진흥원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수도권 중심의 창업가 연결 고리를 다지는 한편 하반기에는 지역 생태계를 연계한 특화 프로그램도 순차적으로 돌릴 계획이다.</p><p xmlns="http://www.w3.org/1999/xhtml">최구환 창업진흥원 원장직무대행은 "기초 체력이 부족한 초기 스타트업이 생존하려면 선배 기업의 노하우와 적시의 전문가 조언이 융합되어야 한다"며 "창업가들이 현장에서 겪는 병목 현상을 빠르게 걷어낼 수 있도록 현장 밀착형 소통 무대를 계속 뚫겠다"고 말했다.</p>]]></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CDATA[중기부, 지역 첨단제조 스타트업 스케일업 참여기업 모집]]></title>
      <link>https://www.startuptimes.kr/article/중기부-지역-첨단제조-스타트업-스케일업-참여기업-모집</link>
      <guid isPermaLink="true">https://www.startuptimes.kr/article/중기부-지역-첨단제조-스타트업-스케일업-참여기업-모집</guid>
      <pubDate>Sat, 04 Jul 2026 23:28:10 GMT</pubDate>
      <dc:creator><![CDATA[권여미]]></dc:creator>
      <category><![CDATA[지원사업·정책]]></category>
      <description><![CDATA[중소벤처기업부가 7월 24일까지 '2026년 지역 첨단제조 스타트업 스케일업 창업기업' 참여팀을 모집한다. 지역 기반 제조 스타트업의 기술 고도화와 사업화를 위해 인프라 및 협력 네트워크 연계 프로그램을 지원할 방침이다.]]></description>
      <enclosure url="https://www.startuptimes.kr/storage/cmlt9207j000101nitjy9fceh/articles/24afabc9-a70b-4e3a-b666-7ede6be8c066.webp" type="image/jpeg" length="0"/>
      <content:encoded><![CDATA[<figure xmlns="http://www.w3.org/1999/xhtml" class="article-figure"><img src="/storage/cmlt9207j000101nitjy9fceh/articles/24afabc9-a70b-4e3a-b666-7ede6be8c066.webp" alt="IMG_6085.jpeg" / decoding="async" loading="eager" fetchpriority="high"><div class="figure-caption-wrapper" data-figure-caption=""><figcaption class="article-figcaption"></figcaption></div></figure><p xmlns="http://www.w3.org/1999/xhtml">중소벤처기업부가 지역 기반 제조창업 기업의 성장을 돕는 2026년 지역 첨단제조 스타트업 스케일업 창업기업 모집을 시작했다. 공고에 따르면 신청 기간은 7월 3일부터 24일까지다. 담당 부서는 창업생태계과다.</p><p xmlns="http://www.w3.org/1999/xhtml">이번 사업은 기술 고도화와 사업화를 추진하는 제조 스타트업에 초점을 맞췄다. 첨단제조 분야는 고가의 장비와 실증 환경이 필수적이다. 초기 기업 혼자 인프라를 구축하기 어렵다 보니 정부가 지역 생태계 자원과 연계해 직접 사업화를 밀어주겠다는 취지다.</p><p xmlns="http://www.w3.org/1999/xhtml">현장에서는 단비 같다는 반응이 나온다. 시제품 제작 이후 양산 단계에서 자금과 장비 부족으로 주저앉는 제조 창업팀이 많기 때문이다. 한 지역 테크노파크 입주기업 관계자는 "제조업은 소프트웨어와 달라서 공장 라인을 한번 태워보는 비용 자체가 큰 부담"이라며 "실증 인프라와 협력 네트워크를 묶어 지원해 주면 데스벨리를 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p><p xmlns="http://www.w3.org/1999/xhtml">다만 한정된 지원 규모 탓에 서류 검증과 대면 평가 허들이 다소 높을 것이라는 관측도 있다. 중기부는 접수가 마감되는 대로 심사 절차를 거쳐 지원 대상을 최종 선발할 계획이다.</p><p xmlns="http://www.w3.org/1999/xhtml">중기부 관계자는 "지역의 우수한 첨단제조 기업들이 인프라 부족으로 성장을 멈추는 일이 없도록 다각도로 지원할 것"이라며 "역량 있는 스타트업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p>]]></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CDATA[소풍커넥트·농협, 애그테크 스타트업 7곳 실증 무대 연다]]></title>
      <link>https://www.startuptimes.kr/article/소풍커넥트농협-애그테크-스타트업-7곳-실증-무대-연다</link>
      <guid isPermaLink="true">https://www.startuptimes.kr/article/소풍커넥트농협-애그테크-스타트업-7곳-실증-무대-연다</guid>
      <pubDate>Sat, 04 Jul 2026 23:21:17 GMT</pubDate>
      <dc:creator><![CDATA[권여미]]></dc:creator>
      <category><![CDATA[지원사업·정책]]></category>
      <description><![CDATA[소풍벤처스가 농협중앙회, 한국농업기술진흥원과 손잡고 애그테크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NHarvestX' 4기를 출범했다. 선발된 스타트업 7개사는 6개월간 농협 인프라를 활용해 현장 실증을 진행하며 기술력과 사업성을 점검한다.]]></description>
      <enclosure url="https://www.startuptimes.kr/storage/cmlt9207j000101nitjy9fceh/articles/9fbcf679-b52b-49a6-b2be-299b85753050.webp" type="image/jpeg" length="0"/>
      <content:encoded><![CDATA[<figure xmlns="http://www.w3.org/1999/xhtml" class="article-figure"><img src="/storage/cmlt9207j000101nitjy9fceh/articles/9fbcf679-b52b-49a6-b2be-299b85753050.webp" alt="IMG_6139.jpeg" / decoding="async" loading="eager" fetchpriority="high"><div class="figure-caption-wrapper" data-figure-caption=""><figcaption class="article-figcaption"></figcaption></div></figure><p xmlns="http://www.w3.org/1999/xhtml">농업 현장의 고질적인 일손 부족과 생산성 문제를 풀기 위해 기후테크 벤처캐피탈과 농업 기관들이 팔을 걷어붙였다.</p><p xmlns="http://www.w3.org/1999/xhtml">소풍벤처스는 농협중앙회, 한국농업기술진흥원과 함께 애그테크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NHarvestX(엔하베스트엑스)' 4기를 시작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기수에는 밭농사 기계화부터 농산물 유통 구조 개선까지 다양한 영역에서 솔루션을 가진 스타트업 7개사가 합류했다.</p><p xmlns="http://www.w3.org/1999/xhtml">선발팀들은 앞으로 6개월 동안 전국의 농협 경제지주 사업장과 지역 농협 시설을 테스트베드로 쓴다. 연구실을 벗어나 실제 농민들이 일하는 현장에서 기술을 굴려보는 구조다.</p><p xmlns="http://www.w3.org/1999/xhtml">애그테크 분야 창업가들은 그간 기술을 개발해도 이를 검증할 농지를 구하거나 농민들의 협조를 구하는 데 큰 어려움을 겪어왔다. 농가의 보수적인 성향 탓에 초기 진입 장벽이 높은 섹터로 꼽힌다. 이번 프로그램은 농협의 인프라를 직접 개방한다는 점에서 참여 기업들의 기대가 크다.</p><p xmlns="http://www.w3.org/1999/xhtml">올해는 단순히 장소를 빌려주는 수준을 넘어 농협 실무 담당자들과의 일대일 매칭을 잡았다. 현장에서 즉각적인 피드백을 받아 서비스를 뜯어고칠 수 있도록 돕기 위해서다. 실증을 무사히 마친 우수 팀에게는 소풍벤처스의 직접 투자 검증 기회와 함께 농협 전용 펀드의 후속 투자 유치 징검다리가 놓인다.</p><p xmlns="http://www.w3.org/1999/xhtml">정부 산하 기관인 한국농업기술진흥원도 힘을 보탠다. 농가 보급을 위한 기술 표준화 작업과 규제 샌드박스 신청 등 초기 스타트업이 혼자 해결하기 버거운 행정·법률 가이드를 지원할 계획이다.</p><p xmlns="http://www.w3.org/1999/xhtml">한상엽 소풍벤처스 대표이사는 "농업은 기후 변화의 직격탄을 맞고 있는 동시에 혁신 기술이 가장 시급한 무대"라며 "농협의 거대한 인프라에 스타트업의 기동력을 얹어 시장에서 작동하는 진짜 애그테크 비즈니스 모델을 증명해 내겠다"고 말했다.</p>]]></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CDATA[홍릉·송도 바이오 클러스터, 의약바이오 스타트업 육성 협력]]></title>
      <link>https://www.startuptimes.kr/article/홍릉송도-바이오-클러스터-의약바이오-스타트업-육성-협력</link>
      <guid isPermaLink="true">https://www.startuptimes.kr/article/홍릉송도-바이오-클러스터-의약바이오-스타트업-육성-협력</guid>
      <pubDate>Sat, 04 Jul 2026 23:11:39 GMT</pubDate>
      <dc:creator><![CDATA[권여미]]></dc:creator>
      <category><![CDATA[바이오·헬스]]></category>
      <description><![CDATA[홍릉강소특구사업단과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K-바이오랩허브 사업단이 의약바이오 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홍릉의 연구 인프라와 송도의 제조 생태계를 연결해 바이오 창업기업의 기술 검증과 글로벌 진출을 전 주기 지원한다.]]></description>
      <enclosure url="https://www.startuptimes.kr/storage/cmlt9207j000101nitjy9fceh/articles/92c147d0-8847-4eed-8858-8870aacab5aa.webp" type="image/jpeg" length="0"/>
      <content:encoded><![CDATA[<figure xmlns="http://www.w3.org/1999/xhtml" class="article-figure"><img src="/storage/cmlt9207j000101nitjy9fceh/articles/92c147d0-8847-4eed-8858-8870aacab5aa.webp" alt="IMG_6138.jpeg" / decoding="async" loading="eager" fetchpriority="high"><div class="figure-caption-wrapper" data-figure-caption=""><figcaption class="article-figcaption"></figcaption></div></figure><p xmlns="http://www.w3.org/1999/xhtml">서울 홍릉의 바이오 연구 기반과 인천 송도의 바이오 제조 생태계가 묶인다. 초기 바이오 벤처가 겪는 기술 실증과 양산 장벽을 넘기기 위해서다.</p><p xmlns="http://www.w3.org/1999/xhtml">홍릉강소특구사업단과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K-바이오랩허브 사업단은 의약바이오 창업기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p><p xmlns="http://www.w3.org/1999/xhtml">양 기관은 인프라와 산업 네트워크를 공유하기로 했다. 바이오 스타트업의 기술 검증부터 사업화, 투자유치, 글로벌 진출까지 연계하는 협력 체계를 다지는 게 골자다.</p><p xmlns="http://www.w3.org/1999/xhtml">바이오 창업은 자본과 장비 싸움이다. 후보물질을 찾아내도 임상과 시제품 제작 단계에서 주저앉는 기업이 수두룩하다. 홍릉은 대학과 병원, 연구소가 밀집해 기초 연구에 강하지만 양산 인프라가 아쉬웠다. 송도는 대형 바이오 기업과 생산 시설이 모여 있지만 초기 유망 기업의 유입이 더 필요했다. 두 거점의 연결에 업계가 주목하는 이유다.</p><p xmlns="http://www.w3.org/1999/xhtml">협약에 따라 홍릉에서 발굴한 의약바이오 스타트업이 송도의 바이오랩허브 인프라를 활용해 시장 진입 속도를 높이는 트랙이 가동된다. 공동 IR을 통한 현지 VC 투자 연결과 글로벌 바이오 박람회 공동 참가 등 실질적인 사업화 프로그램도 7월부터 순차적으로 진행된다.</p><p xmlns="http://www.w3.org/1999/xhtml">임환 홍릉강소특구사업단장은 "기초 연구 성과가 시장 제품으로 나오려면 데스벨리를 넘어야 한다"며 "송도와의 협력은 초기 기업의 사업화 기간을 단축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p>]]></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CDATA[더인벤션랩, 상반기 초기 스타트업 20곳에 31억 원 투자]]></title>
      <link>https://www.startuptimes.kr/article/더인벤션랩-상반기-초기-스타트업-20곳에-31억-원-투자</link>
      <guid isPermaLink="true">https://www.startuptimes.kr/article/더인벤션랩-상반기-초기-스타트업-20곳에-31억-원-투자</guid>
      <pubDate>Sat, 04 Jul 2026 23:01:28 GMT</pubDate>
      <dc:creator><![CDATA[권여미]]></dc:creator>
      <category><![CDATA[AI·딥테크]]></category>
      <description><![CDATA[초기 투자기관 더인벤션랩이 2026년 상반기 20개 스타트업에 31억 원의 투자를 집행했다. AI, 딥테크, 헬스케어, 콘텐츠 등 전방위 투자를 단행한 데 이어 하반기에는 80억 원 규모의 신규 블라인드 펀드를 조성해 초기 창업팀 지원을 확대한다.]]></description>
      <enclosure url="https://www.startuptimes.kr/storage/cmlt9207j000101nitjy9fceh/articles/52958d37-2ab1-4c74-91d5-9adf32b31911.webp" type="image/jpeg" length="0"/>
      <content:encoded><![CDATA[<figure xmlns="http://www.w3.org/1999/xhtml" class="article-figure"><img src="/storage/cmlt9207j000101nitjy9fceh/articles/52958d37-2ab1-4c74-91d5-9adf32b31911.webp" alt="IMG_6137.png" / decoding="async" loading="eager" fetchpriority="high"><div class="figure-caption-wrapper" data-figure-caption=""><figcaption class="article-figcaption"></figcaption></div></figure><p xmlns="http://www.w3.org/1999/xhtml">초기 투자기관(액셀러레이터) 더인벤션랩이 올해 상반기 동안 20개 초기 스타트업에 총 31억원 이상의 투자를 집행했다고 4일 밝혔다. 혹한기가 지속되는 벤처투자 시장 분위기 속에서도 초기 창업팀을 발굴하는 공격적인 행보를 이어간 셈이다.</p><p xmlns="http://www.w3.org/1999/xhtml">투자 분야는 특정 섹터에 치우치지 않고 다각화됐다. 인공지능(AI)과 딥테크 등 기술 기반 스타트업을 비롯해 크로스보더 커머스, 의료·헬스케어, 펫케어, F&amp;B, 콘텐츠 IP,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등 시장 트렌드를 이끄는 다양한 영역의 초기 기업들이 더인벤션랩의 지분을 나눠 가졌다.</p><p xmlns="http://www.w3.org/1999/xhtml">더인벤션랩은 자금 수혈에만 그치지 않고 스타트업의 생존력을 높이는 연계 프로그램을 가동한다. 선정된 기업들에는 대기업·중견기업과의 오픈이노베이션(개방형 혁신) 접점을 제공해 초기 매출을 올릴 수 있는 사업 검증(PoC) 기회를 열어주고, 팁스(TIPS) 추천 등 후속 투자 유치 징검다리를 놓을 계획이다.</p><p xmlns="http://www.w3.org/1999/xhtml">하반기에는 실탄을 더 장전한다. 더인벤션랩은 하반기 중 80억원 규모의 신규 블라인드 펀드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펀드 결성이 완료되면 유망 초기 스타트업을 향한 투자 규모와 속도는 더욱 빨라질 전망이다.</p><p xmlns="http://www.w3.org/1999/xhtml">벤처투자 업계 관계자는 "최근 투자사들이 검증된 후기 스타트업으로 눈을 돌리면서 초기 창업팀들이 첫 자금을 구하는 데 애를 먹고 있다"며 "액셀러레이터들이 블라인드 펀드를 통해 초기 단계에 선제적으로 자금을 투입하고 대기업 파트너십을 매칭해 주는 트랙이 스타트업 생태계의 허리를 지탱하는 역할을 한다"고 평했다.</p><p xmlns="http://www.w3.org/1999/xhtml">더인벤션랩은 하반기에도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과 연계한 유망 기업 공모를 지속하며 혁신 창업가 발굴을 이어갈 방침이다.</p><p xmlns="http://www.w3.org/1999/xhtml">김진영 더인벤션랩 대표는 "상반기 투자한 기업들은 기술력과 명확한 시장 타깃을 가진 팀들"이라며 "하반기 신규 펀드 조성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초기 스타트업이 데스벨리를 지나 스케일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자금과 인프라를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p>]]></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CDATA[식스샵 프로, 디자인 파일을 웹페이지로 자동 변환]]></title>
      <link>https://www.startuptimes.kr/article/식스샵-프로-디자인-파일을-웹페이지로-자동-변환</link>
      <guid isPermaLink="true">https://www.startuptimes.kr/article/식스샵-프로-디자인-파일을-웹페이지로-자동-변환</guid>
      <pubDate>Sat, 04 Jul 2026 07:36:18 GMT</pubDate>
      <dc:creator><![CDATA[권여미]]></dc:creator>
      <category><![CDATA[IT·플랫폼]]></category>
      <description><![CDATA[웹사이트 제작 솔루션 식스샵이 디자인 파일을 웹페이지로 자동 변환하는 기능을 '식스샵 프로'에 도입했다. 피그마나 이미지 등을 입력하면 편집 가능한 초안을 바로 생성해 개발 과정 없이 캠페인 페이지를 빠르게 제작할 수 있게 돕는다.]]></description>
      <enclosure url="https://www.startuptimes.kr/storage/cmlt9207j000101nitjy9fceh/articles/6ffa43c0-9acb-4630-9895-1d604a203966.webp" type="image/jpeg" length="0"/>
      <content:encoded><![CDATA[<figure xmlns="http://www.w3.org/1999/xhtml" class="article-figure"><img src="/storage/cmlt9207j000101nitjy9fceh/articles/6ffa43c0-9acb-4630-9895-1d604a203966.webp" alt="IMG_6132.jpeg" / decoding="async" loading="eager" fetchpriority="high"><div class="figure-caption-wrapper" data-figure-caption=""><figcaption class="article-figcaption"></figcaption></div></figure><p xmlns="http://www.w3.org/1999/xhtml">디자인 파일을 업로드하면 곧바로 수정 가능한 웹페이지로 바꿔주는 기술이 나왔다. 개발 지식이 없는 쇼핑몰 운영자나 마케터가 캠페인 페이지를 만드는 시간이 대폭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p><p xmlns="http://www.w3.org/1999/xhtml">웹사이트 제작 솔루션 기업 식스샵은 자사 서비스 식스샵 프로에 외부 디자인 자료를 웹페이지로 자동 변환하는 기능을 전격 도입했다고 3일 밝혔다.</p><p xmlns="http://www.w3.org/1999/xhtml">변환 가능한 소스는 다양하다. UI·UX 디자인 툴인 피그마(Figma)를 비롯해 구글 스티치, 기존 웹사이트 URL, HTML 코드는 물론 단순 이미지 파일까지 지원한다. 기존에는 디자이너가 시안을 만들면 개발자나 운영자가 웹 빌더 프로그램에서 처음부터 다시 배치해야 했다. 새 기능은 디자인 소스를 기반으로 편집 가능한 웹페이지 초안을 곧바로 띄워준다. 화면 구조를 그대로 복사해 오기 때문에 텍스트를 바꾸거나 위치를 조금만 조정하면 바로 쓸 수 있는 상태가 된다.</p><p xmlns="http://www.w3.org/1999/xhtml">시장 반응은 고무적이다. 매주 기획전이나 프로모션 페이지를 찍어내야 하는 이커머스 업계 특성상 고질적인 병목이었던 디자인-개발 전환 과정을 건너뛸 수 있기 때문이다. 노코드와 인공지능(AI) 기반의 웹 제작 수요가 커지는 흐름과도 맞닿아 있다.</p><p xmlns="http://www.w3.org/1999/xhtml">다만 디자인 파일의 레이어가 복잡하거나 비표준 방식으로 작성된 경우 변환 이후 텍스트가 깨지거나 레이아웃이 틀어지는 현상이 발생할 수 있다. 완벽한 결과물을 얻기 위해 결국 사람의 손길로 정밀 수정하는 작업이 수반되어야 한다는 점은 남은 과제다.</p><p xmlns="http://www.w3.org/1999/xhtml">식스샵은 변환 알고리즘의 정밀도를 높이는 업데이트를 지속하는 한편 쇼핑몰 결제 기능과의 연동성을 강화할 계획이다.</p><p xmlns="http://www.w3.org/1999/xhtml">이상민 식스샵 대표이사는 "브랜드 사이트 운영자들이 트렌드에 맞춰 다양한 캠페인 페이지를 빠르게 실험하는 도구가 될 것"이라며 "디자인과 개발 사이의 장벽을 낮춰 이커머스 셀러들이 콘텐츠 기획과 제품 판매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p>]]></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CDATA[와트, 스케일업 팁스 선정…양팔 휴머노이드 개발 착수]]></title>
      <link>https://www.startuptimes.kr/article/와트-스케일업-팁스-선정양팔-휴머노이드-개발-착수</link>
      <guid isPermaLink="true">https://www.startuptimes.kr/article/와트-스케일업-팁스-선정양팔-휴머노이드-개발-착수</guid>
      <pubDate>Sat, 04 Jul 2026 07:34:18 GMT</pubDate>
      <dc:creator><![CDATA[권여미]]></dc:creator>
      <category><![CDATA[AI·딥테크]]></category>
      <description><![CDATA[실내 자율주행 배송 솔루션 기업 와트가 중소벤처기업부의 스케일업 팁스 과제에 선정됐다. 와트는 3년간 최대 30억원의 연구개발 자금을 지원받아 고하중 양팔 휴머노이드 로봇을 개발하고 미국 시장 실증에 나설 계획이다.]]></description>
      <enclosure url="https://www.startuptimes.kr/storage/cmlt9207j000101nitjy9fceh/articles/60ce6a3a-12f1-4653-8c34-cf456f55c5bc.webp" type="image/jpeg" length="0"/>
      <content:encoded><![CDATA[<figure xmlns="http://www.w3.org/1999/xhtml" class="article-figure"><img src="/storage/cmlt9207j000101nitjy9fceh/articles/60ce6a3a-12f1-4653-8c34-cf456f55c5bc.webp" alt="IMG_6131.jpeg" / decoding="async" loading="eager" fetchpriority="high"><div class="figure-caption-wrapper" data-figure-caption=""><figcaption class="article-figcaption"></figcaption></div></figure><p xmlns="http://www.w3.org/1999/xhtml">실내 자율주행 배송 솔루션을 다뤄온 와트가 중소벤처기업부의 스케일업 팁스 R&amp;D 특화형 과제에 이름을 올렸다. 고하중 양팔 휴머노이드 로봇을 개발하기 위해서다.</p><p xmlns="http://www.w3.org/1999/xhtml">이번 선정으로 3년간 최대 30억원 규모의 정부 연구개발 자금을 확보했다. 자율주행 플랫폼과 연계한 전신 제어 기술을 고도화하는 데 이 자금을 투입한다.</p><p xmlns="http://www.w3.org/1999/xhtml">기존 실내 배송로봇은 정해진 공간 안에서 가벼운 물품을 이동시키는 데 그쳤다. 양팔 휴머노이드는 결이 다르다. 사람이 하던 무거운 물체의 적재와 운반, 배치까지 로봇이 대신한다. 물류 자동화의 범위를 한 단계 넓히는 작업이다.</p><p xmlns="http://www.w3.org/1999/xhtml">현장에서는 기대와 우려가 섞인다. 양팔 로봇은 한 팔 로봇보다 제어 난도가 본질적으로 높다. 두 팔의 싱크를 맞추면서 무게 중심을 잡아야 하기 때문이다. 물류창고 같은 거친 환경에서 실제 30kg 이상의 고하중을 견디며 오작동 없이 버텨줄지가 관건이다.</p><p xmlns="http://www.w3.org/1999/xhtml">와트는 이미 한국과 일본에서 실내 배송로봇 상용화 레퍼런스를 쌓았다. 이번 과제를 발판 삼아 기술적 난제를 해결하고 미국 시장에서의 실증 추진도 병행한다는 방침이다.</p><p xmlns="http://www.w3.org/1999/xhtml">최재우 와트 대표이사는 "배송로봇으로 다진 자율주행 노하우를 양팔 로봇에 이식하겠다"며 "미국 물류 현장 실증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글로벌 딥테크 시장에서 확실한 성과를 내겠다"고 말했다.</p>]]></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CDATA[뉴엔AI, 뷰티 온톨로지 AI로 북미 시장 공략]]></title>
      <link>https://www.startuptimes.kr/article/뉴엔AI-뷰티-온톨로지-AI로-북미-시장-공략</link>
      <guid isPermaLink="true">https://www.startuptimes.kr/article/뉴엔AI-뷰티-온톨로지-AI로-북미-시장-공략</guid>
      <pubDate>Sat, 04 Jul 2026 07:32:01 GMT</pubDate>
      <dc:creator><![CDATA[권여미]]></dc:creator>
      <category><![CDATA[AI·딥테크]]></category>
      <description><![CDATA[산업 맞춤형 AI 분석 기업 뉴엔AI가 북미 시장 공략을 위해 뷰티 특화 온톨로지 AI 플랫폼 '뷰센스'를 공개한다. 7월 열리는 코스모프로프 라스베이거스 전시를 거쳐 하반기 북미 정식 출시를 통해 K-뷰티 기업의 현지 진출을 지원할 예정이다.]]></description>
      <enclosure url="https://www.startuptimes.kr/storage/cmlt9207j000101nitjy9fceh/articles/d5f1e000-dd35-4917-be17-aa6acddd4a32.webp" type="image/jpeg" length="0"/>
      <content:encoded><![CDATA[<figure xmlns="http://www.w3.org/1999/xhtml" class="article-figure"><img src="/storage/cmlt9207j000101nitjy9fceh/articles/d5f1e000-dd35-4917-be17-aa6acddd4a32.webp" alt="IMG_6130.png" / decoding="async" loading="eager" fetchpriority="high"><div class="figure-caption-wrapper" data-figure-caption=""><figcaption class="article-figcaption"></figcaption></div></figure><p xmlns="http://www.w3.org/1999/xhtml">산업 맞춤형 인공지능(AI) 분석 기업 뉴엔AI가 북미 뷰티 시장 진출을 선언했다.</p><p xmlns="http://www.w3.org/1999/xhtml">뉴엔AI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B2B 뷰티 박람회 코스모프로프 라스베이거스 2026에서 뷰티 특화 온톨로지 AI 플랫폼 뷰센스(VUSSENS)를 공개한다고 3일 밝혔다. 박람회는 7월 13일부터 15일까지 사흘간 진행된다. 이번 행사를 발판 삼아 올해 하반기 북미 시장에 서비스를 정식 출시한다는 계획이다.</p><p xmlns="http://www.w3.org/1999/xhtml">북미 시장은 전 세계 뷰티 브랜드가 모여드는 격전지다. 그만큼 트렌드가 빠르게 바뀌고 소비자 요구도 파편화되어 있다. 현지 진출을 노리는 한국 K-뷰티 기업들이 제품 기획과 마케팅 방향을 잡는 데 가장 애를 먹는 이유다. 단순히 소셜미디어 언급량만 보는 기존 분석 툴로는 한계가 있었다.</p><p xmlns="http://www.w3.org/1999/xhtml">뷰센스는 소셜미디어와 이커머스 데이터를 결합해 인과관계를 구조화하는 방식을 쓴다. 트렌드 변화와 실제 매출 추이, 성분 및 효능, 소비자들의 피부 고민 사이의 상관관계를 온톨로지 AI 기술로 엮어낸다. 특정 성분이 소셜미디어에서 뜨기 시작했을 때 이것이 실제 구매로 이어지는지, 어떤 피부 타입을 가진 소비자들이 반응하는지 입체적으로 짚어내는 구조다.</p><p xmlns="http://www.w3.org/1999/xhtml">데이터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글로벌 시장에서 수집한 대규모 데이터셋을 선행 학습시켰다. 뷰티 용어나 소비자들의 은어, 피부 고민에 대한 복잡한 표현을 AI가 맥락적으로 이해하도록 고도화했다. 한국 브랜드가 북미 현지인들의 가려운 곳을 긁어줄 수 있는 데이터 인프라를 다져놓은 셈이다.</p><p xmlns="http://www.w3.org/1999/xhtml">시장의 기대와 과제는 교차한다. 현지의 한 뷰티 브랜드 기획자는 "북미 소비자는 인종과 피부 타입이 다양화되어 있어 정밀한 데이터 분석이 필수적"이라며 "다만 아마존이나 틱톡샵 등 플랫폼마다 흩어진 구매 전환 데이터를 얼마나 실시간으로 정교하게 매칭해 정제해 주느냐가 솔루션의 연속성을 가를 것"이라고 말했다. 외산 데이터 분석 툴과의 대시보드 편의성 경쟁도 넘어야 할 산이다.</p><p xmlns="http://www.w3.org/1999/xhtml">뉴엔AI는 이번 전시회 기간 현지 뷰티 제조사 및 유통 브랜드 관계자들을 만나 파트너십을 다지는 데 집중한다. 북미 현지 지사 설립과 다국어 지원 기능 고도화도 하반기 정식 출시에 맞춰 준비 중이다.</p><p xmlns="http://www.w3.org/1999/xhtml">김지현 뉴엔AI 대표이사는 "뷰센스는 감에 의존하던 뷰티 제품 기획을 데이터 기반의 과학적 영역으로 바꾸는 도구"라며 "코스모프로프 전시를 기점으로 북미 시장에 한국 AI 기술의 매운맛을 보여주고 글로벌 브랜드들이 탐내는 필수 솔루션으로 키우겠다"고 말했다.</p>]]></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CDATA[테이텀 CNAPP, 2026 우수 정보보호 기술 선정]]></title>
      <link>https://www.startuptimes.kr/article/테이텀-CNAPP-2026-우수-정보보호-기술-선정</link>
      <guid isPermaLink="true">https://www.startuptimes.kr/article/테이텀-CNAPP-2026-우수-정보보호-기술-선정</guid>
      <pubDate>Sat, 04 Jul 2026 07:30:30 GMT</pubDate>
      <dc:creator><![CDATA[권여미]]></dc:creator>
      <category><![CDATA[AI·딥테크]]></category>
      <description><![CDATA[클라우드 보안 스타트업 테이텀시큐리티의 통합 보안 솔루션 '테이텀 CNAPP'이 과기정통부 주관 '2026 우수 정보보호 기술'에 선정됐다. 멀티클라우드 환경의 설정 오류를 진단하는 기술력을 앞세워 2년간 판로 개척 및 지원사업 가점 혜택을 받는다.]]></description>
      <enclosure url="https://www.startuptimes.kr/storage/cmlt9207j000101nitjy9fceh/articles/ec19699c-bdf7-4015-b071-bcf3ee33cd83.webp" type="image/jpeg" length="0"/>
      <content:encoded><![CDATA[<figure xmlns="http://www.w3.org/1999/xhtml" class="article-figure"><img src="/storage/cmlt9207j000101nitjy9fceh/articles/ec19699c-bdf7-4015-b071-bcf3ee33cd83.webp" alt="IMG_6129.png" / decoding="async" loading="eager" fetchpriority="high"><div class="figure-caption-wrapper" data-figure-caption=""><figcaption class="article-figcaption"></figcaption></div></figure><p xmlns="http://www.w3.org/1999/xhtml">클라우드 보안 스타트업 테이텀시큐리티의 올인원 클라우드 보안 솔루션 테이텀 CNAPP이 정부 공인 우수 기술로 이름을 올렸다.</p><p xmlns="http://www.w3.org/1999/xhtml">테이텀시큐리티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주관하는 2026 우수 정보보호 기술에 자사 솔루션이 최종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정부가 정보보호 제품과 서비스의 기술성, 시장성, 사업화 가능성을 꼼꼼히 평가해 유망 기술을 지정하는 제도다.</p><p xmlns="http://www.w3.org/1999/xhtml">이번 선정으로 테이텀시큐리티는 앞으로 2년간 과기정통부 지원사업 참여 시 가점을 받는다. 판로 개척과 대외 홍보 지원도 따라붙는다.</p><p xmlns="http://www.w3.org/1999/xhtml">테이텀 CNAPP은 최근 기업들의 클라우드 도입 트렌드인 멀티클라우드와 컨테이너 환경을 정조준했다. 여러 클라우드를 동시에 쓰다 보면 보안 설정에 구멍이 뚫리기 쉽다. 개발자가 인지하지 못한 워크로드 위협이나 설정 오류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사전에 차단하는 기술이다. 보안 사각지대를 줄여주는 통합 진단 역량이 이번 심사에서 좋은 점수를 받았다.</p><p xmlns="http://www.w3.org/1999/xhtml">시장의 요구와도 맞아떨어진다. 최근 공공과 금융권의 클라우드 전환이 빨라지면서 컴플라이언스(규제 준수)와 위협 탐지를 동시에 해결해야 하는 보안 담당자들의 부담이 커졌기 때문이다. 현장에서는 복잡한 클라우드 보안 툴을 하나로 묶은 통합 플랫폼(CNAPP) 수요가 늘고 있다. 외산 솔루션이 주도하던 시장이라 국산 기술의 진입을 반기는 분위기다.</p><p xmlns="http://www.w3.org/1999/xhtml">다만 쟁쟁한 글로벌 보안 기업들과의 기능 고도화 경쟁, 공공 시장 특유의 까다로운 공급 절차를 얼마나 빠르게 뚫어내느냐가 사업 확장 속도를 가를 변수다. 회사 측은 이번 정부 지정을 발판 삼아 레퍼런스 확보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p><p xmlns="http://www.w3.org/1999/xhtml">양성민 테이텀시큐리티 대표이사는 "기업의 인프라 환경이 복잡해질수록 보안 설정 오류로 인한 데이터 유출 사고 위험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다"며 "이번 우수 정보보호 기술 지정을 계기로 기술 신뢰도를 한층 더 높이고 공공과 금융 시장을 중심으로 공급망을 적극적으로 넓히겠다"고 말했다.</p>]]></content:encoded>
      
    </item>
  </channel>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