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BK기업은행이 롯데시티호텔 대전에서 'IBK창공 대전 9기' 데모데이를 열고 육성 기업 11개사의 기업 설명회(IR) 발표를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그동안 IBK창공의 보육을 거친 유망 스타트업들이 벤처캐피털(VC)과 액셀러레이터(AC) 등 투자 기관 관계자 앞에서 그간의 성과와 기술력을 증명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데모데이에는 솔라스틱, 메이아이, 누빈다, 콜로세움코퍼레이션, 스튜디오랩 등 대전 9기 육성 기업들이 참여해 각 사의 사업 모델을 소개했다. 현장에는 500글로벌코리아, LB인베스트먼트,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 등 국내외 주요 투자 기관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이들은 발표 기업의 시장 경쟁력을 면밀히 살피며 후속 투자와 협업 가능성을 적극적으로 검토했다.
대전 9기 기업들은 지난 4개월 동안 IBK기업은행으로부터 다각적인 지원을 받았다. 기업은행은 대출과 직접 투자 등 금융 지원은 물론 맞춤형 컨설팅과 IR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특히 지역 특성을 고려한 산학연 기술 매칭을 통해 기술력을 보강하고 실질적인 성장을 도모했다. 참여 기업들은 이번 데모데이를 통해 확보한 투자 네트워크를 발판 삼아 본격적인 사업 확장에 나설 계획이다.
IBK기업은행 관계자는 "지역 혁신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충청권의 우수한 기업들을 발굴하고 육성해왔다"며 "앞으로도 IBK창공이 스타트업의 안정적인 성장과 성공적인 투자 유치를 돕는 든든한 가교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