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엠와이소셜컴퍼니(MYSC)와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이 공동 추진하는 2026 우수기술 사업화 지원사업 'SPROUT Invest Up'이 최종 선발 기업 10개사를 확정하고 본격적인 육성 과정에 들어갔다.
이번 프로그램에 선발된 기업은 △네오바이오 △매월매주 △브라운스킨 △세이브더팜즈 △아나볼라이프 △와이비즈 △오키드컴퍼니 △젠틀파머스 △키토라푸드 △하이드로오아시스 등 총 10개사다. 이들은 농산업 분야에서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초기 스타트업으로 향후 맞춤형 액셀러레이팅을 거치게 된다.
전체 육성 과정은 기업별 역량 진단과 마일스톤 설정을 시작으로 특화 교육과 일대일 멘토링이 이어진다. 특히 투자 유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IR 컨설팅과 실제 투자자들을 만나는 데모데이 및 비즈매칭 프로그램이 핵심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엠와이소셜컴퍼니는 운영사로서 선정 기업에 대한 직접 투자도 병행한다. MYSC는 선발 팀을 대상으로 1억원의 직접 투자를 진행하며 기업당 지식재산권(IP) 출원 비용 100만원을 별도로 지원한다. 이는 기술 기반 농산업 스타트업이 초기 사업화 단계에서 겪는 자금난과 무형 자산 확보의 어려움을 동시에 해결하기 위한 조치다.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은 이번 사업을 통해 공공과 민간의 자원을 결합하여 농업 기술의 상용화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 농산업 생태계의 혁신을 주도할 유망 주자를 발굴하고 이들이 시장에서 안정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돕는 성장 사다리 역할을 수행한다.
김정태 엠와이소셜컴퍼니 대표이사는 "농산업 분야는 기술적 잠재력이 매우 높지만 초기 투자와 사업화 지원이 절실한 영역이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선발된 10개 기업이 농업 혁신의 아이콘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투자를 포함한 전방위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