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래스돔 KGM·LG전자와 공급망 탄소 데이터 교환 실증 착수
탄소 데이터 관리 스타트업 글래스돔이 KGM, LG전자와 함께 자동차 부품 공급망의 탄소 배출 데이터를 교환하는 실증 프로젝트에 착수했다. 글로벌 표준인 카테나엑스를 기반으로 PCF 데이터를 연동해 EU 등 해외 환경 규제에 대한 국내 제조사의 대응력을 높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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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 데이터 관리 스타트업 글래스돔이 KGM, LG전자와 함께 자동차 부품 공급망의 탄소 배출 데이터를 교환하는 실증 프로젝트에 착수했다. 글로벌 표준인 카테나엑스를 기반으로 PCF 데이터를 연동해 EU 등 해외 환경 규제에 대한 국내 제조사의 대응력을 높일 계획이다.

AI 플랫폼 기업 디토닉과 무한정보기술이 재난 대응 및 스마트농업 분야 글로벌 진출을 위해 손을 잡았다. 양사는 공공 AX 협업 경험을 살려 지능형 데이터 모델을 고도화하고 아세안 시장을 중심으로 해외 사업을 본격 확대할 방침이다.

산업용 피지컬 AI 기업 마키나락스가 기관 수요예측 흥행에 힘입어 공모가를 1만5000원으로 확정했다. 런웨이 플랫폼 기반의 독보적 기술력을 인정받은 마키나락스는 상장 후 R&D 고도화와 일본 등 글로벌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

시니어 케어 스타트업 케어링이 400억원 규모의 시리즈C 투자를 유치했다. 지난해 매출 1658억원과 흑자 전환을 달성한 케어링은 연내 거점 70곳 확대와 AI 돌봄 기술 고도화를 통해 통합재가 서비스 시장 선점에 나선다.

클라우드 전문 기업 오케스트로가 112억원 규모의 국산 AI 반도체 클라우드 소프트웨어 개발 국책 과제 주관사로 선정됐다. 2029년까지 NPU와 PIM에 최적화된 SW 스택과 모델 허브를 구축해 국산 반도체 중심의 클라우드 생태계 혁신을 주도할 계획이다.

피지컬 AI 스타트업 리얼월드가 로봇 손 조작에 특화된 파운데이션 모델 'RLDX-1'을 공개했다. 시각과 촉각, 작업 기억을 통합 처리해 정교한 동작을 구현하며, 모델 가중치와 코드를 오픈소스로 배포해 글로벌 로보틱스 생태계 확장에 나선다.

외환 결제 핀테크 스타트업 트래블월렛이 일본 서비스를 정식 출시하며 글로벌 시장 확장에 속도를 낸다. 일본을 시작으로 연내 미국 진출을 추진해 국가 간 결제 인프라를 구축하고 전 세계 이용자에게 편리한 외환 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생성형 AI 솔루션 기업 제논이 5종의 특화 에이전트를 통합한 AI 포털 '제나' 베타 서비스를 출시했다. 채팅, 슬라이드 제작, 금융 분석 등을 멀티모달 기술 기반의 단일 인터페이스에서 제공하며 베타 기간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클라우드 MSP 기업 스마일샤크가 국내 최고 권위의 보안 인증인 ISMS-P를 획득했다. 클라우드 운영 전반에 대한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관리 역량을 검증받았으며, 이를 바탕으로 고객사 대상 보안 컨설팅 서비스를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저분자 신약 개발 스타트업 큐어버스가 정부의 치매극복연구개발사업 과제에 선정되어 31억원의 지원금을 확보했다. 알츠하이머 치료제 후보물질 'CV-01'의 임상 1상을 마무리하고 2a상 진입을 위한 준비에 속도를 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