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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벤처투자 3.3조 원…펀드 결성은 역대 최대 4.4조 원
2026년 1분기 신규 벤처투자액이 3.3조 원을 돌파하며 역대 두 번째 실적을 기록했다. 벤처펀드 결성액은 4.4조 원으로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으며, AI 반도체 등 ICT 제조 분야의 대형 투자와 비수도권 유망 스타트업의 성장이 두드러졌다.
권여미2026년 5월 19일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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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분기 신규 벤처투자액이 3.3조 원을 돌파하며 역대 두 번째 실적을 기록했다. 벤처펀드 결성액은 4.4조 원으로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으며, AI 반도체 등 ICT 제조 분야의 대형 투자와 비수도권 유망 스타트업의 성장이 두드러졌다.

AI 스타트업 업스테이지가 국민성장펀드로부터 560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며 AI 모델 부문 첫 직접투자 기업이 됐다. 자체 모델인 솔라 고도화와 한국어 특화 소버린 AI 기술 확보를 통해 글로벌 AI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AI 반도체 기업 리벨리온이 6400억원 규모의 프리IPO 투자를 유치하며 기업가치 3조4000억원을 달성했습니다. 국민성장펀드와 미래에셋의 주도로 확보한 자금을 통해 차세대 NPU 개발과 미국 시장 진출을 가속화하며 글로벌 AI 반도체 시장의 대안으로 도약할 전망입니다.

휴머노이드 로봇 기업 홀리데이로보틱스가 1500억원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하며 기업가치 9500억원을 달성했습니다. 자체 기술로 개발한 로봇 '프라이데이'의 7월 양산을 앞두고 성수동 공장 구축 등 인프라 확대에 박차를 가할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