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청년창업사관학교 안산 본교에서 8일 2026년 창업출정식이 열렸다. 대전 지역 혁신 기업으로 선정된 도바이도 세라믹 스튜디오는 이날 입교기업 쇼룸 전시에서 독창적인 제품군을 선보였다.
이번 행사는 미래 유니콘 기업을 꿈꾸는 유망 스타트업이 비전을 공유하고 글로벌 도약을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도바이도 세라믹 스튜디오는 3D 모델링 기술을 도자 공예에 접목한 브랜드다. 수작업으로 구현하기 어려운 정교하고 구조적인 오브제를 제작한다.
전시에서 선보인 작품은 한국 전통 건축이 가진 구조적 미학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해 주목받았다. 단순한 인테리어 소품을 넘어 정밀한 설계와 도자 특유의 질감을 통해 한국의 미를 새롭게 전달했다. 브랜드만의 독창적인 스토리텔링 방식은 방문객과 관계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차효림 도바이도 세라믹 스튜디오 대표이사는 "첨단 기술과 전통 공예의 결합으로 도자 오브제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밝혔다. 차 대표는 "대전 지역을 대표하는 혁신 디자인 브랜드로서 한국적인 아름다움을 담은 오브제로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증명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