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식품 제조 올인클루시브 솔루션 스타트업 풀릭스(Poolix, 대표 이진길)가 글로벌 전자상거래 플랫폼 카페24가 주최한 전문가 세미나에 연사로 참여해, 크리에이터 팬덤 기반의 PB 푸드 브랜드 런칭 및 자사몰 구축을 위한 전략을 제시했다.
최근 크리에이터 이코노미가 단순 콘텐츠 수익을 넘어 자체 브랜드(PB) 커머스로 진화하는 가운데, 뷰티·패션에 비해 유독 진입 장벽이 높은 '식품' 분야가 새로운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식품 카테고리는 까다로운 인허가, 6만여 개로 파편화된 제조사 생태계, 높은 최소주문수량(MOQ), 법적 리스크 등으로 인해 개인 크리에이터가 독자적으로 브랜드를 상용화하기 가장 어려운 영역으로 꼽힌다.
풀릭스는 이번 세미나에서 이러한 시장의 페인포인트를 해결하는 자사의 '크리에이터 전용 원스톱 솔루션'을 심도 있게 소개했다. 풀릭스의 솔루션은 데이터 및 AI 분석을 통한 ▲타겟 맞춤형 상품 기획부터 ▲전문 R&D 및 레시피 개발 ▲7만여 개 네트워크 기반 최적 제조사 매칭 ▲자사몰(D2C) 구축 ▲물류(3PL) 및 CS 대행까지 푸드 브랜드 런칭의 전 과정을 통합 지원한다.
무엇보다 참석자들의 주목을 받은 점은 'IP 소유권'이다. 런칭된 브랜드와 지식재산권(IP)을 100% 크리에이터에게 귀속시키고, 풀릭스는 유통전문판매원으로서 법적 책임과 실무 운영만을 전담하는 모델을 제시했다. 이를 통해 크리에이터는 복잡한 제조·유통 실무에서 벗어나 본연의 역량인 '팬덤과의 소통'과 '스토리텔링'에만 집중할 수 있다. 실제 풀릭스는 120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의 건강 쉐이크 브랜드를 성공적으로 런칭, 1년 만에 누적 매출 10억 원을 달성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풀릭스 이진길 대표는 "크리에이터 커머스의 핵심은 일회성 굿즈 판매가 아닌, 팬덤과 유기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자사몰 중심의 지속 가능한 브랜드 구축"이라며, "파편화된 식품 제조 생태계를 혁신하여 누구나 자신의 아이디어를 안전하고 빠르게 푸드 브랜드로 실현할 수 있는 인프라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