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테크·프롭테크 플랫폼 월급쟁이부자들이 자사 부동산 전자계약 솔루션의 누적 체결률이 94%를 돌파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달 기준 전자계약 비중은 96.2%까지 상승했다. 계약서 작성부터 서명과 보관까지 모든 과정을 온라인으로 처리하는 방식이 부동산 시장에 빠르게 확산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그동안 종이 계약서 위주였던 전통적 부동산 거래 관행이 디지털 중심으로 재편되는 흐름이다.
월급쟁이부자들은 중개사를 대상으로 한 체계적인 교육과 현장 지원을 병행하고 있다. 고령 종사자 비중이 높은 부동산 중개 시장의 특성을 고려해 디지털 기기 사용의 문턱을 낮춘 것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회사는 중개사들이 전자계약 시스템에 익숙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기술 지원을 이어가며 디지털 전환을 이끌고 있다.
전자계약은 거래 편의성과 문서 관리 효율을 획기적으로 높여준다. 종이 문서를 보관할 필요가 없어 분실 위험이 낮고 실거래 신고나 확정일자 부여 등 후속 절차와의 연계도 수월하다. 이는 프롭테크 서비스의 활용 범위를 넓히고 행정 절차를 간소화하는 핵심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월급쟁이부자들 관계자는 "전자계약은 투명하고 안전한 부동산 거래 환경을 만드는 필수적인 인프라다"며 "앞으로도 사용자 경험을 고도화해 누구나 쉽고 안전하게 부동산 거래를 할 수 있는 디지털 플랫폼으로 진화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