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성형 인공지능(AI) 솔루션 기업 제논이 다양한 AI 에이전트를 하나의 화면에서 활용할 수 있는 통합 포털 '제나(GenA)' 베타 서비스를 공개했다고 6일 밝혔다.
제나는 사용자가 업무나 일상에서 필요한 여러 AI 기능을 번거로운 이동 없이 한곳에서 처리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주요 기능은 △출처 기반 심층 답변을 제공하는 범용 채팅 △자연어 기반 슬라이드 자동 생성 △이미지 생성 △번역 △실시간 시장 데이터와 상장지수펀드(ETF) 정보를 분석하는 금융 특화 에이전트 등 5종으로 구성했다.
이번 서비스의 핵심은 텍스트와 이미지, PDF 등 다양한 형태의 데이터를 동시에 처리하는 멀티모달 기능이다. 대화의 흐름과 맥락을 정확히 파악하는 인식 기술을 적용해 사용자가 복잡한 요청을 해도 자연스러운 결과물을 도출한다. 특히 금융 특화 에이전트는 최신 시장 정보를 실시간으로 반영해 투자 분석과 정보 습득의 효율성을 높였다.
제논은 베타 서비스 기간에 모든 기능을 사용자에게 무료로 개방한다. 이 기간에 수집한 사용자 피드백을 바탕으로 에이전트의 성능을 고도화하고 서비스 안정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장제논 제논 대표이사는 "제나는 파편화된 AI 서비스를 하나의 인터페이스로 통합해 사용자 경험을 혁신하는 플랫폼이다"며 "베타 서비스를 통해 기술력을 검증하고 향후 더 다양한 전문 분야 에이전트를 추가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