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뷰티 브랜드 유통 매칭 플랫폼 뷰통월드가 현대백화점 중동점에서 인디 뷰티 브랜드 10곳과 진행한 팝업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뷰통월드는 20~25일 현대백화점 중동점 유플렉스 2층에서 ‘오프프라이스 뷰티’ 팝업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뷰통월드가 발굴한 유망 인디 브랜드들을 큐레이션해 합리적인 가격의 제품 구성과 체험형 전시를 결합한 형태로 기획했다.
행사에는 △글로킨 △닐로니카 △닿기를 △도아엘 △리티다움 △미디엘 △비히디 △에코앤리프 △유수수 △킨뮬러 등 총 10개 브랜드가 참여했다. 온라인 중심으로 성장한 인디 브랜드들이 오프라인에서 고객과 직접 만나 실제 판매 데이터와 현장 반응을 확인하는 테스트 장으로 운영했다.
방문객들은 브랜드별 주요 제품을 직접 사용하며 현장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특히 미디엘과 리티다움 등 일부 브랜드는 성과를 인정받아 향후 현대백화점 중동점 1층 ‘비클린(Be Clean)’ 행사와 연계한 추가 팝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뷰통월드는 국내외 유통사 MD와 바이어 수요 데이터를 기반으로 유망 K-뷰티 브랜드를 발굴해 주요 유통 채널과 연결하는 매칭 플랫폼이다. 이번 행사는 브랜드 발굴부터 기획·운영, 이후 유통 연계까지 전 과정을 통합해 진행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인스피라 염지예 대표이사는 "이번 팝업은 다양한 인디 브랜드와 협력사가 시너지를 만든 통합형 행사"라며 "단순 브랜드 발굴을 넘어 오프라인 테스트와 데이터 분석, 추가 유통 연계까지 이어지는 구조를 통해 인디 브랜드의 지속 가능한 확장을 돕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