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대 앞에 국내 최대 스타트업 허브 문 열었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서울 홍대입구역 인근에 연면적 1만 3275㎡ 규모의 '스타트업벤처 캠퍼스 서울(SVC Seoul)'을 개소했다. 현재 스타트업 43개사, 대기업 8개사 등이 입주했으며 향후 AI·뷰티·콘텐츠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과 스케일업을 지원하는 거점으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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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가 서울 홍대입구역 인근에 연면적 1만 3275㎡ 규모의 '스타트업벤처 캠퍼스 서울(SVC Seoul)'을 개소했다. 현재 스타트업 43개사, 대기업 8개사 등이 입주했으며 향후 AI·뷰티·콘텐츠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과 스케일업을 지원하는 거점으로 운영된다.

서울투자진흥재단과 스노우플레이크가 AI 헬스케어 스타트업 6개사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는 런칭패드 프로그램을 출범했다. 선발된 기업은 현지 기술 검증과 9월 실리콘밸리 IR 행사를 통해 본격적인 해외 투자 유치에 나선다.

디캠프가 JR동일본과 협력해 국내 스타트업 7개사의 일본 스마트시티 실증(PoC) 기회를 마련했다. 도쿄 다카나와 게이트웨이 시티를 무대로 에너지, 헬스케어, AI 등 첨단 기술의 현지 사업화와 글로벌 진출을 본격화한다.

비전 AI 전문 기업 슈퍼브에이아이가 중기부 '초격차 스타트업 1000+' 프로젝트에 선정되어 최대 6억원의 지원금을 확보했다. 슈퍼브에이아이는 이를 통해 AI 영상 관제 솔루션인 슈퍼브 VA를 고도화하고 자율형 관제 시스템 상용화에 집중할 예정이다.

신용보증기금이 서울 광진구에 AI 스타트업 특화 보육공간 'NEST AI-Lab'을 개소했다. 입주 기간을 2년으로 늘리고 금융·비금융 통합 지원 체계를 갖춰 서울 동북권 AI 생태계 거점으로 육성할 방침이다.

CRM 자동화 솔루션 기업 그레이박스가 '구글 포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코리아'에 선정됐다. 구글의 멘토링과 네트워크를 활용해 AI 기반 고객 분석 기능을 고도화하고 글로벌 시장 공략을 가속화할 방침이다.

스마트 워터 스타트업 지오그리드가 UN 연계 국제 시상식 WSA 2025에서 글로벌 위너로 선정됐다. 데이터 기반 건물 수질관리 솔루션 '블로스'의 혁신성을 인정받은 지오그리드는 오는 5월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리는 글로벌 콩그레스에서 글로벌 시장 진출 전략을 공개한다.

팬덤 플랫폼 솔루션 '비스테이지' 운영사 비마이프렌즈가 몰타에서 열린 글로벌 스타트업 어워즈에서 '올해의 스타트업'을 수상했다. K-팬덤 비즈니스 모델을 전 세계 230여 개국으로 확산시킨 성과와 가파른 매출 성장세를 인정받아 글로벌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공고히 했다.

AI 플랫폼 기업 디토닉과 무한정보기술이 재난 대응 및 스마트농업 분야 글로벌 진출을 위해 손을 잡았다. 양사는 공공 AX 협업 경험을 살려 지능형 데이터 모델을 고도화하고 아세안 시장을 중심으로 해외 사업을 본격 확대할 방침이다.

클라우드 전문 기업 오케스트로가 112억원 규모의 국산 AI 반도체 클라우드 소프트웨어 개발 국책 과제 주관사로 선정됐다. 2029년까지 NPU와 PIM에 최적화된 SW 스택과 모델 허브를 구축해 국산 반도체 중심의 클라우드 생태계 혁신을 주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