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원사업·정책
AI 응용제품 229개, 1~2년 내 시장 검증 나선다
정부가 AI 응용제품 신속상용화 지원사업(AX-Sprint)을 통해 229개 과제에 7540억원을 투입한다. 농가 일손 부족, 고령자 돌봄, 산업 안전 등 현장 맞춤형 AI 제품의 상용화와 규제 해소를 동시 지원한다.
권여미2026년 6월 20일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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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AI 응용제품 신속상용화 지원사업(AX-Sprint)을 통해 229개 과제에 7540억원을 투입한다. 농가 일손 부족, 고령자 돌봄, 산업 안전 등 현장 맞춤형 AI 제품의 상용화와 규제 해소를 동시 지원한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지식재산처가 '2026 스마트제조 전략기술로드맵' 수립에 돌입했다. AI 기반 스마트제조 3.0 전략에 맞춰 특허 빅데이터를 활용하고 전략 품목을 100개 이상으로 확대해 중소기업 R&D를 지원한다.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가 '대구 C-Lab 액셀러레이팅' 18기 15개사 육성에 나섰다. 올해 신설된 AX 트랙과 미래신산업 분야 스타트업에 최대 3000만원의 자금과 멘토링, 삼성전자 협력 인프라를 지원한다.

창업진흥원이 초격차 스타트업 37개사와 수요기업 27개사를 연결하는 AX 실증 프로그램을 본격화했다. 제조, 금융 등 4대 분야에서 과제당 최대 1억원을 지원하며 11월까지 현지 검증을 진행한다.

중기부·과기정통부·산업부가 4230억원 규모의 2026년 AX 사업을 통합 공고하고 협력을 본격화한다. AI 에이전트와 AX 스프린트 등 11개 주요 사업을 통해 산업 현장의 AI 대전환을 가속화하고 기업 참여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