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이존, 63억 원 시리즈B 유치…AI 기반 역물류 플랫폼 고도화
역물류 플랫폼 스타트업 케이존이 타임웍스인베스트먼트 등으로부터 63억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를 유치했다. 케이존은 자체 플랫폼 리맥스를 운영하며 반품 및 과잉 재고를 데이터 기반으로 회수·재판매하는 기업으로, 투자금을 통해 AI 에이전트 기반 거래 플랫폼을 고도화하고 미국 시장 확장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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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물류 플랫폼 스타트업 케이존이 타임웍스인베스트먼트 등으로부터 63억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를 유치했다. 케이존은 자체 플랫폼 리맥스를 운영하며 반품 및 과잉 재고를 데이터 기반으로 회수·재판매하는 기업으로, 투자금을 통해 AI 에이전트 기반 거래 플랫폼을 고도화하고 미국 시장 확장에 나설 계획이다.

AI 보안 스타트업 스틸컷이 조달청 주관 '2026 대한민국 AI 혁신조달 대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미지 배포 전 미세 신호를 심어 딥페이크 조작을 차단하는 기술로, 향후 졸업사진이나 공공기관 인물 이미지 보호를 위한 공공 조달시장 진입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데이원컴퍼니의 직업 교육 브랜드 콜로소가 전 세계 누적 회원 70만명을 돌파했다. 일러스트, 웹툰 등 창작 분야 실무형 콘텐츠를 앞세워 일본, 영어권 등에서 유저를 모았으며 전체 회원 중 해외 비중이 40%에 달하는 등 글로벌 시장 확장에 집중하고 있다.

월세 카드결제 서비스 '집업페이' 운영사 데브디가 SJ투자파트너스로부터 프리A 투자를 유치했다. 누적 거래액 150억원을 넘기며 2030세대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는 데브디는 확보한 자금을 바탕으로 인프라를 고도화하고 B2B 기업 임대료 결제 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넓힐 계획이다.

서울홍릉강소특구사업단이 KIST, 경희대, 고려대의 유망 기술 10건을 발굴해 전문경영인(EIR)과 매칭하는 '홍릉 벤처스튜디오'를 출범했다. 연구자와 경영자가 분업하는 기획형 창업 구조를 통해 바이오헬스케어 분야 딥테크 스타트업의 자립을 지원한다.

대구·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가 삼성전자와 함께 '대구·경북 딥테크 밸류업 밋업데이'를 개최했다. 로보틱스, AI 등 영남권 스타트업 20개사가 삼성전자 담당자와 1대1 협업 미팅을 가졌으며, 최종 과제 선정 기업에는 최대 1억원의 정부지원금이 지급된다.

AI·클라우드 소프트웨어 기업 오케스트로가 분산 서빙 구조를 적용한 AI 추론 운영 플랫폼 '콘체르토 AI'를 공개했다. 자체 테스트 결과 토큰 출력 속도를 2.2배 향상시켰으며 엔비디아 GPU 외에도 리벨리온, 퓨리오사AI 등 국산 NPU 연동을 지원해 공공 및 금융권 프라이빗 AI 시장을 공략한다.

외국인 채용 플랫폼 코워크를 운영하는 코워크위더스의 김진영 대표가 '포브스 아시아 30세 이하 리더 2026'에 선정됐다. 코워크는 AI 기반 비자 적격성 진단 기술과 10만명의 외국인 인재 데이터를 바탕으로 국내 기업의 인력난을 해결하는 HR테크 플랫폼이다.

갤럭시코퍼레이션이 서울 갤럭시 로봇파크에서 피지컬 AI 로봇 패션 브랜드 MACH33을 론칭하고 인간과 로봇이 함께 서는 패션쇼를 개최했다. 단순한 로봇 기술 시연을 넘어 문화 콘텐츠와 엔터테인먼트가 결합된 융합 프로젝트를 통해 새로운 형태의 비즈니스 모델을 타진한다.

더웨이컴퍼니와 비사이드미가 서울 팁스타운에서 '한·캐나다 포럼 2026'을 열고 국내 딥테크 스타트업의 북미 진출을 지원했다. 주한 캐나다 대사관 등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딥인사이트 등 5개사가 IR 피칭을 진행했으며, 향후 현지 실증과 파트너십 연계가 지속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