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혁신기업 39개사, 파리 비바테크 한국 통합관 참가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이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비바테크놀로지 2026'에 국내 혁신 스타트업 39개사와 함께 참여해 한국 통합관을 운영한다. AI와 모빌리티 등 딥테크 기업들의 유럽 현지 바이어 매칭과 투자유치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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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이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비바테크놀로지 2026'에 국내 혁신 스타트업 39개사와 함께 참여해 한국 통합관을 운영한다. AI와 모빌리티 등 딥테크 기업들의 유럽 현지 바이어 매칭과 투자유치를 지원한다.

배터리 모빌리티 AI 스타트업 프리딕션이 전기차 운용 플랫폼 '이뷰' 베타 서비스를 일양로지스 등 물류 차량 10대에 공급했다. 파운데이션 모델 '크로노스 V1'을 통해 배터리 진단, 주행 거리 예측, 중고 매각가 산정 기능을 제공하며 향후 다양한 전동화 모빌리티로 확장할 계획이다.

레이더 솔루션 스타트업 비트센싱이 자율주행 개발용 4D 이미징 레이더 'AIR4D'를 출시했다. 로우데이터 출력을 지원해 개발사가 직접 인지 알고리즘을 고도화할 수 있으며, 300m 장거리 탐지와 악천후 안정성을 통해 자율주행 상용화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

공간 데이터 소프트웨어 기업 비저너리가 8억원 규모의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 라이다와 카메라 데이터를 자동 가공하는 '프리즘'을 통해 자율주행 AI 데이터 구축 시간을 90% 단축하며 현대차, 42dot 등과 협업을 이어가고 있다.

자율주행 트럭 기업 마스오토가 정부 R&D 과제에 선정되어 미국 시장 확장에 나선다. 20억원 규모의 지원과 GPU 인프라를 바탕으로 한국과 미국의 실주행 데이터를 통합 학습시켜 자율주행 알고리즘의 범용성과 효율성을 극대화할 방침이다.

쏘카와 크래프톤이 1500억원 규모의 자율주행 전문 법인을 설립하고 미래 모빌리티 시장 공략에 나선다. 쏘카의 주행 데이터와 크래프톤의 AI 기술을 결합해 레벨4 수준의 완전 자율주행 라이드헤일링 서비스를 상용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