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웨이온, 삼성전자 특허 2건 무상 양도… 인도네시아 AX 시장 공략
B2B AI 기술 스타트업 웨이온이 삼성전자 특허 2건을 무상 이전받아 인도네시아 자동차 부품사 PT FLN과 AI 비전 시스템 PoC를 진행한다. 무선 통신과 영상 데이터 관련 특허를 결합해 동남아 제조 현장 AX 솔루션 사업을 확장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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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2B AI 기술 스타트업 웨이온이 삼성전자 특허 2건을 무상 이전받아 인도네시아 자동차 부품사 PT FLN과 AI 비전 시스템 PoC를 진행한다. 무선 통신과 영상 데이터 관련 특허를 결합해 동남아 제조 현장 AX 솔루션 사업을 확장할 방침이다.

엔터프라이즈 AI 기업 인핸스가 GS칼텍스와 함께 설비 83만2996대 및 현장 엔지니어의 경험을 결합한 ‘제조 암묵지 AI 모델’을 개발한다. 산업통상자원부 과제로 추진되는 이번 프로젝트는 온톨로지 기반의 'Guide 챗봇'을 구축해 대형 제조 플랜트의 정비 및 현장 문제 해결 효율을 높일 예정이다.

한국기계연구원과 티에이치엔이 인도 열차 공조장치에 적용 가능한 소형 전기집진 공기청정 모듈 개발에 착수했다. 현지 실증을 통해 MERV 15급 집진 성능을 검증하고 동남아 다중이용시설 시장 진출 발판을 마련한다.

피지컬 AI 기업 모비루스가 87억8000만원 규모의 국산 온디바이스 AI반도체 기반 무인 농작업 로봇 AI 과제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 대동, 모빌린트 등과 협력해 외부 서버 없이 실시간 판단이 가능한 농업용 로봇을 개발하며 2029년부터 농가 실증에 나선다.

산업 AI 기업 세이지가 산업통상자원부 '2026년 산업AI 솔루션 실증·확산 지원' 사업 건설기계 분야 공급기업으로 선정됐습니다. 디와이이노베이트 등 건설기계 중견기업 5개사에 AI 비전 솔루션 '세이지 비전'을 공급하며 현장 실증을 추진합니다.

자율주행 트럭 기업 마스오토가 정부 R&D 과제에 선정되어 미국 시장 확장에 나선다. 20억원 규모의 지원과 GPU 인프라를 바탕으로 한국과 미국의 실주행 데이터를 통합 학습시켜 자율주행 알고리즘의 범용성과 효율성을 극대화할 방침이다.

중기부·과기정통부·산업부가 4230억원 규모의 2026년 AX 사업을 통합 공고하고 협력을 본격화한다. AI 에이전트와 AX 스프린트 등 11개 주요 사업을 통해 산업 현장의 AI 대전환을 가속화하고 기업 참여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