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효고현 아와지시마에 위치한 애니메이션 파크 니지겐노모리가 인기 캐릭터 우즈마키 나루토의 생일을 맞아 특별 이벤트를 선보인다.
니지겐노모리는 10월 10일 나루토의 생일을 기념해 파크 내 주요 어트랙션 구역인 ‘NARUTO&BORUTO 시노비자토’에서 8가지 기획으로 구성된 ‘2026 우즈마키 나루토 생일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9월부터 이어져 온 이번 생일 기념 축제는 현장을 찾는 팬들에게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하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이벤트의 8번째 기획으로 어트랙션 이용객에게 배포되는 ‘게마키’ 오리지널 브로마이드 카드에 새로운 디자인 8종이 추가된다. 배포는 오는 10월 31일부터 시작된다.
새로 추가되는 카드는 ‘가족’을 주제로 제작됐다. 시노비자토의 특별 임무를 위해 새로 그린 일러스트가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나루토와 히나타, 보루토, 히마와리가 함께한 ‘우즈마키 가족’을 비롯해 ‘미나토&쿠시나’, ‘사스케&사쿠라’ 등 원작 팬들에게 친숙한 인물들의 모습을 담은 8종으로 구성됐다.
해당 브로마이드 카드는 시노비자토 내 입체 미로 시설인 ‘하늘의 서’와 미션 릴레이 어트랙션인 ‘땅의 서’를 완료한 이용객에게 클리어 보상으로 지급된다. 애니메이션 ‘BORUTO-보루토- NARUTO NEXT GENERATIONS’ 속 주인공 보루토와 친구들이 수집하는 역대 유명 닌자 카드 ‘게마키’를 현실에 맞게 구현했다.
이번 8종의 신규 라인업이 더해지면서 니지겐노모리가 선보이는 게마키 오리지널 브로마이드 카드는 총 76종으로 늘어난다. 원작의 팬들과 파크 방문객들에게는 단순한 어트랙션 체험을 넘어 소장 가치가 높은 컬렉션 아이템을 수집하는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이벤트가 열리는 니지겐노모리는 오사카에서 아카시 해협 대교를 건너 차로 약 5분 거리에 위치한 효고현립 아와지시마 공원 내에 들어서 있다. 축구장 약 180개에 달하는 광활한 부지 위에 조성된 테마파크로, 대자연 속에 최신 IT 기술을 접목해 애니메이션과 게임 등 2차원 콘텐츠의 세계관을 체험할 수 있도록 꾸며졌다.
파크 핵심 구역인 NARUTO&BORUTO 시노비자토는 세계적인 인기를 얻은 닌자 애니메이션 나루토와 보루토의 작품 속 무대를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연출이 특징이다. 방문객들은 거대한 두루마리를 직접 활용해 미션을 수행하거나, 입체 미로탈출, 수수께끼 풀이에 도전하는 등 작품 속 닌자가 된 듯한 몰입감을 경험할 수 있다.
시노비자토 현장 관계자들은 나루토 생일 시즌을 맞아 준비된 한정판 카드와 어트랙션을 통해 팬들이 원작의 세계관을 한층 깊이 있게 즐길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