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약·바이오 전문 액셀러레이터 제이앤피메디파트너스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인천 지역 운영사로 참여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국민의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실제 창업으로 연결하는 오디션형 프로그램으로 지역 내 유망 창업 인재 발굴을 목표로 한다.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는 일반·기술트랙과 로컬트랙을 합쳐 전국적으로 총 5000명의 창업 인재를 선발하는 대규모 사업이다. 기술 기반 아이디어를 보유한 예비 창업자나 업력 3년 이내의 초기 기업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제이앤피메디파트너스는 인천 지역 운영사로서 선발된 창업자들의 성공적인 시장 안착을 돕는 밀착 보육을 담당한다.
1차 선발팀에는 창업활동자금 200만원과 함께 전문가 멘토링 및 인공지능(AI) 솔루션 활용 기회가 주어진다. 참가자들은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비즈니스 모델을 점검하는 과정을 거치며 사업 역량을 강화할 수 있다. 이후 평가를 통해 선정된 우수 팀에는 본격적인 성장을 위한 사업화 자금과 후속 투자 유치 연계 등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한다.
제이앤피메디파트너스는 그동안 쌓아온 제약·바이오 및 테크 분야 전문 네트워크를 활용해 인천 지역 기술 창업 생태계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특히 아이디어 단계에 머물러 있는 기술들이 실질적인 비즈니스 모델로 전환될 수 있도록 기술 매칭과 검증에 집중할 방침이다.
정권호 제이앤피메디파트너스 대표이사는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진 인재들이 자금이나 경험 부족으로 창업을 포기하지 않도록 돕겠다"며 "인천 지역에서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기술 기반 스타트업이 탄생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