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식음료(F&B) 프랜차이즈 브랜드 투썸플레이스가 젠지(Gen Z) 세대를 겨냥한 캐릭터 협업 행보를 이어간다.
투썸플레이스는 1020 세대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캐릭터 브랜드 ‘가나디’와 협업해 ‘행운의 가나디’ 콘셉트의 한정판 신제품을 오는 30일 공식 출시한다.
최근 Z세대를 중심으로 일상 속 소소한 행운을 끌어모으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소비하는 이른바 ‘럭키맥싱(Lucky-maxing)’ 문화가 주목받고 있다. 수능을 앞둔 수험생은 물론 학업과 취업 준비, 바쁜 일상에 지친 젊은 소비자들에게 기분 좋은 응원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이번 프로젝트를 기획했다.
협업 파트너인 가나디는 재기발랄한 이모티콘과 다양한 온라인 밈을 통해 카카오톡 이모티콘 순위 1위에 오르는 등 1020 세대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는 캐릭터다.
이번 ‘투썸 X 가나디’ 라인업은 최신 굿즈 트렌드와 다가오는 겨울철 활용도를 반영해 다채롭게 준비됐다. 실용성을 갖춘 라이프스타일 아이템부터 달콤하게 즐기는 디저트 및 베이커리까지 총 7종, 13가지 옵션으로 구성됐다. 모든 협업 제품에는 수집 재미를 더해주는 총 60종의 랜덤 띠부씰이 포함된다.
대표 굿즈인 ‘투썸 X 가나디 스퀴시’는 최근 촉감 장난감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일명 ‘말랑이’ 형태다. 가나디 고유의 표정에 네잎클로버, 브랜드 시그니처 케이크인 '스초생' 등의 디테일을 살린 4가지 디자인으로 제작됐다. 전용 투명 케이스와 키링이 함께 구성돼 가방 등에 걸고 다닐 수 있다.
‘투썸 X 가나디 액션 볼펜’은 버튼을 누르면 스초생 케이크 속에서 가나디가 튀어나오거나 응원 도구인 폼폼을 흔드는 식의 재미 요소를 넣었다.
이외에도 인형 안에 담요를 보관할 수 있는 2in1 구조의 ‘투썸 X 가나디 인형 쿠션 담요’, 스초생을 먹는 캐릭터 입체 피규어가 올려진 ‘투썸 X 가나디 피규어 머그’, 가나디 얼굴 모양 커버를 적용한 ‘투썸 X 가나디 텀블러’ 등 겨울철 쓰임새가 높은 라이프스타일 상품들이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디저트 및 베이커리 메뉴도 함께 출시된다. 진한 블랙 초코 시트에 상큼한 딸기를 조합하고 가나디 마쉬멜로우로 포인트를 준 ‘투썸 X 가나디 초코 베리 케이크(쁘띠)’와 부드러운 치즈 풍미를 살린 ‘투썸 X 가나디 치즈케이크 빵’을 선보인다.
매장 정식 판매에 앞서 온라인 사전 예약도 진행한다. 10월 12일 오전 10시부터 19일까지 ‘카카오톡 선물하기’를 통해 사전 예약으로 구매할 수 있다.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 모바일 교환권을 구매한 후 브랜드 공식 앱인 '투썸하트' 내 사전 예약 전용 페이지에 교환권을 등록하는 방식이다. 예약한 제품은 10월 22일부터 28일까지 지정한 매장에서 수령할 수 있다.
투썸플레이스 관계자는 "지친 일상 속 긍정의 에너지가 필요한 모든 이를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이번 협업을 기획했다"며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가나디 특유의 친근한 매력을 담은 신제품이 수험생은 물론 고객들의 일상에 소소한 추억과 따뜻한 활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협업 신제품은 10월 30일부터 전국 투썸플레이스 매장에서 판매되며, 매장 상황에 따라 취급 여부는 다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