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생활건강의 발효 뷰티 브랜드 숨37°가 간판 제품인 ‘시크릿 에센스’를 5세대로 개편해 선보였다.
2009년 처음 세상에 나온 시크릿 에센스는 지금까지 335만 병 넘게 팔려나간 숨37°의 시그니처 품목이다. 브랜드 측은 이번 리뉴얼을 기점으로 피부 결을 다스려 고유의 빚을 끌어올리는 '결광 피부' 케어 체계를 3단계로 정리해 내걸었다. 피부 속 노폐물과 누적 스트레스를 덜어내는 '비우기(Empty)', 핵심 영양을 채우는 '채우기(Recharge)', 피부 바탕을 보호하는 '지키기(Defend)'의 선순환 구조다. 단발성 수분 공급을 넘어 피부 본연의 기초 체력을 다지는 스킨케어 루틴을 확립하겠다는 취지다.
첫 단계인 비우기 과정에는 독자 발효 성분인 'CYTOSIS™'가 쓰인다. 피부 표면과 내부에 쌓인 오염 물질과 산화 스트레스를 다듬어 깨끗한 바탕을 조성하는 역할을 맡는다. 인체 적용 시험 결과 해당 제품을 1주일간 사용했을 때 피부 턴오버 주기는 56%가량 개선됐으며, 4주간 지속 사용 시 피부결이 9% 개선되는 수치가 확인됐다.
피부 바탕을 비운 뒤에는 90% 농도의 발효 원액이 들어가 보습과 탄력을 단단히 채운다.
여기에 기존 모델 대비 14.4% 미세해지고 2.12배 가량 풍부해진 독자 멜팅 세라마이드를 추가해 장벽 케어 성능을 높였다. 외부 자극에 노출된 피부 장벽을 촘촘하게 메꿔 내구성을 끌어올리는 원리다. 시험 결과 제품 사용 1주일 만에 피부 장벽 리페어 효과가 62.7%를 기록했고, 4주 사용 시 장벽 밀도는 98%까지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신제품은 숨37°가 지속적으로 강조해 온 '바이오 브레스 과학(Bio-Breath™ Science)' 유산을 바탕으로 제작됐다. 브랜드 측은 피부가 편안하게 호흡할 수 있는 스킨케어 환경을 조성하고, 나아가 일상 전반의 건강한 균형을 모색하는 '바이오 웰니스' 캠페인을 꾸준히 이어나갈 계획이다.
5세대 시크릿 에센스는 숨37° 공식 온라인몰과 올리브영 온·오프라인 매장, 전국 주요 백화점에서 판매된다.
신제품 출시를 기념하는 팝업 행사도 준비됐다. 서울 용산구 소재 복합문화공간 '페즈'에서 개최되는 론칭 행사 'BIO-BREATH™ : SKIN TO LIFE'는 15일 오후 3시부터 7시까지 일반 관람객에게 현장을 전면 공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