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VC 투자 2조9000억원 시대 스타트업 연계 넓힌다
지난해 국내 CVC 투자액이 역대 최대인 2조9000억원을 기록하며 전체 벤처투자의 21.3%를 차지했다. 중기부는 26일 CVC 링크데이를 열고 하반기 바이오, 방산 등 전략산업 중심의 오픈이노베이션 펀드 조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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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국내 CVC 투자액이 역대 최대인 2조9000억원을 기록하며 전체 벤처투자의 21.3%를 차지했다. 중기부는 26일 CVC 링크데이를 열고 하반기 바이오, 방산 등 전략산업 중심의 오픈이노베이션 펀드 조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디캠프와 한국핀테크지원센터가 공동 주최한 '스타트업 OI #금융권'에서 티냅스와 KB국민은행의 협업 사례가 올해의 협력상으로 선정됐다. 티냅스는 AI 에이전트 신뢰성 검증 기술을 바탕으로 금융권의 실실적인 AI 리스크 관리 협업 모델을 증명했다.

구글플레이가 중기부, 창진원과 함께 '2026 창구 알럼나이 데이'를 열고 국내 앱·게임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 노하우를 공유했다. 누적 760개사가 참여한 창구 프로그램 출신 기업들은 AI 활용과 미국 시장 진출 등 실무 전략을 논의했다.

정부가 규제자유특구 내 혁신기업의 실증 부담을 완화하는 지역특구법 시행령 개정안을 의결했다. 7월부터 실증특례와 임시허가에 붙는 조건이 안전 확보에 필요한 범위로 제한되며, 사업과 무관하거나 과도한 조건 부가가 금지된다.

정부가 개인투자조합과 CVC의 운용 부담을 낮추는 벤처투자법 시행령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7월부터 개인투자조합의 의무 투자 대상이 업력 5년 차까지 확대되고 상장법인 투자 한도가 20%로 늘어나며, 펀드별 의무 투자 규제도 운용사 기준으로 완화된다.

중소벤처기업부와 금융위원회가 모태펀드와 국민성장펀드를 연계한 후속 투자 지원 체계를 가동했다. 23일 열린 공동 행사에서 딥테크 스타트업 11개사가 참여해 대형 VC들과 대규모 스케일업 자금 유치를 위한 1대1 밋업을 가졌다.

AI 반도체 팹리스 스타트업 하이퍼엑셀이 기술보증기금의 '2026 유니콘브릿지'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회사는 대규모언어모델(LLM) 특화 프로세서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 개척 자금을 확보하고 해외 고객사 유치에 나선다.

산업용 음향 AI 기업 디플리가 보쉬 그룹의 '오픈 보쉬 코리아 2026' 챌린지 기업으로 선정됐다. 디플리는 소리로 제조 설비의 이상을 찾아내는 기술을 바탕으로 국내외 로드쇼에 참여해 글로벌 실증 및 대기업 협업 기회를 모색한다.

디지털 멘탈헬스 스타트업 스트레스솔루션이 MYSC 등으로부터 Pre-A 브릿지 투자를 유치해 누적 투자금 50억원을 돌파했다. 회사는 생체신호 연동형 사운드 솔루션 '힐링비트'의 AI 기술 고도화와 글로벌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낸다.

아셈중소기업친환경혁신센터(ASEIC)와 인도네시아 스타트업 MYCL의 버섯가죽 프로젝트가 P4G 라운드5 후속 지원 과제로 선정돼 10만달러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양측은 일본 팝업과 글로벌 구매망 확대, 탄소 가치평가 체계 마련에 속도를 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