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큐빔솔루션, 66억 원 국책사업 주관…소형 핵융합 실증장치 개발
핵융합·양자빔 딥테크 기업 큐빔솔루션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66억원 규모 '자기거울 핵융합로 핵심 설계 변수 실증 장치 개발' 과제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 KAIST, UNIST, KENTECH와 함께 2030년까지 차세대 소형 핵융합 실증장치를 구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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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융합·양자빔 딥테크 기업 큐빔솔루션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66억원 규모 '자기거울 핵융합로 핵심 설계 변수 실증 장치 개발' 과제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 KAIST, UNIST, KENTECH와 함께 2030년까지 차세대 소형 핵융합 실증장치를 구축할 예정이다.

창업진흥원이 글로벌 공급망 불확실성 속에서 하드웨어 스타트업과 분산형 제조 인프라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디지털 제조와 소량 생산 기술의 발전으로 제조창업의 진입 장벽이 낮아진 가운데, 딥테크와 로봇 분야를 중심으로 제조 파트너십이 핵심 성장 동력으로 부각되고 있다.

핵융합 스타트업 이터나퓨전이 컴퍼니케이, 블루포인트, 서울대기술지주 등으로부터 23억원 규모의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투자금을 통해 장시간 연속 운전이 가능한 독자 전류 구동 기술 '토카막 인젝션'의 개념 실증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초기 투자기관 더인벤션랩이 2026년 상반기 20개 스타트업에 31억 원의 투자를 집행했다. AI, 딥테크, 헬스케어, 콘텐츠 등 전방위 투자를 단행한 데 이어 하반기에는 80억 원 규모의 신규 블라인드 펀드를 조성해 초기 창업팀 지원을 확대한다.

실내 자율주행 배송 솔루션 기업 와트가 중소벤처기업부의 스케일업 팁스 과제에 선정됐다. 와트는 3년간 최대 30억원의 연구개발 자금을 지원받아 고하중 양팔 휴머노이드 로봇을 개발하고 미국 시장 실증에 나설 계획이다.

창업진흥원이 일본 도쿄에서 국내 초격차 스타트업 14개사의 일본 진출을 지원하는 IR 및 PoC 행사를 개최했다. 참가 기업들은 혼다, 소프트뱅크 등 일본 대기업과 현지 VC를 대상으로 투자 유치와 기술실증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가 AI, 반도체, 로봇 등 신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2026년 대구혁신센터 전문멘토단'을 모집한다. 신청은 24일 오후 2시까지 대구창업허브에서 가능하며, 활동 실적과 만족도를 반영한 멘토 등급제를 도입해 기술 자문 품질을 높인다.

중소벤처기업부가 4대 과기원(KAIST·GIST·DGIST·UNIST) 기반의 '2026년도 딥테크 특화 창업중심대학'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신산업 분야 10년 이내 창업기업이 대상이며 과기원의 원천기술 사업화를 집중 지원한다.

우주항공 딥테크 스타트업 스펙스가 30억원 규모의 프리A 후속투자를 유치했다.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가 발굴한 이 기업은 확보한 자금으로 초분광 데이터 분석 기술을 고도화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을 준비한다.

정부가 AI 응용제품 신속상용화 지원사업(AX-Sprint)을 통해 229개 과제에 7540억원을 투입한다. 농가 일손 부족, 고령자 돌봄, 산업 안전 등 현장 맞춤형 AI 제품의 상용화와 규제 해소를 동시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