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은행 'B-스타트업챌린지' 445개사 몰려
BNK부산은행이 주최하는 제8회 'B-스타트업챌린지'에 역대 최대인 445개 스타트업이 신청했습니다. 기관 추천 가점제 신설로 전국 유망 스타트업의 참여가 늘어난 가운데, 서류 및 예선 심사를 거쳐 선정된 10개 팀은 10월 FLY ASIA 행사에서 총 3억원 규모의 지분투자를 두고 최종 경연을 펼칩니다.
'스타트업투자' 검색 결과 30건

BNK부산은행이 주최하는 제8회 'B-스타트업챌린지'에 역대 최대인 445개 스타트업이 신청했습니다. 기관 추천 가점제 신설로 전국 유망 스타트업의 참여가 늘어난 가운데, 서류 및 예선 심사를 거쳐 선정된 10개 팀은 10월 FLY ASIA 행사에서 총 3억원 규모의 지분투자를 두고 최종 경연을 펼칩니다.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산업 현장의 안전관리는 선택이 아닌 생존의 문제가 됐다. 문제는 현장의 위험 요소라는 것이 매일, 매 순간 바뀐다는 점이다. 기존에는 안전관리자가 서류를 들고 현장을 돌아다니며 일일이 점검하거나, 사고가 난 뒤에야 수습하는 방식이 일반적이었다. 같은 위험 신호가 포착되더라도 작업 환경이나 적용되는 규정, 설비 상태에 따라 위험도가 천차만별인데 이를 사람이 일일이 종합 판단하기란 불가능에 가깝다. 이러한 산업 현장의 난제를 인공지능 기술로 풀어내고 있는 스타트업이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산업안전 AI 기업 프롬디는 씨엔티테크와 DB캐피탈이 공동 결성한 ‘씨엔티테크-디비드림빅 투자조합’으로부터 투자를 유치했다고 21일 밝혔다. 2024년 설립된 프롬디는 산업 현장의 공정, 작업 환경, 설비 정보, 안전 규정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위험을 예측하고 대응 방안을 제시하는 AI 판단 엔진 ‘버키드(VIRKEYD)’를 개발 및 운영하는 기업이다. 버키드의 핵심은 단순 문서 작성을 도와주는 수준을 넘어선 ‘상황별 맞춤 판단’에 있다. 동일한 위험 신호가 감지되더라도 현장의 실제 공정과 작업 조건, 적용 안전 규정을 AI가 함께 고려해 현시점에 맞는 판단 기준을 적용한다. 이를 기반으로 현장에서 필수적인 위험성평가를 비롯해 작업 전 안전점검회의(TBM), 작업안전분석(JSA) 등 복잡한 안전관리 업무를 자동화한다. AI가 판단한 결과는 사고보고서 작성과 시정·예방조치(CAPA), 작업 통제, 담당자 지정, 증빙 관리까지 후속 업무로 곧바로 연계된다. 현장 이력 관리 기능도 눈여겨볼 만하다. 버키드는 모든 판단과 조치 이력을 데이터베이스(DB)로 저장한다. 이렇게 쌓인 데이터는 다시 위험성평가와 TBM에 반영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고, 추후 사고 조사나 감사, 글로벌 공급망 실사 대응 시 객관적인 증빙 자료로 활용된다. 시장의 반응은 이미 현장 실증을 통해 검증받는 단계다. 프롬디는 건설, 반도체, 발전설비, 식품 제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프로젝트를 진행해 왔다. CJ대한통운, 한국중부발전 등 대기업 및 공공기관과 개념검증(PoC)을 성공적으로 마쳤고, 씽크소프트, 한신코리아 등 중소·중견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솔루션을 공급 중이다. 그동안 기보벤처캠프, 온디바이스 AI 챌린지, 청년창업사관학교, 디지털 기반 중소제조 산재예방 기술개발사업 등 주요 정부 및 민간 지원 프로그램에 잇달아 선정되며 기술적 완성도를 높여왔다. 이번 투자를 이끈 최현순 씨엔티테크 본부장은 “산업안전 분야에서도 AI를 활용한 의사결정과 업무 자동화 수요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며 “프롬디는 산업안전을 넘어 산업 컴플라이언스 분야까지 확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이라고 판단했다”고 투자 배경을 밝혔다. 프롬디는 확보한 자금을 바탕으로 엔진 고도화와 영역 확장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산업별 공정 및 안전 규정 데이터 수집을 확대하는 한편, 건설과 반도체 등 고위험 산업군으로 적용 범위를 본격 넓힌다. 현장에서 쓰이는 기존 설비와 CCTV, ERP(은형기업자원관리) 시스템과의 유기적인 연계도 추진할 계획이다. 한원 프롬디 대표는 “이번 투자를 계기로 산업별 공정과 안전 규정 데이터를 정밀하게 구축하고 AI 판단 엔진을 고도화할 것”이라며 “산업안전을 시작으로 향후 품질과 환경 등 산업 컴플라이언스 전체 영역을 아우르는 솔루션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콘텐츠진흥원이 JYP파트너스와 손잡고 경기 지역 콘텐츠 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JYPP-GCA 레벨업 투자조합'을 결성했습니다. 결성식과 함께 진행된 포커스라운드에서는 도내 유망 콘텐츠 기업 15개사가 참여해 JYP파트너스, SM컬처파트너스 등 엔터사 계열 VC를 대상으로 투자 유치를 위한 IR을 진행했습니다.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가 지역 스타트업을 위한 상시 투자 IR 프로그램 '유오아시스'를 출범했다. 매월 정기·수시 IR을 운영해 초기 기업의 투자 접근성을 높이고 시드 투자부터 팁스(TIPS) 추천까지 연계하는 상설 투자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서울핀테크랩과 XRPL Korea가 공동 주최한 'KFIP 2026' 데모데이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12개 팀이 경합을 벌인 가운데 구조화 상품 발행 인프라를 제시한 '리스크엑스'가 1위를 차지했으며 수상팀에게는 상금과 입주 기회가 제공된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스타트업과 투자자의 협상 기준이 될 벤처투자 표준계약서를 발표했다. 조항 해석의 불확실성과 정보 비대칭을 줄이기 위한 해설서도 함께 제공되어 초기 창업기업의 협상력을 높이고 공정한 투자 문화를 조성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국내 CVC 투자액이 역대 최대인 2조9000억원을 기록하며 전체 벤처투자의 21.3%를 차지했다. 중기부는 26일 CVC 링크데이를 열고 하반기 바이오, 방산 등 전략산업 중심의 오픈이노베이션 펀드 조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제이엔피글로벌이 25일 대전 팁스타운에서 대전청년창업사관학교 16기 입교기업을 위한 엔젤투자밋업을 개최했다. 투자사 리버스 피칭과 유망 스타트업 5개사의 IR 발표가 진행됐으며, 초기 창업기업의 자금 조달과 충청권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네트워킹 자리가 마련됐다.

항체 기반 섬유화 질환 신약 개발사 FNCT바이오텍이 프리미어파트너스 등으로부터 211억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를 유치했다. 회사는 조달 자금을 폐섬유증 치료제 후보물질 FB-101의 전임상 마무리와 글로벌 기술이전에 활용할 계획이다.

벤처투자종합포털에 모태펀드 특허계정 수시 출자사업 계획이 공고됐다. 지식재산과 기술력을 가진 딥테크 스타트업에 정책금융 재원을 공급해 후속 투자와 스케일업을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