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 모두의 창업 17개 시도 오디션 개최
중소벤처기업부가 전국 17개 시·도에서 '1차 모두의 창업' 지역별 오디션을 개최한다. 500명의 참가자 중 공개 IR 평가를 통해 200명을 선발하며, 선발된 참가자에게는 사업화 자금 1천만원과 선배 창업가 멘토링 등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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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가 전국 17개 시·도에서 '1차 모두의 창업' 지역별 오디션을 개최한다. 500명의 참가자 중 공개 IR 평가를 통해 200명을 선발하며, 선발된 참가자에게는 사업화 자금 1천만원과 선배 창업가 멘토링 등을 지원한다.

벤처투자회사 대주주의 부당 금전 수수를 금지하고 독소 조항 형태의 불공정 투자계약을 제한하는 ‘벤처투자 촉진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2027년 3월 30일 시행되는 이번 법안은 과도한 리픽싱 및 조기회수 요구를 막고 위반 시 행정처분과 계약 무효화 근거를 담았다.

중소벤처기업부가 비수도권 지자체를 대상으로 2027년도 규제자유특구, 글로벌특구, 광역연계형특구 신규 후보과제 11개 내외를 공모한다. 오는 11월 2일부터 6일까지 접수를 진행하며, 컨설팅과 부처 협의를 거쳐 2027년 상반기 최종 지정할 예정이다.

중소벤처기업부가 '모두의 창업: 사회혁신 소셜벤처 리그' 2차 평가를 통해 40명을 선발했다. 경쟁률 17.9대 1을 뚫은 이들에게는 밀착 멘토링이 제공되며, 오는 12월 공개 발표를 거쳐 최종 10명에게 최대 1억5000만원의 사업화 자금이 지원된다.

산업 데이터 AI 스타트업 서치독이 중기부 팁스(TIPS)에 선정되며 누적 40억원 규모 자금을 확보했다. 텍스트 문서와 2D 도면, 3D BIM 데이터를 통합 분석하는 AI 기술을 고도화해 국내 대형 건설사 적용 및 미국·싱가포르 등 글로벌 시장 공략을 추진한다.

정부가 17개 부처의 472개 중소기업 지원사업을 점검해 232개 사업을 효율화하고 4조원 재정을 절감한다. 절감한 예산은 신안보, 제약바이오, 기후테크, K-소비재 등 신성장 분야 혁신기업 300곳에 R&D, 금융, 수출 패키지 형태로 집중 재투자된다.

중소벤처기업부가 발표한 '2026년 상반기 창업기업동향'에 따르면 상반기 창업기업 수는 56만5640개로 전년 동기 대비 1.5% 감소했다. 그러나 정보통신업 창업이 59.4% 급증하는 등 기술기반 창업은 14.2% 늘어 전체 창업 중 비중이 21.8%로 확대됐다.

중소벤처기업부가 폐업 후 동종 업종 재창업 시 창업 인정 공백기를 기존 3년에서 1년으로 단축하는 '중소기업창업 지원법 시행령' 개정안을 의결했다. 9월 시행 예정으로, 개정 전 시작한 기업도 7년 이내라면 개정 기준을 적용받는다.

중소벤처기업부가 2026년 세제개편안을 통해 비수도권 신산업 기업에 최대 100% 세액감면을 추진합니다. 벤처투자 양도차익 감면 대상 업력을 10년으로 넓히고, 지방 소멸지역 출자 세액공제율을 7%로 상향하며 제3자 사업승계 과세특례를 신설합니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오픈이노베이션 참여 스타트업의 시장검증과 사업화를 돕는 '성과기업 후속 지원' 사업을 신설해 8월 26일까지 모집합니다. 약 80개사를 선발해 최대 2억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