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투자금은 작아도 잘 견딘다”… AC 시드 기업 생존율 82.8%
스타트업얼라이언스가 발간한 버티컬리포트에 따르면 AC 시드 투자 스타트업의 생존율이 82.8%로 VC 시드 기업(82.1%)과 유사한 것으로 집계됐다. 적은 투자금에도 밀착 보육과 브랜딩, 후속 연계가 PMF 달성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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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얼라이언스가 발간한 버티컬리포트에 따르면 AC 시드 투자 스타트업의 생존율이 82.8%로 VC 시드 기업(82.1%)과 유사한 것으로 집계됐다. 적은 투자금에도 밀착 보육과 브랜딩, 후속 연계가 PMF 달성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됐다.

중소벤처기업부가 발표한 '2026년 상반기 창업기업동향'에 따르면 상반기 창업기업 수는 56만5640개로 전년 동기 대비 1.5% 감소했다. 그러나 정보통신업 창업이 59.4% 급증하는 등 기술기반 창업은 14.2% 늘어 전체 창업 중 비중이 21.8%로 확대됐다.

중소벤처기업부가 폐업 후 동종 업종 재창업 시 창업 인정 공백기를 기존 3년에서 1년으로 단축하는 '중소기업창업 지원법 시행령' 개정안을 의결했다. 9월 시행 예정으로, 개정 전 시작한 기업도 7년 이내라면 개정 기준을 적용받는다.

서울대 ANCHOR사업단이 관악S밸리 스타트업의 공공시장 진출을 돕는 ‘B2G Bridge’ 1단계를 완료하고 12개 기업의 공공실증 연계를 이끌어냈다. 관악구, 관악중소벤처진흥원과 함께 추진하는 이번 사업을 통해 하반기 공공서비스 시범사업이 본격화된다.

창업진흥원이 서울 SVC 서울에서 '스타트업 원스톱 브릿지 데이'를 개최했다. 선후배 창업가와 전문가들이 모여 법률, 경영, 투자 등 실무 애로사항을 상담하고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중소벤처기업부가 한국 주도의 제주 이니셔티브를 바탕으로 21개국이 참여하는 APEC 스타트업 얼라이언스(ASTAA)를 출범했다. 400개 창업 관련 기관이 참여해 정책 공유와 투자 연계를 추진하며 역내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을 본격적으로 돕는다.

중소벤처기업부가 4대 과학기술원 및 대구·광주·대전·울산 지방정부와 손잡고 지역 주도의 딥테크 창업생태계 조성에 나선다. 권역별 특화 산업을 바탕으로 산학연 협력을 묶어 2030년까지 세계 100위권 글로벌 창업도시 5곳을 육성할 계획이다.

중기부가 2026년 K-스타트업 그랜드 챌린지를 통해 해외 스타트업 100팀을 모집한다. 외국인 유학생 창업 트랙을 신설하고 비자 발급과 법인 설립을 지원하며 우수 팀에는 최대 1억원의 상금을 제공해 한국 창업 생태계의 글로벌화를 가속할 계획이다.

중소벤처기업부가 3월 25일까지 '2026 벤처창업진흥 유공' 포상 신청을 받습니다. 벤처와 투자, 창업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자를 대상으로 총 184점을 시상하며 연말 정례화된 벤처주간 행사에서 시상식이 열릴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