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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라이선싱 페어 2026, 4만명 몰려… 367억 상담 달성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콘텐츠진흥원·코엑스 주관으로 열린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 2026'이 4만900여 명의 관람객과 367억 원 규모의 비즈니스 상담 성과를 기록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습니다.
권여미2026년 7월 23일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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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콘텐츠진흥원·코엑스 주관으로 열린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 2026'이 4만900여 명의 관람객과 367억 원 규모의 비즈니스 상담 성과를 기록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습니다.

팬덤 플랫폼 솔루션 '비스테이지' 운영사 비마이프렌즈가 몰타에서 열린 글로벌 스타트업 어워즈에서 '올해의 스타트업'을 수상했다. K-팬덤 비즈니스 모델을 전 세계 230여 개국으로 확산시킨 성과와 가파른 매출 성장세를 인정받아 글로벌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공고히 했다.

벤처캐피털 크릿벤처스가 런업컴퍼니의 베트남 현지 제작 영화 두 편에 투자를 진행했다. 한국 영화 '30일'의 리메이크작 등을 통해 한국 IP와 베트남 현지 제작 역량을 결합한 글로벌 콘텐츠 투자 모델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생성형 AI 시대에 발맞춰 'K-콘텐츠 스타트업 육성 워킹그룹'을 발족하고 지원 정책 재설계에 나섰습니다. IP 성장 구조 등 콘텐츠 산업의 특수성을 반영한 새로운 육성 체계를 4월까지 마련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