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취업 포털 커리어넷이 20일 한전에프엠에스, 한국언론진흥재단, 서울에너지공사 등 10개 주요 공공기관 및 유관기관의 2026년 하반기 채용 소식을 정리해 발표했다. 이번 채용은 채용형 인턴부터 전문직 경력사원, 공무직, 청년인턴까지 다양한 직군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가장 규모가 큰 곳은 한전에프엠에스다. 2026년 하반기 5직급 채용형 인턴으로 총 156명을 선발한다. 권역 채용인 환경관리 분야에서 경노무원 90명, 중노무원 29명을 채용하며, 비권역 보훈특별고용으로 경노무원 3명, 중노무원 2명을 각각 모집한다. 일반 분야에서는 시설관리 31명과 홍보전시 1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전형 절차는 직무별로 달라 공고문 확인이 필요하며, 원서 접수는 10월 22일 오후 2시까지다.
공항 시설관리 전문기업인 KAC공항서비스도 하반기 공개채용을 통해 채용형 인턴 70명을 뽑는다. 일반전형 68명, 보훈전형 2명 규모다. 서류 및 면접 등 전형 단계는 모집 부문별로 상이하며, 지원서는 11월 2일 오전 11시까지 채용 홈페이지에서 접수받는다.
지역 공기업과 시설관리공단의 채용도 잇따른다. 완주군시설관리공단은 운전 및 체육(수영) 분야에서 일반직 7급 36명을 채용한다. 서류전형과 필기전형, 면접전형을 거치며 접수 마감은 10월 22일 오후 6시까지다. 인천시설공단은 환경미화원(일반, 사회형평) 분야에서 제2회 공무직 17명을 선발한다. 서류심사와 필기시험, 체력검정, 면접심사 순으로 진행되며 10월 27일 오후 6시까지 지원을 받는다. 서울에너지공사도 일반직 7급(행정·기계·전기)과 일반직 8급 고졸인재(전기) 등 총 15명을 모집하며, 10월 28일 정오까지 원서를 접수한다.
연구 및 전문직 분야에서는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재단 사업 및 경영 전 분야를 아우를 연구직 6명을 채용한다. 서류, 필기, 면접전형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정하며 접수는 10월 30일 오후 6시까지다. 한국언론진흥재단은 미디어연구 분야 연구전문직 1명을 선발하며 10월 22일 오후 6시 마감한다.
사단법인 CF연합은 무탄소 에너지 인증제도 관련 전문인력 채용에 나섰다. 서류전형과 면접전형, 신체검사를 실시하며 10월 27일 밤 11시 59분까지 이메일로 서류를 받는다.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2026년도 제3차 신규직원 및 기간제직원 22명을 채용한다. R&D사업관리를 담당할 공무직(전문직)과 행정, 비서, 인포데스크, 미화 등 기간제직이 대상이다. 지원 마감은 11월 2일 오후 1시다.
무역안보관리원은 하반기 체험형 청년인턴 5명을 모집한다. 경영지원 2명, 연구지원 3명으로 구성되며 서류와 면접을 거쳐 선발한다. 접수는 11월 3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이번 채용 공고들의 지원 자격과 우대 조건, 세부 전형 절차는 각 기관 및 커리어넷 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