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타트업 투자 전문 액셀러레이터 씨엔티테크가 2026 스포츠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CNT스타디움'에 참여할 기업 14개사를 최종 선정했다.
CNT스타디움은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지원하는 스포츠 창업기업 육성 프로그램이다. 스포츠 분야 초기 및 중기 창업기업의 실질적인 사업화와 투자 연계를 돕기 위해 마련했다. 씨엔티테크는 선정된 기업들을 대상으로 연말까지 다각적인 보육 프로그램을 가동한다.
선정 기업에는 최대 8250만원의 사업화 지원금을 비롯해 전문 교육과 일대일 멘토링 기회가 제공된다. 이와 함께 투자 유치를 위한 기업설명회(IR) 컨설팅과 업계 관계자들과의 네트워킹 및 데모데이 참가 등 창업 생태계 안착에 필요한 핵심 과정을 지원한다.
씨엔티테크는 육성 과정에서 우수한 성과를 보인 기업을 대상으로 총 5억원 규모의 직접 투자를 진행한다. 민간 투자 주도형 기술 창업 지원 프로그램인 팁스(TIPS) 추천 연계도 병행하며 지속적인 성장 발판을 마련해줄 계획이다.
전화성 씨엔티테크 대표이사는 "스포츠 산업과 정보통신기술이 결합한 스포츠테크 분야의 성장세가 가파르다"며 "우수한 기술력을 가진 스포츠 스타트업이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고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