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기부·싱가포르기업청, 스타트업 협력 확대 논의
중소벤처기업부가 싱가포르기업청과 면담을 갖고 APEC 스타트업 얼라이언스를 활용한 역내 협력 네트워크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싱가포르 측은 한국의 정부 첫 구매 프로젝트에 큰 관심을 보였으며 양국은 이를 바탕으로 스타트업의 아시아 시장 진출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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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가 싱가포르기업청과 면담을 갖고 APEC 스타트업 얼라이언스를 활용한 역내 협력 네트워크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싱가포르 측은 한국의 정부 첫 구매 프로젝트에 큰 관심을 보였으며 양국은 이를 바탕으로 스타트업의 아시아 시장 진출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로보틱스 AI 데이터 스타트업 식스센스가 와이콤비네이터 2026년 여름 배치에 선정됐다. 10억원 규모 프리시드 투자를 바탕으로 시각·촉각 통합 데이터 플랫폼을 고도화하고 북미 시장 등 글로벌 로봇 학습 데이터 인프라 공략에 나선다.

실내 자율주행 배송 솔루션 기업 와트가 중소벤처기업부의 스케일업 팁스 과제에 선정됐다. 와트는 3년간 최대 30억원의 연구개발 자금을 지원받아 고하중 양팔 휴머노이드 로봇을 개발하고 미국 시장 실증에 나설 계획이다.

AI 고객상담 솔루션 기업 더화이트커뮤니케이션이 중기부의 '2026 유니콘브릿지' 사업에 선정됐다. 회사는 이번 선정을 계기로 글로벌 이커머스 시장을 겨냥한 크로스보더 AI 컨택센터 솔루션 고도화와 산업별 특화 서비스 확장에 나선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수출 잠재력을 가진 로컬 브랜드 및 소상공인 100개사를 선정해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한다. 선정 기업에는 특화 교육, 글로벌 판로 지원과 함께 최대 1억원의 사업화 자금이 패키지로 제공된다.

구글플레이가 중기부, 창진원과 함께 '2026 창구 알럼나이 데이'를 열고 국내 앱·게임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 노하우를 공유했다. 누적 760개사가 참여한 창구 프로그램 출신 기업들은 AI 활용과 미국 시장 진출 등 실무 전략을 논의했다.

AI 반도체 팹리스 스타트업 하이퍼엑셀이 기술보증기금의 '2026 유니콘브릿지'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회사는 대규모언어모델(LLM) 특화 프로세서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 개척 자금을 확보하고 해외 고객사 유치에 나선다.

아셈중소기업친환경혁신센터(ASEIC)와 인도네시아 스타트업 MYCL의 버섯가죽 프로젝트가 P4G 라운드5 후속 지원 과제로 선정돼 10만달러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양측은 일본 팝업과 글로벌 구매망 확대, 탄소 가치평가 체계 마련에 속도를 낸다.

농업 디지털 전환 스타트업 긴트가 이노비즈협회 주관 인도네시아 스마트팩토리 구축 사업에 참여한다. 긴트는 자율주행 농기계 기술과 스마트팜 솔루션을 활용해 현지 고부가가치 작물의 생산성 개선을 돕고 동남아 시장 진출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AI 캐릭터 채팅 서비스 '제타'를 운영하는 스캐터랩이 500억원 규모의 시리즈D 투자를 유치했다.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 SBVA 등이 참여한 이번 투자를 발판으로 일본 등 글로벌 AI 엔터테인먼트 시장 확장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