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푸드테크 스타트업 조인앤조인의 고기능성 대체식품 브랜드 널담이 월드푸드테크 컨펙스 2026에서 베스트 프라이즈(Best Prize)를 수상했다.
이번 행사는 월드푸드테크협의회와 대한상공회의소, 서울대학교 푸드테크센터가 공동 주최한 글로벌 푸드테크 전시회다. 세계 30여 개국에서 3만명 규모의 관람객이 찾았다. 널담은 고단백·저당 베이글과 식이섬유를 더한 디저트 등 건강과 맛을 모두 잡은 제품군을 선보여 브랜드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국내 식음료 시장에서 헬시플레저 열풍이 불면서 단백질 강화 식품과 저당 디저트 수요는 꾸준히 늘어나는 추세다. 조인앤조인은 단순한 다이어트 간식을 넘어 영양학적 설계를 더한 대체식품으로 차별화를 꾀했다.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제품 다변화가 주효했다는 평가다.
회사는 국내 성과를 바탕으로 해외 영토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현재 미국과 일본, 몽골, 싱가포르 등 해외 주요 시장으로 고기능성 대체식품 라인업을 넓히는 중이다.
현지 바이어들의 반응도 긍정적이다. 대체식품 수요가 높은 북미와 아시아 시장을 중심으로 유통망을 뚫고 있다.
조인앤조인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널담이 추구해 온 푸드테크 기술력과 글로벌 시장에서의 성장 잠재력을 동시에 검증받은 결과"라며 "국가별 식문화에 맞춘 고기능성 제품 라인업을 앞세워 해외 진출 동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