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기부, AI 인재 채용 스타트업에 최대 2억원 지원
중소벤처기업부가 딥테크 스타트업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AI 인재 실증형 창업패키지' 시범사업을 전개한다. 로봇, 바이오 등 5대 분야 80개 기업을 선발해 정부 AI 교육 수료생 매칭을 돕고 채용 시 최대 2억원의 사업화 자금을 패키지로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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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가 딥테크 스타트업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AI 인재 실증형 창업패키지' 시범사업을 전개한다. 로봇, 바이오 등 5대 분야 80개 기업을 선발해 정부 AI 교육 수료생 매칭을 돕고 채용 시 최대 2억원의 사업화 자금을 패키지로 지원한다.

로보틱스 스타트업 위로보틱스가 950억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를 유치하며 휴머노이드 로봇 상용화에 나선다. 웨어러블 로봇 WIM으로 쌓은 보행 데이터를 활용해 차세대 휴머노이드 'ALLEX'를 개발하고 글로벌 연구 플랫폼 공급 및 양산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중소벤처기업부의 '장관에게 직접 제안하세요' 창구에 100일간 322건의 제안이 접수됐다. 정책·제도 개선 요구가 절반을 차지한 가운데, 창업지원 자격 완화와 소상공인 자금 접수 개편 등 실질적인 제도 개선 성과로 연결됐다.

로보틱스 스타트업 위로보틱스가 950억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를 유치하며 휴머노이드 로봇 상용화에 나선다. 웨어러블 로봇 WIM으로 쌓은 보행 데이터를 활용해 차세대 휴머노이드 'ALLEX'를 개발하고 글로벌 연구 플랫폼 공급 및 양산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자원순환 스타트업 이노버스가 서울 송파구와 협약해 주민센터 및 공공청사에 AI 투명 페트병 무인회수기 10대를 설치한다. 라벨 제거 여부를 자동 판별하고 포인트 보상을 제공해 도시형 고품질 재생원료 확보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AI 반도체 스타트업 딥엑스가 인기 객체 인식 모델 YOLO의 개발사 울트라리틱스와 파트너십을 맺었다. 명령어 한 줄로 딥엑스 NPU에 AI 모델을 즉시 배포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해 글로벌 피지컬 AI 반도체 시장 선점에 속도를 낸다.

산업 AI 기업 세이지가 인천공항공사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기존 CCTV에 NPU 장비를 연결해 셔틀트레인의 위험 상황을 실시간 감지하는 기술로, 향후 공항 내 실증을 거쳐 철도 등 대형 교통 인프라 시장으로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다.

여행 플랫폼 기업 트립비토즈가 호텔 운영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하는 AI 인텔리전스 플랫폼 'HIRO'를 공개했다. 객실 요금과 예약 현황, 경쟁사 가격 추이를 분석해 호텔의 최적 가격 전략 수립을 도우며, 현재 51개 호텔이 도입해 운영 중이다.

AI 기반 직구 플랫폼 사줘가 미국 서비스 'SAZO'를 론칭하며 영미권 시장 진출을 본격화했다. AI 기술을 활용해 결제 전 관세와 배송비를 사전에 정확히 산정해 주는 서비스를 무기로 라쿠텐, 메루카리 등 아시아 상품의 미국 내 직구 수요를 공략한다.

AI 모션캡처 스타트업 무빈이 라이다 기술을 접목한 무대 연출 솔루션 '무빈 트레이신 스테이지'를 공개했다. 별도 장비 착용 없이 퍼포머의 움직임을 실시간으로 포착해 무대 효과와 연동하는 기술로, 미국 NAB 쇼 2026에서 글로벌 기업들과 협업 가능성을 확인하고 해외 공연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