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판교 스타트업 5곳, 실리콘밸리 투자 무대 간다
경기주택도시공사가 판교테크노밸리 유망 첨단기업의 미국 실리콘밸리 진출을 지원하는 '2026 GH 베이스캠프' 참가 기업을 다음 달 3일까지 모집한다. 선정된 5개사는 체류 경비 지원과 함께 10월 현지 IR 및 '테크크런치 디스럽트 2026' 참가 기회를 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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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주택도시공사가 판교테크노밸리 유망 첨단기업의 미국 실리콘밸리 진출을 지원하는 '2026 GH 베이스캠프' 참가 기업을 다음 달 3일까지 모집한다. 선정된 5개사는 체류 경비 지원과 함께 10월 현지 IR 및 '테크크런치 디스럽트 2026' 참가 기회를 얻는다.

서울창업허브M+가 핀란드 헬싱키에서 열리는 '슬러시 2026'에 참가할 서울 스타트업 10개사를 8월 4일까지 모집한다. 선정된 기업에는 항공·숙박비 일부와 영문 IR 컨설팅, 현지 피칭 및 일대일 VC 네트워킹 기회가 제공된다.

핵융합·양자빔 딥테크 기업 큐빔솔루션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66억원 규모 '자기거울 핵융합로 핵심 설계 변수 실증 장치 개발' 과제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 KAIST, UNIST, KENTECH와 함께 2030년까지 차세대 소형 핵융합 실증장치를 구축할 예정이다.

반도체 소재 스타트업 아이브이웍스가 고용노동부의 '2026 워라밸+4.5 프로젝트'에 선정되어 주 4.5일제 실험에 나선다. 자체 개발한 AI GaN 에피웨이퍼 자동 생산 시스템을 통해 야간 교대근무를 폐지하고도 생산 인력 효율성을 33% 끌어올린 성과를 바탕으로 한다.

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 디어얼스가 대한의료정보학회 데모데이에서 식이 맥락 데이터 기반 맞춤형 영양관리 솔루션 'P-NaaS'로 우수상을 받았다. 디어얼스는 연내 당뇨·고혈압 특화 서비스와 임상영양 AI 에이전트 개발을 통해 만성질환 관리 시장을 확장한다.

로보틱스 AI 데이터 스타트업 식스센스가 와이콤비네이터 2026년 여름 배치에 선정됐다. 10억원 규모 프리시드 투자를 바탕으로 시각·촉각 통합 데이터 플랫폼을 고도화하고 북미 시장 등 글로벌 로봇 학습 데이터 인프라 공략에 나선다.

글로벌디지털혁신네트워크(GDIN)가 국내 스타트업의 미국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한 투자 유치 실무 세미나를 진행했다. 법인 설립부터 지분 관리, 기업가치 산정 및 세무 리스크 등 전문가의 현장 조언이 공유됐으며 향후 해외 진출 맞춤형 전문 컨설팅도 지속 제공된다.

창업진흥원이 글로벌 공급망 불확실성 속에서 하드웨어 스타트업과 분산형 제조 인프라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디지털 제조와 소량 생산 기술의 발전으로 제조창업의 진입 장벽이 낮아진 가운데, 딥테크와 로봇 분야를 중심으로 제조 파트너십이 핵심 성장 동력으로 부각되고 있다.

창업진흥원이 국민 참여 기반의 경영 혁신을 위해 '시민혁신위원회'를 출범했다. 위원회는 창업지원 서비스의 접근성과 행정 절차 개편 등 현장 체감도가 높은 과제를 발굴하고 창업 생태계와의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중소·벤처 AI+ 정책협의체' 간담회를 개최하고 중소기업과 벤처기업의 AI 활용 확산 방안을 다각도로 점검했다. 인력과 비용 부족으로 격차가 벌어지는 현장 애로사항을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인프라 지원 정책을 다듬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