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스코그룹, 기후산업국제박람회서 하이렉스·K-GX 생태계 공개
포스코그룹이 9월 16일부터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26 기후산업국제박람회'에 참가해 수소환원제철 하이렉스 공정과 동남권 K-GX 클러스터 구상을 공개한다. 포스코홀딩스, 포스코, 포스코인터내셔널, 포스코이앤씨 4개사가 통합 전시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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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그룹이 9월 16일부터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26 기후산업국제박람회'에 참가해 수소환원제철 하이렉스 공정과 동남권 K-GX 클러스터 구상을 공개한다. 포스코홀딩스, 포스코, 포스코인터내셔널, 포스코이앤씨 4개사가 통합 전시를 선보인다.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가 판교 창업존에서 대학 기술지주들과 연계한 '제38회 스타트업 815 IR 연합'을 개최했다. 엘브이디씨랩, 라라에이치투, 제이티에코비즈 등 기후테크 및 AI 스타트업 6개사가 참여해 기술력을 발표하고 1대1 투자자 밋업을 진행했다.

기후테크 스타트업 오후두시랩이 광주 광산구, 남부대와 시민참여형 생활탄소·ESG 플랫폼 구축에 나선다. 일상 활동 탄소 배출을 측정하는 전용 앱을 개발해 15% 저감률 달성을 목표로 실증을 진행하며, 향후 광산구 21개 동 전역으로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정부가 17개 부처의 472개 중소기업 지원사업을 점검해 232개 사업을 효율화하고 4조원 재정을 절감한다. 절감한 예산은 신안보, 제약바이오, 기후테크, K-소비재 등 신성장 분야 혁신기업 300곳에 R&D, 금융, 수출 패키지 형태로 집중 재투자된다.

창업진흥원이 글로벌 공급망 불확실성 속에서 하드웨어 스타트업과 분산형 제조 인프라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디지털 제조와 소량 생산 기술의 발전으로 제조창업의 진입 장벽이 낮아진 가운데, 딥테크와 로봇 분야를 중심으로 제조 파트너십이 핵심 성장 동력으로 부각되고 있다.

소풍벤처스가 농협중앙회, 한국농업기술진흥원과 손잡고 애그테크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NHarvestX' 4기를 출범했다. 선발된 스타트업 7개사는 6개월간 농협 인프라를 활용해 현장 실증을 진행하며 기술력과 사업성을 점검한다.

기후테크 스타트업 오후두시랩이 20억원 규모의 AI 탄소관리 실증 과제에 착수했다. 환경공단, 코레일 등을 테스트베드로 삼아 탄소 데이터 자동 수집과 MRV 표준화를 추진하며 공급망 규제 대응력을 높일 방침이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수소 발전과 재활용 탄소연료 등 신기술 검증을 위한 7개 규제자유특구를 신규 지정했다. 13개 규제 특례가 적용되는 이번 지정을 통해 친환경·에너지 분야 스타트업들이 현장 실증 데이터와 초기 레퍼런스를 확보할 인프라가 마련됐다.

중소벤처기업부가 경기 성남 판교창업존에서 재창업기업 7개사와 간담회를 열고 현장 애로사항을 들었다. 실패 이력으로 인한 금융 거래 제한 등 걸림돌을 제거하기 위해 3주간 릴레이 간담회를 이어가며 정책 대안을 마련한다.

중소벤처기업부가 대기업 및 공공기관과 협업할 기후테크 스타트업 60개사를 모집한다. 선정 기업에는 시제품 제작과 기술검증을 위한 사업화 자금이 최대 1억4천만 원까지 지원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