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차그룹, 주차로봇으로 이중주차 해결한다…공동주택 실증 시연
현대차그룹이 시흥시 공동주택 주차장에서 국내 최초로 50면 규모의 주차로봇 실증 시연회를 열었다. 입·출차 교차, 이중주차 해소, 3분 이내 월패드 연계 출차 등을 선보였으며, 최대 200대를 제어하는 관제 시스템 2.0을 바탕으로 상용화 기준 마련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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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이 시흥시 공동주택 주차장에서 국내 최초로 50면 규모의 주차로봇 실증 시연회를 열었다. 입·출차 교차, 이중주차 해소, 3분 이내 월패드 연계 출차 등을 선보였으며, 최대 200대를 제어하는 관제 시스템 2.0을 바탕으로 상용화 기준 마련에 나선다.

건국대학교 모빌리티인문학 연구원이 10월 29일부터 사흘간 '2026 모빌리티인문학 세계학술대회(GMHC)'를 개최한다. 싱가포르국립대와 공동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기후, 모빌리티, 인프라'를 주제로 기후위기 시대의 사회적 불평등과 인프라의 인문학적 의미를 다각도로 논의한다.

손정수 도전자가 고속도로 2차 사고를 막기 위해 3초 만에 자동 전개되는 팝업형 LED 경고 장치 'TRI-SAFE'를 개발 중이다. '모두의 창업' 대전 오디션에서 기술성과 사업성을 다듬으며 상용화를 목표로 하드웨어를 구축하고 있다.

레드캡투어가 한동대학교와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맺고 AI·디지털 기술 기반의 여행 및 모빌리티 서비스 혁신 연구에 나선다. 현장 실습과 인턴십, 기업 문제 해결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글로벌 현장 학습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

현대차그룹이 42dot 본사에서 'HMG 자율주행 미디어 데이'를 열고 데이터 플라이휠 기반 전략을 발표했다. 2028년 엔비디아 솔루션 기반 자율주행차를 양산한 후 2029년 하반기 독자 개발 AI '아트리아'를 탑재한 SDV를 시장에 내놓을 계획이다.

유티정보가 한국로봇융합연구원과 도로교통 안전 분야 피지컬 AI 기술 개발 및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도로 위험 감지·판단을 넘어 로봇이 현장에서 직접 조치하는 기술을 공동 연구하고 실제 도로 실증 및 상용화를 추진한다.

네이처모빌리티가 운영하는 여행·모빌리티 플랫폼 찜카가 '여행계산기' 기능을 27일 새로 선보였다. 여행지와 인원, 기간을 입력하면 항공·숙박·식비 등 예상 경비를 자동 산출해주며, AI 일정 설계부터 상품 예약, 이동수단 연결까지 단일 동선으로 서비스 고도화를 추진한다.

경상남도와 경상국립대 앵커사업단이 '2026 경남 미래자동차 제조분야 지산학연 포럼'을 개최했다. 도내 5개 대학과 22개 기업이 참여해 인재 양성과 산학공동 기술개발 성과를 공유했으며, 주요 강소기업 38곳과의 채용연계 협약을 통해 청년 정착을 지원한다.

오토린타의 AI 기반 자동차 정비 플랫폼 '오토닥'이 한국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연합회(카포스)와 업무협약을 맺은 지 두 달 만에 인증 정비업체 300곳을 확보했다. 정비 이력 관리 및 고객 소통을 돕는 AI 솔루션을 통해 자동차 애프터마켓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있다.

케이지페이먼츠가 디캠프 '2026년 7월 오피스아워' 모빌리티 사업협력 프로그램에 선정됐다. AI 스마트 주차 플랫폼 '블루스퀘어'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K사와 비대면 무인주차 인프라 연계 및 공동 사업화 등 오픈이노베이션 협력을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