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차그룹, 자율주행 '데이터 플라이휠' 전면 가동… 2028년 양산 돌입
현대차그룹이 42dot 본사에서 'HMG 자율주행 미디어 데이'를 열고 데이터 플라이휠 기반 전략을 발표했다. 2028년 엔비디아 솔루션 기반 자율주행차를 양산한 후 2029년 하반기 독자 개발 AI '아트리아'를 탑재한 SDV를 시장에 내놓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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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이 42dot 본사에서 'HMG 자율주행 미디어 데이'를 열고 데이터 플라이휠 기반 전략을 발표했다. 2028년 엔비디아 솔루션 기반 자율주행차를 양산한 후 2029년 하반기 독자 개발 AI '아트리아'를 탑재한 SDV를 시장에 내놓을 계획이다.

유티정보가 한국로봇융합연구원과 도로교통 안전 분야 피지컬 AI 기술 개발 및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도로 위험 감지·판단을 넘어 로봇이 현장에서 직접 조치하는 기술을 공동 연구하고 실제 도로 실증 및 상용화를 추진한다.

네이처모빌리티가 운영하는 여행·모빌리티 플랫폼 찜카가 '여행계산기' 기능을 27일 새로 선보였다. 여행지와 인원, 기간을 입력하면 항공·숙박·식비 등 예상 경비를 자동 산출해주며, AI 일정 설계부터 상품 예약, 이동수단 연결까지 단일 동선으로 서비스 고도화를 추진한다.

경상남도와 경상국립대 앵커사업단이 '2026 경남 미래자동차 제조분야 지산학연 포럼'을 개최했다. 도내 5개 대학과 22개 기업이 참여해 인재 양성과 산학공동 기술개발 성과를 공유했으며, 주요 강소기업 38곳과의 채용연계 협약을 통해 청년 정착을 지원한다.

오토린타의 AI 기반 자동차 정비 플랫폼 '오토닥'이 한국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연합회(카포스)와 업무협약을 맺은 지 두 달 만에 인증 정비업체 300곳을 확보했다. 정비 이력 관리 및 고객 소통을 돕는 AI 솔루션을 통해 자동차 애프터마켓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있다.

케이지페이먼츠가 디캠프 '2026년 7월 오피스아워' 모빌리티 사업협력 프로그램에 선정됐다. AI 스마트 주차 플랫폼 '블루스퀘어'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K사와 비대면 무인주차 인프라 연계 및 공동 사업화 등 오픈이노베이션 협력을 추진한다.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가 AI, 반도체, 로봇 등 신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2026년 대구혁신센터 전문멘토단'을 모집한다. 신청은 24일 오후 2시까지 대구창업허브에서 가능하며, 활동 실적과 만족도를 반영한 멘토 등급제를 도입해 기술 자문 품질을 높인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이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비바테크놀로지 2026'에 국내 혁신 스타트업 39개사와 함께 참여해 한국 통합관을 운영한다. AI와 모빌리티 등 딥테크 기업들의 유럽 현지 바이어 매칭과 투자유치를 지원한다.

배터리 모빌리티 AI 스타트업 프리딕션이 전기차 운용 플랫폼 '이뷰' 베타 서비스를 일양로지스 등 물류 차량 10대에 공급했다. 파운데이션 모델 '크로노스 V1'을 통해 배터리 진단, 주행 거리 예측, 중고 매각가 산정 기능을 제공하며 향후 다양한 전동화 모빌리티로 확장할 계획이다.

레이더 솔루션 스타트업 비트센싱이 자율주행 개발용 4D 이미징 레이더 'AIR4D'를 출시했다. 로우데이터 출력을 지원해 개발사가 직접 인지 알고리즘을 고도화할 수 있으며, 300m 장거리 탐지와 악천후 안정성을 통해 자율주행 상용화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