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기부, 테크노파크 장비와 대학 기술 묶어 지역기업 사업화 지원
중소벤처기업부가 테크노파크의 연구장비와 대학의 전문인력을 연계한 지역 중소기업 사업화 지원에 나선다. 충남TP-KAIST, 전북TP-전주대 컨소시엄이 운영기관으로 선정돼 이달부터 30개 기업을 대상으로 기술 진단과 제품 개선을 지원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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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가 테크노파크의 연구장비와 대학의 전문인력을 연계한 지역 중소기업 사업화 지원에 나선다. 충남TP-KAIST, 전북TP-전주대 컨소시엄이 운영기관으로 선정돼 이달부터 30개 기업을 대상으로 기술 진단과 제품 개선을 지원할 방침이다.

산업용 음향 AI 기업 디플리가 보쉬 그룹의 '오픈 보쉬 코리아 2026' 챌린지 기업으로 선정됐다. 디플리는 소리로 제조 설비의 이상을 찾아내는 기술을 바탕으로 국내외 로드쇼에 참여해 글로벌 실증 및 대기업 협업 기회를 모색한다.

중소벤처기업부가 대·중견기업 및 공공기관의 기술 과제를 해결할 업력 7년 이내 창업기업 70개사를 모집한다. 선정 기업에는 최대 1억4천만원의 PoC 자금이 지원되며, 우수 기업은 최대 2억원의 후속 자금과 정부 R&D 연계 혜택을 받는다.

중소벤처기업부가 대기업 및 공공기관과 협업할 기후테크 스타트업 60개사를 모집한다. 선정 기업에는 시제품 제작과 기술검증을 위한 사업화 자금이 최대 1억4천만 원까지 지원된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추경 예산을 확보해 올해 민관협력 오픈이노베이션 사업 모집 규모를 120개사로 확대했다. 대기업·공공기관과 협업할 스타트업을 선발해 기술검증 및 시제품 제작을 위한 자금을 최대 1억 4000만원까지 지원한다.

서울바이오허브와 삼성바이오에피스가 바이오 스타트업 육성을 위해 손을 잡았다. 항체 및 AI 신약 개발 분야 유망 기업을 선발해 1년간 기술 검증과 임직원 멘토링을 지원하며, 글로벌 협업 모델 구축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와 DB손해보험이 9.4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5개 스타트업과 함께 'DB G-Star Hub'를 본격 운영한다. 선정된 기업들은 6개월간 DB손해보험 현업 부서와 실질적인 기술 검증 및 사업화 협업을 진행하며 인슈어테크 혁신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서울시와 신한금융그룹이 제5회 피노베이션 챌린지를 열고 혁신 핀테크 스타트업 6개사를 모집한다. 선정 기업은 신한은행 등 금융 현업 부서와 기술 실증(PoC)을 진행하며 사업화 지원금과 입주 공간 등 전방위 지원을 받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