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기부, 지역 초격차 스타트업 성장 지원 본격화
중소벤처기업부가 2026년 신규 초격차 스타트업 200개사 선발을 마쳤다. 올해는 비수도권 기업 선정 비율이 35.5%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선정된 딥테크 창업팀에는 3년간 최대 12억원의 사업화 및 기술개발(R&D) 자금이 지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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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가 2026년 신규 초격차 스타트업 200개사 선발을 마쳤다. 올해는 비수도권 기업 선정 비율이 35.5%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선정된 딥테크 창업팀에는 3년간 최대 12억원의 사업화 및 기술개발(R&D) 자금이 지원된다.

서울시와 서울경제진흥원(SBA)이 LG생활건강, 아모레퍼시픽, 농심 등 대·중견기업 6개사와 함께 '2026 서울 라이프스타일 오픈이노베이션' 참여 스타트업을 6월 29일까지 모집한다. 선정 기업에는 뷰티·헬스케어 등 라이프스타일 분야의 PoC 기회와 함께 투자 검토, NDA 체결 지원, 사업화 지원금 혜택이 주어진다.

AI 기반 소비자 금융 보호 스타트업 스카일리가 팁스 글로벌트랙에 이어 해외마케팅 연계사업에 선정됐다. 결제·구독 데이터를 분석해 숨은 비용 리스크를 차단하는 '능동형 금융 에이전트' 기술을 바탕으로 미국 현지 사용자 확보와 파트너십 구축에 박차를 가한다.

카이스트청년창업투자지주와 용인시산업진흥원이 6월 19일까지 '용인 DeepTech STARTUP Batch 2026'에 참여할 30개 스타트업을 모집한다. 반도체, AI, 바이오헬스 등 딥테크 분야 창업기업을 발굴해 멘토링과 IR 고도화를 지원하며 최종 우수팀에게는 사업화 자금과 투자 검토 기회를 제공한다.

AI 솔루션 스타트업 스퀘어라이트가 과기정통부와 NIPA의 '2026년도 AI 청년창업기업 동반성장 바우처 지원사업' 공급기업으로 선정됐다. 이번 사업을 통해 수요기업들은 과제당 최대 9억원의 정부 지원금을 활용해 코드 생성 AI 솔루션 '스퀘어 빌드'를 도입할 수 있게 된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추경 예산을 확보해 올해 민관협력 오픈이노베이션 사업 모집 규모를 120개사로 확대했다. 대기업·공공기관과 협업할 스타트업을 선발해 기술검증 및 시제품 제작을 위한 자금을 최대 1억 4000만원까지 지원한다.

구글플레이와 중기부, 창업진흥원이 '창구 프로그램 8기' 스타트업 100개사를 선정했다. AI 기술을 접목한 교육·게임 분야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해 1대1 컨설팅과 VC 연계, 글로벌 진출을 위한 패키지 지원을 시작한다.

중기부가 10년 이내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공공데이터 기반 AI 솔루션을 발굴하는 '오픈데이터 챌린지'를 개최한다. 우승 기업에는 1억원의 상금과 함께 공공기관과의 직접 구매계약 기회를 제공해 스타트업의 공공 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예술경영지원센터가 30개 초기 예술기업을 대상으로 2026 예술분야 초기창업 지원사업을 본격 가동한다. 멘토링, 전문 컨설팅, 월간 IR 기회 등을 제공해 예술 콘텐츠가 자생력을 갖춘 비즈니스 모델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

에듀테크 기업 팀모노리스가 기획부터 운영까지 전 과정을 전담하는 학교 맞춤형 AI 해커톤 서비스를 출시했다. 전국 800여 개교가 사용하는 코들 플랫폼의 경험을 기반으로 전문 멘토와 AI 인프라를 제공해 교육 현장의 운영 부담을 혁신적으로 낮출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