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뷰] 치과 시술의 정보 공백, 실시간 OCT로 줄인다 - 고어진 도전자
KAIST 고어진 도전자가 치과 시술 중 잇몸 내부 상태를 실시간 확인하는 펜형 OCT 프로브 개발에 나섰다. '모두의 창업' 대전 오디션을 통해 사업성을 검증받았으며 2026년 말 시제품 완성을 목표로 개발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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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고어진 도전자가 치과 시술 중 잇몸 내부 상태를 실시간 확인하는 펜형 OCT 프로브 개발에 나섰다. '모두의 창업' 대전 오디션을 통해 사업성을 검증받았으며 2026년 말 시제품 완성을 목표로 개발을 진행 중이다.

소프트웨어 스타트업 셈틀이 한국어 구조를 살린 프로그래밍 언어 '훈민정음'과 전용 개발 도구를 공개했다. 모바일 앱과 서버 개발을 지원하며, 오현우 대표가 고교 시절 만든 언어를 실제 서비스 적용이 가능한 수준으로 발전시켰다.

KAIST 정명수 교수팀, 파네시아, 메타 연구진이 CXL 기반으로 데이터센터 전체를 하나의 칩처럼 묶는 차세대 AI 데이터센터 아키텍처를 제시했다. 연구 결과는 네이처 자매지에 게재됐으며, 최대 960개 가속기를 나노초 단위 지연으로 연결하는 구조를 입증했다.

중소벤처기업부와 KAIST가 개최한 '모두의 챌린지 기후테크' 결선에서 기가에떼와 The Origin이 각각 최고혁신상을 수상했다. 총 10개 진출 팀에 상금 1억5700만원이 지급됐으며 해외 IR 및 창업패키지 우대 혜택이 연계된다.

핵융합·양자빔 딥테크 기업 큐빔솔루션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66억원 규모 '자기거울 핵융합로 핵심 설계 변수 실증 장치 개발' 과제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 KAIST, UNIST, KENTECH와 함께 2030년까지 차세대 소형 핵융합 실증장치를 구축할 예정이다.

중소벤처기업부가 테크노파크의 연구장비와 대학의 전문인력을 연계한 지역 중소기업 사업화 지원에 나선다. 충남TP-KAIST, 전북TP-전주대 컨소시엄이 운영기관으로 선정돼 이달부터 30개 기업을 대상으로 기술 진단과 제품 개선을 지원할 방침이다.

기후테크 스타트업 오후두시랩이 20억원 규모의 AI 탄소관리 실증 과제에 착수했다. 환경공단, 코레일 등을 테스트베드로 삼아 탄소 데이터 자동 수집과 MRV 표준화를 추진하며 공급망 규제 대응력을 높일 방침이다.

중소벤처기업부가 4대 과기원(KAIST·GIST·DGIST·UNIST) 기반의 '2026년도 딥테크 특화 창업중심대학'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신산업 분야 10년 이내 창업기업이 대상이며 과기원의 원천기술 사업화를 집중 지원한다.

KAIST 연구진이 창업한 피지컬 AI 스타트업 디든로보틱스가 대만 컴퓨텍스 타이베이 2026 엔비디아 파빌리온에 참가해 산업용 로봇 기술을 공개한다. 고위험 현장 자동화를 타깃으로 사족보행 로봇과 휴머노이드를 선보이며, 글로벌 경연인 이노벡스 피치 콘테스트 결선 무대에도 진출했다.

KAIST 연구진이 창업한 피지컬 AI 스타트업 디든로보틱스가 대만 컴퓨텍스 타이베이 2026에 참가한다. 엔비디아 인셉션 파빌리온 부스 운영과 함께 이노벡스 피치 콘테스트 결선에 진출해 조선·철강 등 고위험 작업장용 사족보행 및 이족보행 로봇 기술을 선보이고 해외 파트너십을 모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