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우로보틱스, 2공장 FA센터 가동…로봇·자동화 3거점 체제 구축
지능형 로봇 스타트업 나우로보틱스가 2공장인 FA센터 준공을 마치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본사와 내포 생산거점을 포함해 3거점 체제를 구축했으며, 연구개발부터 시스템 설계, 로봇 양산으로 이어지는 통합 운영을 통해 스마트팩토리 수요에 대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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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능형 로봇 스타트업 나우로보틱스가 2공장인 FA센터 준공을 마치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본사와 내포 생산거점을 포함해 3거점 체제를 구축했으며, 연구개발부터 시스템 설계, 로봇 양산으로 이어지는 통합 운영을 통해 스마트팩토리 수요에 대응한다.

산업현장 안전관리 플랫폼 기업 클린미션이 안전점검을 끝내야 장비 시동이 걸리는 '통합 인터록' 솔루션을 출시했다. QR와 NFC 태그 점검을 주요 장비 가동과 연동하고 자격 검증 단계를 거쳐 무자격 작업을 예방하는 사전 통제형 시스템이다.

반도체 소재 스타트업 아이브이웍스가 고용노동부의 '2026 워라밸+4.5 프로젝트'에 선정되어 주 4.5일제 실험에 나선다. 자체 개발한 AI GaN 에피웨이퍼 자동 생산 시스템을 통해 야간 교대근무를 폐지하고도 생산 인력 효율성을 33% 끌어올린 성과를 바탕으로 한다.

온디바이스 AI 반도체 스타트업 딥엑스가 일본 기술 유통사 고시다테크와 파트너십을 맺고 현지 엣지 AI 시장 공략에 나선다. 초저전력 NPU 기술력을 바탕으로 일본 제조 및 로봇 산업 현장에 칩 공급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산업용 음향 AI 기업 디플리가 보쉬 그룹의 '오픈 보쉬 코리아 2026' 챌린지 기업으로 선정됐다. 디플리는 소리로 제조 설비의 이상을 찾아내는 기술을 바탕으로 국내외 로드쇼에 참여해 글로벌 실증 및 대기업 협업 기회를 모색한다.

농업 디지털 전환 스타트업 긴트가 이노비즈협회 주관 인도네시아 스마트팩토리 구축 사업에 참여한다. 긴트는 자율주행 농기계 기술과 스마트팜 솔루션을 활용해 현지 고부가가치 작물의 생산성 개선을 돕고 동남아 시장 진출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정부가 AI 응용제품 신속상용화 지원사업(AX-Sprint)을 통해 229개 과제에 7540억원을 투입한다. 농가 일손 부족, 고령자 돌봄, 산업 안전 등 현장 맞춤형 AI 제품의 상용화와 규제 해소를 동시 지원한다.

AI 제조 자동화 스타트업 리빌더AI가 프랑스 비바테크 2026에서 3D·CAD 데이터 자동화 에이전트 '브링온'을 공개한다. 아식스 등 글로벌 기업과의 협업 사례를 바탕으로 해외 시장 공략에 나선다.

스마트 산업안전 기업 센스제로가 가스 안전 전문 우리이엔씨와 MOU를 체결했다. 웨어러블, 비콘 기술과 가스 감지 역량을 결합해 AI 기반의 예방 중심 통합 안전관리 시스템을 고도화하고 현장 공급에 나선다.

인증보안 스타트업 센스톤이 현대차그룹으로부터 제3자 배정 유상증자 방식의 전략적 투자를 유치했다. 센스톤은 네트워크 연결 없이 단방향 다이내믹 인증이 가능한 OTAC 기술을 기반으로 제조 현장의 OT 보안 사업을 확장하고 있으며, 이번 투자를 계기로 글로벌 산업 설비 보안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