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빈, 라이다 모션캡처로 글로벌 공연 시장 진출
AI 모션캡처 스타트업 무빈이 라이다 기술을 접목한 무대 연출 솔루션 '무빈 트레이신 스테이지'를 공개했다. 별도 장비 착용 없이 퍼포머의 움직임을 실시간으로 포착해 무대 효과와 연동하는 기술로, 미국 NAB 쇼 2026에서 글로벌 기업들과 협업 가능성을 확인하고 해외 공연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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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모션캡처 스타트업 무빈이 라이다 기술을 접목한 무대 연출 솔루션 '무빈 트레이신 스테이지'를 공개했다. 별도 장비 착용 없이 퍼포머의 움직임을 실시간으로 포착해 무대 효과와 연동하는 기술로, 미국 NAB 쇼 2026에서 글로벌 기업들과 협업 가능성을 확인하고 해외 공연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

AI 에이전트 협업 플랫폼 기업 직스에이아이가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의 시드 투자와 중기부 팁스 선정을 통해 약 10억원의 자금을 확보했다. 에이전트 간 협업 기반의 워크플로우 자동화 기술을 고도화하고 개발자들이 참여하는 에이전트 마켓플레이스 생태계 구축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피지컬 AI 스타트업 리얼월드가 로봇 손 조작에 특화된 파운데이션 모델 'RLDX-1'을 공개했다. 시각과 촉각, 작업 기억을 통합 처리해 정교한 동작을 구현하며, 모델 가중치와 코드를 오픈소스로 배포해 글로벌 로보틱스 생태계 확장에 나선다.

AIoT 기반 공급망 관리 기업 윌로그가 시리즈 B-2 투자를 유치하며 예측형 AI 개발에 속도를 낸다. IoT 센서로 수집한 운송 데이터를 활용해 기상 및 경로 리스크를 사전 시뮬레이션하는 기술을 고도화하고 미국과 일본 등 글로벌 시장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한국관광공사가 관광 분야 중소기업의 디지털 경쟁력 강화를 위한 '2026 관광기업 데이터·AI 활용 지원 사업' 참가 기업을 모집한다. 선정된 27개 기업은 4개월간 AI 분석 환경 구축과 마케팅 컨설팅, 솔루션 구독료 등을 지원받아 데이터 기반의 경영 혁신에 나선다.

초대형 산업 문서 분석 AI 스타트업 서치독이 10억원 규모의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 AWS와 삼성 출신 엔지니어들이 설립한 서치독은 건설 및 IT 도면 처리 특화 기술을 바탕으로 총 30억원의 자금을 확보했으며 글로벌 시장 진출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AI 메모리 솔루션 스타트업 셀론이 프라이머와 더벤처스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 파편화된 기업 내부 데이터를 연결해 AI의 업무 맥락 이해도를 높이는 플랫폼을 개발 중이며, 확보한 투자금으로 제품 고도화와 시장 검증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쏘카와 크래프톤이 1500억원 규모의 자율주행 전문 법인을 설립하고 미래 모빌리티 시장 공략에 나선다. 쏘카의 주행 데이터와 크래프톤의 AI 기술을 결합해 레벨4 수준의 완전 자율주행 라이드헤일링 서비스를 상용화할 계획이다.

AI 스타트업 업스테이지가 국민성장펀드로부터 560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며 AI 모델 부문 첫 직접투자 기업이 됐다. 자체 모델인 솔라 고도화와 한국어 특화 소버린 AI 기술 확보를 통해 글로벌 AI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AI 데이터 기업 플리토의 교육기관용 통번역 솔루션 도입이 전년 대비 350% 증가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실시간 다국어 강의 번역과 행정 소통 데이터화를 통해 서울대 등 국내 주요 대학의 유학생 학습 환경을 개선하고 글로벌 교육 시장 진출을 가속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