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후두시랩, 20억 규모 AI 탄소관리 실증 과제 착수
기후테크 스타트업 오후두시랩이 20억원 규모의 AI 탄소관리 실증 과제에 착수했다. 환경공단, 코레일 등을 테스트베드로 삼아 탄소 데이터 자동 수집과 MRV 표준화를 추진하며 공급망 규제 대응력을 높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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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테크 스타트업 오후두시랩이 20억원 규모의 AI 탄소관리 실증 과제에 착수했다. 환경공단, 코레일 등을 테스트베드로 삼아 탄소 데이터 자동 수집과 MRV 표준화를 추진하며 공급망 규제 대응력을 높일 방침이다.

광역학치료(PDT) 바이오벤처 닥터아이앤비가 국가신약개발사업 과제에 선정됐다. 회사는 신규 광민감제 'MPP100'의 비임상 안전성 검증과 독성 데이터 확보에 착수하며 자궁경부 이형성증 치료를 위한 임상시험계획(IND) 승인 절차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AI 데이터 플랫폼 기업 디토닉이 UAE G42 그룹의 자회사 프리사이트가 운영하는 글로벌 AI 액셀러레이터에 최종 선정됐다. 디토닉은 독자적인 시공간 데이터 기술을 앞세워 중동·북아프리카 소버린 AI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수술로봇 AI 스타트업 로소타가 15억원 규모의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 서울대병원 연구실에서 스핀오프한 이 회사는 수술 데이터를 학습해 의사 판단을 보조하는 차세대 AI 네이티브 수술로봇 개발과 시제품 검증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금속 3D 프린팅 장비 스타트업 브이에프스페이스가 프리A 투자를 유치하며 장비 국산화에 나선다. 와이어 레이저 적층제조(WLAM) 기술 기반의 대형 메탈 프린터를 활용해 조선, 항공우주, 방산 분야의 초기 판로를 확보할 계획이다.

창업진흥원이 일본 도쿄에서 국내 초격차 스타트업 14개사의 일본 진출을 지원하는 IR 및 PoC 행사를 개최했다. 참가 기업들은 혼다, 소프트뱅크 등 일본 대기업과 현지 VC를 대상으로 투자 유치와 기술실증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중소벤처기업부가 '2026년 중소기업 R&D 우수성과 50선'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올해 처음으로 기관 추천제를 도입해 현장 유망 기업 발굴을 넓히고 선정 기업에는 최대 100억원의 사업화 자금 보증과 홍보 등 사후 지원을 제공한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신산업 창업기업의 판로 개척을 돕는 '정부 첫 실증·구매 프로젝트'를 스마트도시 분야로 확대해 28개 과제를 공모한다. 선정 기업에는 실증 자금 1억원과 함께 혁신제품 지정, 시범구매 연계 혜택이 주어진다.

수원시의 스타트업 투자유치 지원 사업인 '수원IR데이 수원.판'이 누적 233억원의 투자유치 성과를 기록했다. 총 59개 육성 기업 중 14개사가 투자 유치에 성공한 가운데 수원시는 오는 7월 6일부터 하반기 참여기업 모집을 시작한다.

경기콘텐츠진흥원이 2026년 하반기 경기글로벌게임센터 신규 입주기업과 가상오피스 이용 기업을 모집한다. 게임 및 콘텐츠 분야 초기 창업기업에 개발 공간과 비상주 주소지, 공공 지원 인프라 연계 혜택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