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혁신센터, 기후테크 스타트업 34개사 액셀러레이팅 착수
경기도와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가 기후테크 스타트업 34개사 육성에 나섰다. 올해는 AI 기업진단 프로세스를 처음 도입해 맞춤형 과제를 도출하며, 평균 4000만원의 자금과 글로벌 진출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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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와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가 기후테크 스타트업 34개사 육성에 나섰다. 올해는 AI 기업진단 프로세스를 처음 도입해 맞춤형 과제를 도출하며, 평균 4000만원의 자금과 글로벌 진출을 지원한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이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비바테크놀로지 2026'에 국내 혁신 스타트업 39개사와 함께 참여해 한국 통합관을 운영한다. AI와 모빌리티 등 딥테크 기업들의 유럽 현지 바이어 매칭과 투자유치를 지원한다.

피지컬 AI 스타트업 리얼월드가 대만 '이노벡스 피치 콘테스트 2026'에서 22개국 180개 경쟁사를 제치고 대상을 차지했다. 하드웨어에 종속되지 않는 로보틱스 파운데이션 모델 'RLDX-1'의 기술력을 앞세워 2관왕에 오르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증명했다.

더웨이컴퍼니와 비사이드미가 서울 팁스타운에서 '한·캐나다 포럼 2026'을 열고 국내 딥테크 스타트업의 북미 진출을 지원했다. 주한 캐나다 대사관 등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딥인사이트 등 5개사가 IR 피칭을 진행했으며, 향후 현지 실증과 파트너십 연계가 지속될 예정이다.

한국관광공사와 마크앤컴퍼니가 팁스(TIPS) 연계 관광 스타트업의 해외 실증을 지원하는 '2026 관광플러스테크 브릿지'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선발된 8개사에는 최대 2억원의 자금과 함께 일본, 싱가포르 등 아시아 현지 기업과의 밋업 및 글로벌 PoC 기회를 제공한다.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가 서귀포에서 한·중 창업 교류 프로그램 '로컬온 커넥트: 제주 2026'을 열었다. 중국 창업가 및 투자자 60명과 제주 스타트업 18개사가 만나 기술실증과 판로 개척 등 실질적인 글로벌 진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중소벤처기업부가 한국 주도의 제주 이니셔티브를 바탕으로 21개국이 참여하는 APEC 스타트업 얼라이언스(ASTAA)를 출범했다. 400개 창업 관련 기관이 참여해 정책 공유와 투자 연계를 추진하며 역내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을 본격적으로 돕는다.

중소벤처기업부가 6만 2천여 명이 몰린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의 후속 지원 계획을 발표했다. 6월 중 5000명을 선발해 멘토링과 창업 자금, AI 솔루션을 지원하며 최종 선발팀에게는 500억원 규모 펀드 투자 기회를 제공한다.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가 AWS와 함께 국내 AI·플랫폼 스타트업 30개사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는 'AroundX 정글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전담 멘토링과 기술 컨설팅을 제공하며, 오는 7월 일본을 시작으로 하반기 미국 현지 프로그램과 글로벌 VC 투자 연계를 추진한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서울 홍대입구역 인근에 연면적 1만 3275㎡ 규모의 '스타트업벤처 캠퍼스 서울(SVC Seoul)'을 개소했다. 현재 스타트업 43개사, 대기업 8개사 등이 입주했으며 향후 AI·뷰티·콘텐츠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과 스케일업을 지원하는 거점으로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