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HN KCP, 2분기 매출 3834억 역대 최대… 거래액 17조 돌파
NHN KCP가 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3834억원, 영업이익 154억원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해외 수입차 브랜드 온라인 판매와 고액 결제 증가가 성장을 견인한 가운데, 회사는 AI 에이전트 자율결제 및 스테이블코인 정산 인프라 구축 등 차세대 핀테크 기술 확보에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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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 KCP가 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3834억원, 영업이익 154억원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해외 수입차 브랜드 온라인 판매와 고액 결제 증가가 성장을 견인한 가운데, 회사는 AI 에이전트 자율결제 및 스테이블코인 정산 인프라 구축 등 차세대 핀테크 기술 확보에 집중하고 있다.

AI 세무 자동화 스타트업 솔로몬랩스가 스트라이프 출신 이창헌 프로젝트 리드를 영입하고 미국 개인 납세자를 위한 '솔로몬 절세 전략 AI' 개발에 착수했습니다. 과거 세금 신고 내역과 투자 현황을 분석해 맞춤형 절세 시나리오를 제안하는 이 서비스는 올해 4분기 정식 출시될 예정입니다.

해외송금 핀테크 기업 모인이 금융위원회가 선정한 2026년 제2차 '혁신 프리미어 1000' 융합지식서비스 부문에 동종업계 유일하게 선정됐습니다. 자체 해외송금 알고리즘과 FDS·AML 인프라를 바탕으로 B2B 결제 솔루션 '모인 비즈플러스'를 강화하며 글로벌 크로스보더 결제 시장 공략에 나섭니다.

두나무 자회사 람다256이 여신금융협회 및 9개 카드사와 '카드업권 스테이블코인 공동 PoC'를 완료했습니다. 기존 카드사 결제·정산·FDS 인프라와 블록체인 온체인 기술을 연계해 결제, 취소, 환불, AML 등 전 과정을 기술적으로 검증했습니다.

당근의 간편결제 서비스 당근페이가 오프라인 '현장결제' 출시 1년 만에 가맹점 30만곳을 돌파했습니다. 월 거래액 6배, 결제건수 4배 증가와 함께 당근포인트 오프라인 사용이 210배 폭증하며 지역 상권 결제 생태계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서울핀테크랩과 XRPL Korea가 공동 주최한 'KFIP 2026' 데모데이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12개 팀이 경합을 벌인 가운데 구조화 상품 발행 인프라를 제시한 '리스크엑스'가 1위를 차지했으며 수상팀에게는 상금과 입주 기회가 제공된다.

카페 B2B 거래 플랫폼 '오더리스트' 운영사 니어라운드가 신용보증기금의 스타트업 네스트 19기에 선정됐다. 니어라운드는 카카오톡과 엑셀에 의존하던 로스터리·카페 간 거래를 통합 관리하는 SaaS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금융 연계 서비스를 검토할 계획이다.

디캠프와 한국핀테크지원센터가 공동 주최한 '스타트업 OI #금융권'에서 티냅스와 KB국민은행의 협업 사례가 올해의 협력상으로 선정됐다. 티냅스는 AI 에이전트 신뢰성 검증 기술을 바탕으로 금융권의 실실적인 AI 리스크 관리 협업 모델을 증명했다.

제로페이가 상하이 금융전시회에서 유니온페이 연동 결제 시스템을 선보이며 중국 방한 관광객 유치에 나섰다. 국내 소상공인 인프라와 해외 결제망을 연결해 관광 소비 편의성을 높이고 지역 상권 성장을 도모한다.

카카오벤처스가 출자자 전용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KV 파트너스'의 베타 서비스를 시작했다. 펀드와 피투자사 정보를 실시간 확인할 수 있는 자체 개발 솔루션으로 3분기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