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이지, 인천공항 AI 안전 관제 공모전 대상
산업 AI 기업 세이지가 인천공항공사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기존 CCTV에 NPU 장비를 연결해 셔틀트레인의 위험 상황을 실시간 감지하는 기술로, 향후 공항 내 실증을 거쳐 철도 등 대형 교통 인프라 시장으로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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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AI 기업 세이지가 인천공항공사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기존 CCTV에 NPU 장비를 연결해 셔틀트레인의 위험 상황을 실시간 감지하는 기술로, 향후 공항 내 실증을 거쳐 철도 등 대형 교통 인프라 시장으로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다.

여행 플랫폼 기업 트립비토즈가 호텔 운영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하는 AI 인텔리전스 플랫폼 'HIRO'를 공개했다. 객실 요금과 예약 현황, 경쟁사 가격 추이를 분석해 호텔의 최적 가격 전략 수립을 도우며, 현재 51개 호텔이 도입해 운영 중이다.

AI 기반 직구 플랫폼 사줘가 미국 서비스 'SAZO'를 론칭하며 영미권 시장 진출을 본격화했다. AI 기술을 활용해 결제 전 관세와 배송비를 사전에 정확히 산정해 주는 서비스를 무기로 라쿠텐, 메루카리 등 아시아 상품의 미국 내 직구 수요를 공략한다.

AI 모션캡처 스타트업 무빈이 라이다 기술을 접목한 무대 연출 솔루션 '무빈 트레이신 스테이지'를 공개했다. 별도 장비 착용 없이 퍼포머의 움직임을 실시간으로 포착해 무대 효과와 연동하는 기술로, 미국 NAB 쇼 2026에서 글로벌 기업들과 협업 가능성을 확인하고 해외 공연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

API 보안 전문 기업 위베어소프트가 호라이즌인베스트먼트로부터 Pre-A 투자를 유치했다. 티맥스소프트 출신 연구진이 설립한 위베어소프트는 이번 투자금을 바탕으로 API 관리 솔루션 고도화에 나서며 금융권과 해외 시장 공략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디지털 의료기기 기업 티알이 대웅제약과 네이버로부터 전략적 투자를 유치했다. 티알은 대웅제약의 영업망을 통해 호흡기 진단기 '더 스피로킷'의 유통을 확대하고, 네이버클라우드의 하이퍼클로바X를 활용해 AI 판독 시스템을 고도화할 방침이다.

헬스케어 스타트업 스카이랩스의 반지형 혈압계 '카트'가 영국 MHRA 의료기기 등록 및 판매 승인을 받았다. 유럽 CE-MDR 인증에 이어 영국 규제를 통과함에 따라, 국내 1800여 개 병원에서 검증된 처방 기반 원격 모니터링 사업을 영국 시장으로 본격 확대한다.

어썸스쿨과 과학교사과학문화협회가 손잡고 에듀테크 기반의 과학 교육 혁신에 나선다. 탐구 중심의 콘텐츠 개발과 교사 대상 디지털 연수 체계를 구축해 공교육 현장에서의 실질적인 과학 수업 변화를 이끌어낼 방침이다.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잇피가 2026 의료 AI 데이터 활용 바우처 사업에 선정되어 삼성서울·서울아산병원과 협력한다. 근골격계 임상 플랫폼 '링닥 아틀라스'의 다기관 데이터를 구축해 진료 및 수술 교육의 정밀도를 높일 계획이다.

서울투자진흥재단과 스노우플레이크가 AI 헬스케어 스타트업 6개사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는 런칭패드 프로그램을 출범했다. 선발된 기업은 현지 기술 검증과 9월 실리콘밸리 IR 행사를 통해 본격적인 해외 투자 유치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