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혁신센터, 기후테크 스타트업 34개사 액셀러레이팅 착수
경기도와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가 기후테크 스타트업 34개사 육성에 나섰다. 올해는 AI 기업진단 프로세스를 처음 도입해 맞춤형 과제를 도출하며, 평균 4000만원의 자금과 글로벌 진출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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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와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가 기후테크 스타트업 34개사 육성에 나섰다. 올해는 AI 기업진단 프로세스를 처음 도입해 맞춤형 과제를 도출하며, 평균 4000만원의 자금과 글로벌 진출을 지원한다.

카이스트청년창업투자지주와 용인시산업진흥원이 6월 19일까지 '용인 DeepTech STARTUP Batch 2026'에 참여할 30개 스타트업을 모집한다. 반도체, AI, 바이오헬스 등 딥테크 분야 창업기업을 발굴해 멘토링과 IR 고도화를 지원하며 최종 우수팀에게는 사업화 자금과 투자 검토 기회를 제공한다.

액셀러레이터 스타에셋파트너스가 '2026 스타 배치 프로그램 3기'를 시작했다. F&B와 라이프스타일 분야 초기 브랜드를 대상으로 선배 창업가들이 가맹 계약 및 출점 전략을 멘토링하며 8월까지 투자 유치를 지원한다.

부산지역대학연합기술지주가 해양수산 특화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B-WAVE'를 시작했다. 친환경 선박, 스마트 항만, 해양 AI 등 관련 분야 12개 기업을 선발해 컨설팅과 IR, 오픈이노베이션을 지원한다.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가 AWS와 함께 국내 AI·플랫폼 스타트업 30개사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는 'AroundX 정글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전담 멘토링과 기술 컨설팅을 제공하며, 오는 7월 일본을 시작으로 하반기 미국 현지 프로그램과 글로벌 VC 투자 연계를 추진한다.

서울바이오허브와 삼성바이오에피스가 바이오 스타트업 육성을 위해 손을 잡았다. 항체 및 AI 신약 개발 분야 유망 기업을 선발해 1년간 기술 검증과 임직원 멘토링을 지원하며, 글로벌 협업 모델 구축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제약·바이오 액셀러레이터 제이앤피메디파트너스가 중기부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인천 운영사로 참여한다. 예비 및 초기 창업자에게 창업자금과 멘토링을 제공하며 우수 팀에는 사업화 자금과 후속 투자 연계를 지원해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주도할 계획이다.

액셀러레이터 씨엔티테크가 'CNT스타디움' 프로그램에 참여할 스포츠 스타트업 14개사를 선정하고 본격적인 육성에 나선다. 최대 8250만원의 사업화 자금과 5억원 규모의 직접 투자 및 팁스 추천 연계를 통해 스포츠 테크 기업의 성장을 지원한다.

퍼스트게이트와 서울경제진흥원이 '2026 보육성장 파트너스 3기'에 참여할 서울 소재 스타트업 10개사를 모집한다. 선정 기업에는 최대 2억원의 직접 투자와 팁스 추천, 서울창업허브 입주권 등 공공과 민간이 결합된 강력한 성장 패키지를 지원한다.

엠와이소셜컴퍼니와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이 농산업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SPROUT Invest Up' 선발 기업 10개사를 확정했다. 선정 팀에는 1억원의 직접 투자와 IP 출원 지원, IR 컨설팅 등 초기 사업화를 위한 맞춤형 패키지가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