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분기 벤처투자 3.3조 원…펀드 결성은 역대 최대 4.4조 원
2026년 1분기 신규 벤처투자액이 3.3조 원을 돌파하며 역대 두 번째 실적을 기록했다. 벤처펀드 결성액은 4.4조 원으로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으며, AI 반도체 등 ICT 제조 분야의 대형 투자와 비수도권 유망 스타트업의 성장이 두드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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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분기 신규 벤처투자액이 3.3조 원을 돌파하며 역대 두 번째 실적을 기록했다. 벤처펀드 결성액은 4.4조 원으로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으며, AI 반도체 등 ICT 제조 분야의 대형 투자와 비수도권 유망 스타트업의 성장이 두드러졌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카타르 통상 국무장관과 만나 벤처·창업 투자 협력을 논의했다. 양측은 모태펀드 연계와 딥테크 투자 방안을 검토했으며, 12월 열리는 컴업 2026 참여를 통해 국내 스타트업의 글로벌 스케일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중기부·금융위와 5대 금융그룹이 업무협약을 맺고 2029년까지 1조원 규모의 벤처·스타트업 지원에 나선다. 8천억원 규모의 민간 벤처모펀드를 조성하고 1500억원 규모의 협약보증을 통해 기술 및 로컬 창업자의 자금 접근성을 대폭 강화한다.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가 중기부 모태펀드 출자사업에 선정되어 40억원 규모의 바이오·헬스케어 초기 투자펀드를 조성한다. 제이앤피메디파트너스와 함께 춘천 등 강원 지역의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임상과 사업화를 집중 지원한다.

중소벤처기업부가 한성숙 장관과 이광재 공동위원장을 필두로 72명의 민간 전문가가 참여하는 정책협의회를 출범했다. AI 대전환과 벤처투자 활성화 등 5대 핵심 과제를 통해 중소기업 성장사다리 복원에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일본 도쿄에서 아스텔라스 등 현지 주요 제약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한일 바이오 협력 2.0 시대를 열었다. 이번 협력을 통해 국내 유망 바이오 벤처들은 일본 제약사와 공동 R&D를 진행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투자 지원을 받게 될 전망이다.

중소벤처기업부가 부산에서 금융기관 및 정책기관과 함께 동남권 벤처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금융 협약을 체결했다. 한성숙 장관은 지역 벤처기업에 대한 투자 확대를 약속하며 동남권을 대한민국 벤처의 새로운 축으로 육성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