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 테크 스타트업 갤로핑이 비전 AI 기반 축구 트레이닝 솔루션 에잇라운드(8round)를 정식으로 내놨다. 에잇라운드는 AI 진단과 코치 교정 및 실전 검증을 110분 안에 모두 마치는 4단계 올인원 패키지를 핵심 서비스로 내세웠다.
에잇라운드는 1만 경기 넘는 축구 데이터를 학습한 비전 AI(Vision AI)가 선수 플레이를 분석한다. 이후 개인별 맞춤 코칭을 제공하는 방식이다. 기존 지도자의 주관에 의존하던 코칭 방식에서 탈피해 데이터에 기반한 객관적인 트레이닝을 구현한 점이 특징이다.
최근 스포츠 테크 시장은 프로 영역을 넘어 아마추어와 유소년 분야로 빠르게 번지고 있다. 축구는 세계적으로 가장 규모가 큰 스포츠 시장 가운데 하나다. 이에 따라 AI 기반 트레이닝 솔루션을 향한 수요도 꾸준히 느는 추세다.
갤로핑은 에잇라운드를 앞세워 국내 축구 아카데미와 유소년 클럽을 중심으로 서비스 보급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갤로핑 관계자는 “에잇라운드는 축구 훈련의 효율성을 극대화한 솔루션”이라며 “국내 시장 안착 이후 글로벌 시장 진출도 본격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