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르웨이 연어를 집이나 사무실에서 배달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행사가 열린다.
노르웨이수산물위원회는 10월 12일부터 11월 8일까지 4주 동안 쿠팡이츠 및 주요 외식 브랜드들과 손잡고 '노르웨이 연어 위크 배달편'을 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소비자들이 다양한 외식 접점에서 노르웨이 연어의 원산지 가치와 활용법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미식 프로모션이다. 위원회는 최근 '2026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서 '노르웨이 연어는 언제나 옳다' 캠페인으로 올해의 미식 문화 캠페인 부문을 수상한 바 있다. 이러한 성원에 힘입어 올가을에는 소비자 접점을 배달 영역으로 확장했다.
최근 배달 플랫폼의 월간 이용자 수(MAU)와 결제 추정 금액이 역대 최고치를 경신하는 등 배달 서비스가 일상적인 식문화로 깊이 자리 잡은 흐름이 반영됐다. 특히 2030세대와 1인 가구를 중심으로 간편식뿐만 아니라 프리미엄 신선 식재료와 건강식을 배달로 즐기는 수요가 크게 늘어난 점에 주목했다.
프로모션 기간 쿠팡이츠 앱에는 '노르웨이 연어 위크 배달편' 전용 기획전 페이지가 들어선다. 위원회와 쿠팡이츠의 협업을 바탕으로 기획된 이번 프로모션에는 쿠팡이츠 내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대표 포케 및 연어 전문 외식 브랜드 세 곳이 참여한다. 슬로우캘리와 포케올데이, 육회바른연어가 함께해 노르웨이 연어를 활용한 대표 메뉴를 선보인다.
위원회는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쿠팡이츠 기획전 전용 페이지 및 참여 브랜드의 메뉴 상세 정보 내에 차갑고 청정한 노르웨이 바다에서 온 수산물임을 보장하는 '씨푸드프롬노르웨이(Seafood from Norway)' 원산지 인증마크를 노출한다. 소비자들이 배달 음식을 주문할 때도 연어의 원산지를 쉽게 확인하고 안심하고 선택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서다.
배달 시장 내 신선 식재료 수요는 꾸준히 늘어나는 추세다. 단순히 한 끼를 해결하는 수준을 넘어 건강한 식단을 챙기려는 소비자들이 많아지면서 포케나 연어 회 등 고단백 신선식품 주문량이 크게 늘었다. 이번 기획전 역시 이러한 외식 트렌드를 반영해 브랜드별 대표 인기 메뉴를 전면에 배치했다.
위원회는 이번 배달편을 시작으로 외식 업계와의 협업 범위를 계속해서 넓혀갈 방침이다. 오프라인 매장 중심의 홍보를 넘어 온라인 및 배달 플랫폼과의 연계를 강화해 소비자가 언제 어디서나 노르웨이 수산물을 쉽게 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든다는 구상이다.
잉에뵤르그 요르달 노르웨이수산물위원회 한국 디렉터는 "최근 배달 이용이 일상화되고 건강한 식단에 대한 수요가 높아짐에 따라 소비자들이 원하는 곳 어디서나 노르웨이 연어의 뛰어난 맛과 영양을 자연스럽게 즐길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다채로운 접점을 통해 씨푸드프롬노르웨이 원산지 인증마크의 신뢰도를 높이고 노르웨이 연어를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