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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니플로우즈 DDU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 최우수상

1인 크리에이터 프라이버시 보호 기능으로 심사위원단 호평

김동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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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니플로우즈가 대전에서 열린 '2025 DDU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품에 안았다. 이들은 1인 크리에이터 시대를 겨냥한 혁신적인 영상 솔루션으로 탁월한 잠재력을 증명했다.

대덕대학교는 지난해 12월 23일 대전 인터시티호텔 사파이어홀에서 대회를 개최했다. 교육부와 대전광역시가 함께 힘을 보탰다. 창업에 열정을 가진 대학생과 지역 청년들이 모여 각자의 혁신 아이디어를 겨뤘다. 테크니플로우즈는 이 무대에서 자사의 핵심 솔루션인 비디오마스커(VideoMasker)를 심사위원단에 처음 선보였다.

현재 글로벌 콘텐츠 시장은 급격한 확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하루에 업로드되는 영상 수만 약 7억개에 달한다. 테크니플로우즈는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1인 미디어 창작자를 뒷받침할 새로운 기술이 필수적이라고 판단했다. 비디오마스커는 크리에이터가 현장에서 직면하는 프라이버시 침해 우려와 복잡한 영상 편집의 번거로움을 단번에 해결한다.

테크니플로우즈는 발표 무대에서 시장의 기회와 자사 기술의 필요성을 명확히 짚었다. 더 안전하고 창의적인 콘텐츠 제작 환경을 구축하겠다는 이들의 포부는 심사위원단의 깊은 공감을 얻었다. 날카로운 문제 인식과 실효성 있는 해결 방안이 높은 평가를 이끌어냈다.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기술력과 사업성을 모두 인정받으며 최우수상이라는 값진 성과를 거뒀다.

회사는 이번 수상을 단순한 영예를 넘어 기업 성장의 중요한 발판으로 삼는다. 현장에서 전문 심사위원들이 건넨 애정 어린 피드백은 비디오마스커 고도화를 위한 확실한 이정표가 됐다. 테크니플로우즈는 이를 바탕으로 기술적인 완성도를 높이고 실제 시장 진입 전략을 한층 치밀하게 다듬을 계획이다. 다른 참가자들의 반짝이는 아이디어와 치열한 고민 역시 조직 전체에 새로운 자극과 동기를 부여했다.

테크니플로우즈 관계자는 "크리에이터들에게 더 혁신적이고 유용한 비디오마스커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수상을 계기로 초심을 잃지 않고 전진하여 보내주신 응원과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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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훈

김동훈 기자

스타트업타임즈

현장에서 묵묵히 세상을 바꿔나가는 혁신 기업들의 생생한 스토리를 조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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