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2B 영업 솔루션 스타트업 세일즈맵이 AI 상담 챗봇 세아(SeA)의 7일 무료 체험 프로모션을 시작했다. 초기 리드 발굴 자동화 수요를 겨냥한 행보다.
세아는 홈페이지 방문자의 체류 시간과 페이지 이동 경로, 스크롤 깊이 등 행동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한다. 이 데이터를 바탕으로 적절한 시점에 방문자에게 먼저 대화를 제안하는 기능이 핵심이다. 무작위로 팝업을 띄우던 기존 챗봇과 다른 지점이다.
상담 과정에서는 예산과 도입 시점, 팀 규모, 관심 제품군 등 B2B 영업에 필요한 정보를 알아서 수집한다. 조건에 맞는 잠재 고객을 걸러내 미팅까지 제안하는 구조다. 서비스 도입을 고민하는 기업은 홈페이지 URL만 입력해 테스트 환경에서 상담 흐름을 점검할 수 있다.
최근 솔루션 시장에서는 인공지능이 영업기회를 발굴하는 AI SDR 영역이 주목받고 있다. 정호진 세일즈맵 대표이사는 "홈페이지에 유입된 잠재 고객 중 영업 미팅으로 전환되는 비율은 생각보다 낮다"며 "세아는 방문자의 미세한 행동 변화를 포착해 이탈을 막고 미팅 연결까지 매끄럽게 잇는 것이 강점"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