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줘, 라쿠텐 라쿠마 연동…일본 중고거래 직구 범위 확대
글로벌 AI 직구 플랫폼 사줘가 일본 라쿠텐 라쿠마와 서비스를 연동했다. 이용자는 사줘 앱 내에서 라쿠마의 중고 상품을 실시간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AI 기반의 자동 번역과 관배송비 실시간 계산 혜택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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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AI 직구 플랫폼 사줘가 일본 라쿠텐 라쿠마와 서비스를 연동했다. 이용자는 사줘 앱 내에서 라쿠마의 중고 상품을 실시간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AI 기반의 자동 번역과 관배송비 실시간 계산 혜택을 받는다.

카페 B2B 거래 플랫폼 '오더리스트' 운영사 니어라운드가 신용보증기금의 스타트업 네스트 19기에 선정됐다. 니어라운드는 카카오톡과 엑셀에 의존하던 로스터리·카페 간 거래를 통합 관리하는 SaaS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금융 연계 서비스를 검토할 계획이다.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와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가 핀란드 스핀버스와 손잡고 국내 스타트업의 유럽 진출을 지원한다. 7월 23일 온라인 웨비나를 시작으로 유럽연합의 호라이즌 유럽 참여와 해외 실증, 투자 유치 등 후속 연계 사업을 본격화한다.

지난해 국내 CVC 투자액이 역대 최대인 2조9000억원을 기록하며 전체 벤처투자의 21.3%를 차지했다. 중기부는 26일 CVC 링크데이를 열고 하반기 바이오, 방산 등 전략산업 중심의 오픈이노베이션 펀드 조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디캠프와 한국핀테크지원센터가 공동 주최한 '스타트업 OI #금융권'에서 티냅스와 KB국민은행의 협업 사례가 올해의 협력상으로 선정됐다. 티냅스는 AI 에이전트 신뢰성 검증 기술을 바탕으로 금융권의 실실적인 AI 리스크 관리 협업 모델을 증명했다.

구글플레이가 중기부, 창진원과 함께 '2026 창구 알럼나이 데이'를 열고 국내 앱·게임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 노하우를 공유했다. 누적 760개사가 참여한 창구 프로그램 출신 기업들은 AI 활용과 미국 시장 진출 등 실무 전략을 논의했다.

정부가 규제자유특구 내 혁신기업의 실증 부담을 완화하는 지역특구법 시행령 개정안을 의결했다. 7월부터 실증특례와 임시허가에 붙는 조건이 안전 확보에 필요한 범위로 제한되며, 사업과 무관하거나 과도한 조건 부가가 금지된다.

정부가 개인투자조합과 CVC의 운용 부담을 낮추는 벤처투자법 시행령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7월부터 개인투자조합의 의무 투자 대상이 업력 5년 차까지 확대되고 상장법인 투자 한도가 20%로 늘어나며, 펀드별 의무 투자 규제도 운용사 기준으로 완화된다.

중소벤처기업부와 금융위원회가 모태펀드와 국민성장펀드를 연계한 후속 투자 지원 체계를 가동했다. 23일 열린 공동 행사에서 딥테크 스타트업 11개사가 참여해 대형 VC들과 대규모 스케일업 자금 유치를 위한 1대1 밋업을 가졌다.

AI 반도체 팹리스 스타트업 하이퍼엑셀이 기술보증기금의 '2026 유니콘브릿지'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회사는 대규모언어모델(LLM) 특화 프로세서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 개척 자금을 확보하고 해외 고객사 유치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