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소·재활용 탄소연료 신기술, 규제자유특구서 실증 길 열린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수소 발전과 재활용 탄소연료 등 신기술 검증을 위한 7개 규제자유특구를 신규 지정했다. 13개 규제 특례가 적용되는 이번 지정을 통해 친환경·에너지 분야 스타트업들이 현장 실증 데이터와 초기 레퍼런스를 확보할 인프라가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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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가 수소 발전과 재활용 탄소연료 등 신기술 검증을 위한 7개 규제자유특구를 신규 지정했다. 13개 규제 특례가 적용되는 이번 지정을 통해 친환경·에너지 분야 스타트업들이 현장 실증 데이터와 초기 레퍼런스를 확보할 인프라가 마련됐다.

중소벤처기업부가 경기 성남 판교창업존에서 재창업기업 7개사와 간담회를 열고 현장 애로사항을 들었다. 실패 이력으로 인한 금융 거래 제한 등 걸림돌을 제거하기 위해 3주간 릴레이 간담회를 이어가며 정책 대안을 마련한다.

중소벤처기업부가 대기업 및 공공기관과 협업할 기후테크 스타트업 60개사를 모집한다. 선정 기업에는 시제품 제작과 기술검증을 위한 사업화 자금이 최대 1억4천만 원까지 지원된다.

기후테크 스타트업 업루트와이가 엔유엑셀러레이터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 저낙차 분산형 소수력 기술을 바탕으로 미활용 수자원을 전력화하고 데이터센터와 스마트팜을 연계한 에너지 순환 모델을 해외 시장으로 확장한다.

폐기물 솔루션 업박스 운영사 리코가 미국 타임지 선정 '2026 세계 최고의 그린테크 기업'에 국내 기업 중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데이터 기반 폐기물 관리로 순환경제 혁신성을 인정받아 글로벌 시장 개척에 속도를 낸다.

경기도와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가 기후테크 스타트업 34개사 육성에 나섰다. 올해는 AI 기업진단 프로세스를 처음 도입해 맞춤형 과제를 도출하며, 평균 4000만원의 자금과 글로벌 진출을 지원한다.

제주 기후테크 스타트업 비유가 감귤 부산물을 활용한 기능성 지력개선제 '조아마심'을 출시했다. 천연 유기물과 펙틴 성분을 통해 토양의 수분 및 양분 보유력을 극대화하는 기술로, 가뭄 속 묘목 활착률을 높이고 산림 복원 등 기후변화 대응 사업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가 지역 창업가들이 직접 주제와 연사를 기획하는 '2026 대전 스타트업 리딩클래스'를 12월까지 총 8회 운영한다. 스타트업 협의체 다이노소어와 함께 AI, 기후테크, 투자유치 등 실전형 주제를 다루며 6월 30일 이재윤 AI커피챗 대표의 강연으로 시작된다.

기후테크 스타트업 모닥불에너지가 슈미트 등으로부터 7억원 규모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 초기 비용 부담을 없앤 10년 장기 히트펌프 구독 모델을 바탕으로 소상공인과 복지시설 등 난방 취약 현장에 보급을 확대할 계획이다.

뉴스페이스 스타트업 나라스페이스테크놀로지가 부산시의 해양관측 위성 '부산샛' 발사에 성공했다. 스페이스X 로켓을 통해 궤도에 안착한 부산샛은 편광카메라를 활용해 해상 미세먼지와 대기 환경 데이터를 수집하며 지자체 공공 서비스 고도화에 기여할 예정이다.